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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발정념은 사악이 몸을 숨길 수 없게 해

【명혜망 2007년 5월 11일】 명혜 사이트에서 하루 4차례 전 세계 동시 정각 발정념을 건의한지도 지금까지 벌써 몇 년이 지났다. 하지만 나를 포함하여 어떤 동수들은 이를 그리 중시하지 못했다. 어떤 수련생은 늘 제때에 참가하지 않고 또 어떤 동수들은 제때에 참가하긴 하지만 마치 무슨 임무를 완성하는 것처럼 여겨 상태가 썩 좋지 않다. 2007년 뉴욕 법회에서 사존(師尊)께서는 단체 발정념의 중요성을 말씀하셨다.

5, 6년 전에 나는 일찍이 꿈을 하나 꾼 적이 있다. 거대한 뱀 한 마리가 나와 다른 한 사람을 쫓아와 우리는 도처로 뛰어다녔다. 우리는 몇 번이나 잡힐 듯 말듯 하면서 겨우 피할 수 있었다. 3년 전에도 이와 유사한 꿈을 꾸었다. 그러나 그 때 나는 예리한 검을 들고 그것과 죽기내기로 싸웠다. 그 뱀은 결국 나에 의해 죽었는데 다만 머리만 남았다가 내가 주의하지 않은 틈을 타서 달아나 버렸다. 내가 즉시 쫓아가자 그것이 큰 대문 안으로 도망갔다. 내가 검을 들고 대문을 열자 그것과 기타 난잡한 것들이 죽은 모습이 가득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기뻤다. “다른 동수들의 동작이 정말 빠르구나. 겨우 몇 초밖에 되지 않는 짧은 시간인데 사람들이 다 갔으니 누군지 모르겠다.”

나중에 아주 긴 한 단락 시기 동안 나는 사악에게 구실이 잡혀 박해를 받았다. 간수소에 있는 동안 매일 아침 발정념을 했는데, 어느 날 아침 게으름을 피웠다. 그러자 악경이 와서 나를 심문했다. 한번은 악경이 와서 심문을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왔다. 내가 근거리에서 그들에 대해 발정념을 했더니 악경은 어쩌지 못하고 가면서 엄지손가락을 위로 치켜세웠다.

간수소에서 나온 후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줄곧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늘 그렇게 넘어져 있었다. 그러다보니 발정념도 소홀히 하기 시작했다. 얼마 전에 꿈을 꾸었다. 나쁜 사람이 나와 일부 사람들이 자는 틈을 타서 매우 큰 한 마리의 뱀을 창문으로 밀어 넣었다. 나는 이 장면을 보고 큰 소리로 외쳤다. 고대 복장 차림을 한 몇몇 동수들이 짧은 칼로 구렁이의 주둥이를 베어버렸다. 그것은 집에 들어온 후 머리가 여러 개 달린 거대한 괴물로 변했는데 색깔도 다 달랐다. 동수들이 그것의 머리를 베어 땅에는 그것의 대가리가 가득 널부러져 있었다. 그 괴물도 더는 덤비지 못했다. 갑자기 그 괴물의 노란 대가리가 신체를 갖고 달아나 버렸다. 나는 긴장하여 동수에게 “저것이 달아납니다.” 라고 외쳤다. 수련생은 “괜찮습니다. 아래에 막는 사람이 있습니다.” 라고 했다. 나와 다른 사람들이 급히 달려가 보니 과연 아래에는 많은 동수들이 그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괴물과 한패들도 그곳에 있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그 괴물이 이렇게 큰데 동수들의 그 작은 칼로 처리할 수 있을까?’ 얼마 지나지 않아 즉시 많은 사람들의 환호성이 울려왔다. 그 큰 요괴는 동수들에 의해 죽었고 둔중하게 땅에 쓰러졌는데 마치 영화 속 장면처럼 연속 세 번이나 방영되었다.

한 수련생이 “반드시 전 세계 통일 시간 발정념을 중시해야 한다.”는 문장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만약 전 세계의 모든 대법제자들이 동시에 같은 시간에 발정념을 한다면 사악은 도망칠 곳이 없으며 다른 공간에는 곳곳마다 모두 강대한 공(功)과 법기(法器)로 충만해 사악을 추적하므로 그것들이 숨을 곳이 없게 된다.”

나처럼 이 단계에 일정 정도로 발정념을 소홀히 하는 동수들이 있다면 빨리 따라잡아야 하며 공동으로 협력하여 최후의 이런 사악한 찌꺼기들을 철저하고 깨끗이 소멸시킬 것을 희망한다. 자신이 마땅히 소각하고 청리할 공간장의 사악을 동수들에게 밀어 그들이 와서 하게 하지는 말아야 한다. 최후의 한 단락 시간 내에 우리가 일을 잘 할 수 있는 기회도 제한되어 있다.

문장발표 : 2007년 5월 1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5/27/86142p.html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7/5/11/15451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