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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나오는 목적은 대법을 실증하기 위해서다

[명혜망] 현재 사악한 세력은 인간 세상에서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지속하고 있지만, 다른 공간 기존의 물질적 기반과 지지를 잃었다. 사부님께서도 ‘원만을 향해 나아가자’에서 명시하셨다. “대법(大法)을 파괴하는 것은 단지 작은 일부분의 악한 세력일 뿐이다. 그것들 역시 그것들이 반드시 도태되어야 한다고 인정하는 이러한 사악한 생명을 이용했을 뿐이다. 우주 중의 무량무계(無量無計)한 불(佛)ㆍ도(道)ㆍ신(神)과 더욱 방대한 천체 중의 생명은 모두 이 작디작은 한 알의 우주 먼지 위의 일체를 주시하고 있다. 대법(大法)은 이미 우주 중의 일체를 원만하게 했다. 위덕(威德)은 위대하고도 영원한 것이다.”

이러한 천상의 변화 아래, ‘사악이 완전히 제거되는’ 중요한 역사적 시점에, 홍법(洪法)과 호법(護法) 중에서 개인 수련을 초월하여 진정으로 법의 기점에 서서 대법을 실증하고, 더 많은 사람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여 역사적 책임을 다하는 것, 이것은 국내외 모든 수련생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이 되었다. 작년 7월 이후의 와해 식 검증 앞에서, 수많은 대법제자는 극도로 어려운 환경에서 확고한 신념으로 용감하게 나서서 대법을 실증하고 대법을 수호했으며, 대법이 부여한 힘과 강인함으로 일반인은 감당할 수 없는 거대한 고난을 견뎌내며 미래의 영원한 위덕을 세웠다. 현재 걸어 나와서 정법하는 것은 잘못이 아니며, 우리의 호법과 홍법은 중생에 대한 더 큰 의미에서의 무사무아(無私無我)와 자비다.

대법제자가 걸어 나와 대법을 실증하는 것은 천상 변화의 수요다. 파룬궁을 탄압하는 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진상의 폭로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악한 거짓말에 의존해 생존하기 때문이다. 또 사악한 세력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진리의 힘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통치 기반은 노예적 맹종이기 때문이다. 진상이 완전히 드러나기에 앞서, 우리는 대법 수련을 통해 얻은 지혜를 충분히 활용하여 더 많은 사람에게 파룬궁이 도대체 무엇인지 알려주고, 정법 수련이 우리에게 가져다준 고상한 도덕, 심신 건강, 고난 앞에서도 대선대인(大善大忍)하고 자비할 수 있는 정신적 힘을 볼 수 있게 해야 한다. 우리는 더 많은 대법제자가 다양한 방법으로 지혜롭게 사회 전반에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탄압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사람, 단체, 정부가 이런 극단적으로 이기적이고 수치스러운 탄압이 전 인류에 대한 파괴임을 이해하도록 하며, 더 많은 사람이 대법제자의 무사무아와 두려움 없는 정신이 우주 진리를 수호하기 위한 것임을 인식하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대법 자체의 위력으로 중생을 감화시키고 구원하고 있다.

사람들이 대법제자가 받는 박해에 동정을 표할 때, 대법제자가 진리를 위해 헌신하는 위대한 정신과 행동을 존경하고 우러러볼 때, 대법과 대법제자를 지지하는 행동을 취할 때, 대법 자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더 많이 가질 때, 수련에 동참할 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좋다는 것을 알고 다른 사람에게 법을 얻게 하거나 대법과 인연을 맺도록 할 때, 그들은 이미 미래를 위해 좋은 기초를 다진 것이다. 대법제자의 관점에서 볼 때 이것이야말로 대법이 필요로 하는 대법 실증의 효과다.

감옥에 갇힌 대법제자들이 사악한 고문 앞에서 보여준 위대한 정신에 대해, 우리 수련생과 모든 정의롭고 선량한 사람들이 탄복하고 있다. 우리는 용감하게 걸어 나와 대법을 실증하는 모든 위대한 생명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한다. 그러나 감옥에 가는 것을 걸어 나오는 목적으로 삼는 것은 잘못된 인식이다. 감옥은 사악한 세력이 대법을 탄압하고 대법제자의 수련을 파괴하는 데 사용하는 죄악의 장소다. 경찰차는 법선(法船)이 아니고, 감옥은 사원이 아니며, 강제노동수용소는 수련의 환경이 아니다. 대법제자의 제고에 필요한 형식은 더욱 아니다. 우리는 다양한 방식으로 나와서 대법을 실증해야 하는데, 천안문에 가서 정법하는 것은 그중 한 가지 효과적인 방법일 뿐이다. 우리는 또한 무고하게 체포된 수련생들의 석방을 촉구해야 한다. 각국 정부, 단체 및 대중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야 한다. 이렇게 하려면 생명의 위험과 감옥에 갇힐 위험을 무릅써야 하지만, 우리는 두려움이 없다. 현재 우리가 걸어 나오는 목적은 대법을 실증하기 위함이며, 더 많은 사람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기 위함이다.

명혜편집부
2000년 8월 9일

 

원문발표: 2000년 8월 10일
문장분류: 명혜편집부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00/8/10/3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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