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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들 사이에서 모금하는 것은 법을 파괴하는 행위이다

[명혜망 2004년 9월 28일] 최근 베이징, 톈진(天津)에 이런 정황이 나타났다. 개별적인 수련생들이 해외대법제자들이 진상하는데 자금을 제공한다면서 모금활동을 대대적으로 벌렸다. 대법 수련은 모금하는 것을 엄금하는바, 이는 엄중하게 법을 파괴하는 행위이다. 지난 5년 동안 전세계 대법제자들의 진상과 홍법은 모두 대법제자 개인이 능력이 닿는만큼 지불함으로써 이루어졌는바 모금이 허락된 적이 없으며 이후에도 수련원칙과 위배되는 그러한 행위는 허락되지 않을 것이다. 지금 그렇게 하는 것은 고의적으로 법을 파괴하는 것과 같다. 이 일이 발생한 배후에는 틀림없이 특무가 있다. 모든 대법제자, 특히 중국대륙의 대법제자들은 이지적이고 명석하게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기에 힘써야 하며 특히 주변 사람들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가짜 경문, 모금과 사람의 마음에서 오는 바르지 않은 설 등이 자신을 교란하게 하지 말아야 하고 우리들이 진상을 알리는 환경을 파괴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어떠한 명목으로 대법제자들 사이에서 모금을 하든지 모두 법을 파괴하는 행위이다. 모든 진수(眞修) 제자들은 반드시 이 문제를 똑똑하게 인식해야 한다. 만약 대법제자의 명의로 모금하는 사람이 있다면 여러분은 나서서 진상을 알리고 그러한 파괴행위를 제지시킬 책임이 있다.

명혜편집부
2004년 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