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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수련인으로 삼아 스스로에게 요구해야

[명혜망] 경문 ‘사부의 가족을 대함에 정확히 하라’와 사부님의 평어가 달린 명혜편집부의 글 ‘정념으로 대하다’가 발표된 후, 일부 수련생들은 사부님의 현세(現世) 가족을 어떻게 대할지 하는 문제에서, 이전의 사람마음으로 아첨하는 등의 언행 표현에서 사람마음으로 대하는 또 다른 극단으로 바뀌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법으로 말씀해주신 것은 우리를 수련 제고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우리 모두 수련인이고 모두 신의 길을 걷고 있다. 우리는 법리의 지도하에 각종 사람의 정과 사람마음을 끊임없이 내려놓으며 사람을 구하는 중에서 원만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가족이 다 옳다고 말씀하시지 않았고, 단지 개별 수련생들이 일을 함에 수련인답지 않음을 바로잡아주신 것이다. 우리 모두 자신의 부적절한 언행 때문에 사부님께 번거로움을 만들어 드려서는 안 되며, 법에서 법을 이해하고 자신을 수련인으로 삼아 스스로에게 요구해야 한다.

명혜편집부
2023년 10월 26일

 

원문발표: 2023년 10월 26일
문장분류: 명혜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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