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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귀함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9월 15일]누구나 모두 시간이 긴박하다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점점 더 긴박하다. 확실히 밤에 낮을 이어도 모두 모자란다. 밤중에 깨어나면, 동지섣달에 눈을 조금만 붙였다. 나도 시간은 괜히 다 지나가 버려 깨어나 보면 날이 밝는다. 이러고 보면 이 날의 시간은 항상 부족이다. 만약 반드시 해야할 집안 일이거나 갑자기 들이닥친 일을 만나기만 하면 더욱 뚜렷하게 긴장하게 되는데 누가 보든 묻게 된다. “그렇게도 바빠요?”

시간은 신이다. 수련인의 시간은 마땅히 베 짜듯 섬세하고 조리있게 안배해야 한다. 더욱이 오늘까지 걸어온 대법제자는 더욱 시간을 잘 파악해야 한다. 시간이 긴박하다는 것을 마땅히 식사 후 차 마시며 한담하는 시간을 정사(正事)에 써야 한다고 이해해야 될 것이다. 법공부, 연공, 씬씽수련, “세가지 일”을 잘하는 것도 그 중에 있다.

나는 날마다 연공하는 외에 최저한도로 《전법륜》을 네 강 아니면 더 많이 읽는다. 이 수자는 1997년 하루 한 강씩 공부하던 데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1999년 7.20 이전에 하루 두강씩 공부하였다. 1999년 7.20 사악에게 박해당하는 중, 이렇게 많은 법을 공부했지만. )
여기로부터 ” 진귀함”을 깨우쳤다.

우리는 대법수련 가운데서 심령의 더러운 것을 씻어 버리고, 집착을 버림으로써 누락이 없는 근본에 도달한다. 수련중, 저도 모르는 사이에 신체의 변화가 너무도 커졌다. 마음은 무사무외( 无私无畏)하고 신체는 젊음에로 돌아가고 끊임없이 전화되면서 진정으로 병이 없고 온 몸이 가볍다. 이러한 경지는 오직 대법을 배우는 동수에게만 구비된 것이다. 그러하기에 더더욱 용맹정진하게 된다. 이 모든 것은 사실 모두 사부님 혼자서 하시는 것이다 !

씬씽이 얼마 높으면 공이 얼마 높다. 법공부는 밤에 낮을 이어, 밤에 낮을 이어 해야 한다. 속인 중에는 영웅 모범을 본보기로 하지만 수련인에게는 본보기가 없다. 사부님은 우리에게 더욱 높은 법리를 가르쳐 주셨다. 높은 표준으로, 더욱 높은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여 집착을 닦아 버리어 누락이 없어야만 비로소 원만할 수 있다. 사부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은 천기, 천기이다!

귀중한 대법, 진귀한 대법 홍전, 귀중함은 바로 우리의 대법 홍전 가운데 있는 것이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친히 전해주시는 제자이다. 이 만고에도 만나기 어려운 기연을 소중히 하자. 명백하게 인식하자.

문장발표 : 2007년 9월 1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9/15/16270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