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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정행으로 대법을 실증한 원고 모집 안내

[명혜망 2005년 3월 2일]박해가 지속된 지 5년 동안, 중국 대륙에서는 수천만에 이르는 대법제자들이 각종 시련을 겪었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수천만에 이르는 대법제자들이 우여곡절 끝에 광명한 대도(大道)를 걸어 지나왔다. 물론 줄곧 비교적 순조롭게, 당당하게 중생을 구도하면서 오늘까지 걸어 온 대법제자들도 있다. 명혜편집부에서는 지속적으로 사악을 폭로하고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앞으로 계속하여 박해진상 자료를 수집, 정리, 발표할 예정이다. 우리는 지금부터 더 많은 대법제자들이 적극적으로 펜을 들어 자신이 정념정행한 과정과 수련심득을 상세하고도 생동하게 써내기 희망한다. 이는 한 개인을 널리 알리거나 실증하기 위함이 아니라 대법을 실증하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이는 정법시기에 생활하는 행운을 누리고 있는 더 많은 동수들과 세인들이 함께 바른 면으로 파룬따파의 위력과 고덕(高德)을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대법제자들로 놓고 말하면 우리는 또 바른 면으로부터 대법을 보여줄 수 있는 진귀한 역사 자료를 남겨 놓을 책임이 있다.

한 사람이 잘하고 있는 것은 단지 개인의 수련에 속하는 일이지만, 대법을 수련하면서 정념정행한 과정을 써서 명혜망에 발표한다면 진일보 사악을 제거하고, 더 많은 세인들에게 대법을 실증할 수 있으며, 대법제자들의 정념의 마당을 강화할 수 있고, 대법제자들의 정체적인 제고를 촉진할 수 있으며, 한 정체로서 더 온건하고 이지적으로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국면을 촉진할 수 있다. 중국과 해외의 대법제자들, 특히 대륙 대법제자들이 적극적으로 투고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소재는 반드시 큰 사건을 다루어야 하는 것이 아니며 너무 전면적이지 않아도 된다. 내용이 진실하고 구체적이며 실질적인 문제를 한, 두 가지 다루면 된다. 투고할 때 ‘정념정행원고’라고 밝히기 바란다.

허스

명혜편집부

2005년 3월 1일

문장완성: 2005년 3월 1일

문장발표: 2005년 3월 2일
문장갱신: 2005년 3월 2일 03:36:37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3/2/964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