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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대륙대법제자 명단 수집에 관한 공지

[명혜망 2005년 3월 27일] 지난 5년 동안, ‘때려 죽여도 자살한 것으로 치고’, ‘신원을 밝히지 말고 직접 화장’하는 중공 장쩌민집단의 학살 정책으로 수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무고하게 박해받아 사망했다. 현재까지 민간 도경을 거쳐 실증, 명혜망에 보도된 박해사망 사례만 해도 1520건에 달한다. 그러나 이는 사실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여 실제 사망자 수에 훨씬 못 미치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는 잔혹한 박해가 계속되고 있음과 동시에 정보에 대한 엄밀한 봉쇄가 이루어지고 있다. 실제 박해로 사망한 사례를 더 깊이 있게 조사하고 밝혀내기 위해 우리는 각 지역에서 박해 받는 과정에서 실종된 수련생 명단을 수집하기로 결정했다. 우리는 확인할 방법이 없는 박해 사례에 대하여 보완하고, 증거를 제시하기 위해 이번에 수집하게 될 자료를 이용함으로써 전국에 거쳐 일어난 이번 박해의 잔혹성을 더 잘 폭로하려고 한다. 각지 수련생들은 이에 협조하여 우리에게 5년 동안 각지에서 실종된 수련생의 개인정보, 집주소, 전화, 직장, 실종 전 정황, 실종 시간, 실종 후 들은 소문 등 정보를 제공해 주기 바란다. 정보는 상세하면 상세할수록 좋다.

명혜편집부
2005년 3월 26일

문장완성: 2005년 3월 26일

문장발표: 2005년 3월 27일
문장갱신: 2005년 3월 27일 01:5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