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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1주년을 기념하며

[명혜망] 중국의 잔혹한 파룬궁 탄압 1주년을 맞이해 국제 사회와 언론은 중국 파룬궁수련자들이 겪고 있는 박해에 대해 우려와 동정을 표명했다. 중국 대법제자들은 지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여전히 ‘진선인(眞·善·忍)’의 원칙에 따라, 평화적인 방식으로 정부와 대중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있다. 이러한 자비롭고 정의로운 목소리와 개인의 위험을 돌보지 않고 행한 평화로운 장거(壯擧)는 갈수록 많은 사람들의 이해와 지지를 얻고 있다.

험난했던 지난 1년 동안, 특무(스파이)들이 수련생을 사칭해 각종 홍법 및 호법 활동 파괴를 시도하는 일이 끊이지 않았다. 따라서 우리는 불순한 의도를 가진 사람들을 계속 경계하고 폭로해야 한다. 또한 ‘진선인’의 원칙을 지키고 수호하여, 파룬궁의 정의로운 이미지를 파괴하려는 사악한 세력의 음모를 분쇄해야 한다.

시련과 시험 속에서 수련생들은 반드시 법공부를 많이 하고, 일상적인 법공부와 수련을 꾸준히 해야 하며, 끊임없이 근본적인 집착심을 제거하고, 법에 대한 인식을 높여야 한다. 또한 계속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야 하며, 더 많은 선량한 사람이 법을 이해하고, 양심상 우리를 지지하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변함없이 엄숙하게 중국 정부에 호소한다. 헌법에 따라 즉시 파룬궁 박해를 중단하며, 구금된 모든 파룬궁수련자를 석방하고, 사부님에 대한 수배령을 취소하며, 파룬궁의 명예를 회복하고,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라.

명혜편집부
2000년 7월 20일

 

​원문발표: 2000년 7월 20일
문장분류: 명혜편집부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00/7/20/3044.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0/7/20/30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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