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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주의하여, 대법의 엄숙성을 수호하자

[명혜망] 전 지구촌의 대법제자들이 더욱 광범위하며 · 심도(深入)있고 · 세밀하게 진상을 밝히는 활동을 추진하면서, 각지 수련생은 자발적으로 설계하고 · 제작한 진상자료와 물품도 점차적으로 형식이 다양해 졌으며, 세인들에게 대법을 소개하는 과정에 적극적인 보조 작용을 하였다.

주의할 것은,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여전히 지난날과 다름없이 우주 대법의 엄숙성을 수호할 필요가 있다. 수련생은 대량으로 “眞善忍” · “法輪大法” · “法輪” 등 대법의 글 모양 혹은 도형의 물품을 만들어 사회에 법륜공 진상을 소개하는데 사용할 수 있으나, 이러한 물품이 상품으로 되어 사회에서 시장유통에 참여해서는 절대 안된다. 대법에 대한 경의(敬意)를 가지는데 입각하여,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쉽게 훼손되는 물품과 파손될 물품도 역시 피하여 채용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사부님이 대법을 세간에 전한 것은 정법과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서이며, 정법시기 대법제자도 역시 시시각각 대법의 보호를 자신의 책임으로 하여야 한다.

대법이 세간에 홍전된 첫날부터, 각지 수련생은 이 원칙성문제에 대해 아주 중시하여 하였으며, 아주 엄격하게 하여, 진귀한 경험을 쌓았다. 금후 이런 면에서 더욱 잘 하기 위하여, 각지 대법제자들은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서로 간에 일깨워 주길 바란다.

2002. 6. 1
성문 : 2002. 6 .1

문장분류 : 명혜편집부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2/6/2/311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