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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에서 열린 “眞-善-忍” 미술전에 선언서가 수여되다 (사진)

글 / 영국 대법수련생 [명혜망] “眞-善-忍(진-선-인)” 미술전이 영국의 대학도시 케임브리지 웨슬리하우스의 로드랭크룸(Lord Rank Room)에서 2주일 간 거행되었다.


“眞-善-忍(진-선-인)” 미술전에 수여된 선언서

선언서에는, “法輪大法(파룬따파)는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을 화평하고 건강하게 하는 수련방식으로 우주의 원리 眞-善-忍(쩐-싼-런)을 중시한다. 그리고 파룬따파는 명상과 정신수련을 통해 건강증진과 스트레스를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파룬따파의 창시자인 리훙쯔 선생은 전 세계 수천 만 사람들에게 파룬따파 수련을 통해 그들의 건강과 도덕수준을 높이고 생명, 인류와 우주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주었다.”라고 되어 있다. 선언서에서는 또, “파룬따파 수련생에 대한 박해는 기본적인 인권에 대한 공격이며 세계 어느 곳에서도 박해가 용인되어서는 안 된다. 문명세계는 중국이 박해정책을 펼치지 못하도록 해야 하고 올림픽을 이용해 그러한 인권침해가 용납될 수 없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내도록 해야 한다. 이미 유럽의회 부회장인 에드워드 맥밀란-스콧은 조지 브라운 수상에게 올림픽을 보이콧하도록 촉구했다.”라고 했다.

발표일자 : 2007년 9월19일
원문일자 : 2007년 9월19일
문장분류 : [세계지지]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9/19/89686.html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9/18/1629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