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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출판센터 설립, 영문판 인권보고서 발표

[밍후이왕] 파룬궁(파룬따파라고도 불림)에 대한 세계의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밍후이편집부는 밍후이출판센터를 새롭게 설립했다. 이 비영리기구의 목적은 인쇄판과 전자판 영문 서적, 잡지, 문장및 멀티미디어 자료를 발행하고 관련 활동에 종사하는 것이다. 이런 서적과 잡지의 주제는 세 가지 방면에 집중된다. 1) 파룬따파 수련의 이점과 신체 및정신건강 증진 2) 직접 얻은 파룬궁 박해 사실 3) 자기 수양에 관한 전통문화


밍후이출판센터 사이트(https://www.mhpublishing.org)

20주년 영문판 인권보고서 발표

밍후이출판센터는 밍후이 인권보고서 영문판을 이미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파룬궁수련생들이 신념을 견지하다가 중국공산당에게 박해를 받은 사례를 전면적으로 개괄했고, 중문 밍후이왕이 20년간 직접 수집한 자료와 정보를 근거로 했다.

보고서는 6부로 정리됐다.

제1부 박해 보고서(특징, 수단, 정도, 인권침해)
제2부 파룬궁 현황
제3부 박해를 추진한 주요 인물과 조직
제4부 25만 명이 장쩌민 고소
제5부 파룬궁 기본 진상(중국공산당의 파룬궁에 대한 모함 선전 폭로)
제6부 유례없는 죄악: 생체 장기적출

우리는 이 보고서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중국공산당 정권의 파룬궁 박해와 인권 침해를 이해할수 있기를 희망한다.

밍후이출판센터
2019년 7월 18일

 

원문발표: 2019년 7월 1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7/18/3902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