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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제자들의 법공부 팀이 만들어 지다

ㅡ우리도 세 가지 일을 잘 해야 한다

글/ 흑룡강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1월 4일] 1999년 “7.20”이전에 우리 집은 연공장이어서, 집에와서 법공부하고 연공하는 동수가 아주 많았어요. 당시 저는 겨우 한 살이었는데 동수들이 법공부하다가 졸면 제가 가서 손으로 동수의 눈을 막았고, 가부좌하고 연공할 때 손이 처지면다가가서 손을 들어 주었어요. 그래서 동수들 모두 저에게 법을 위해 왔다고 했어요. 하지만 1999년 “7. 20” 이후 사악이 박해를 시작하자 아빠는 핍박으로 집을 떠나 떠돌게 되었고, 저의 엄마는 수련을 해도 정진하지 않아 저마져 꼬마대법제자 표준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5년이란 시간이 지난 뒤 우리 가족은 또 다시 모두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게 되었습니다.

현지의 많은 어린 동수들은 단체 법공부할 환경이 없어서 저는 꼬마제자의 법공부 팀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날마다 수업시간이 빠듯하기 때문에 주말에 두 시간씩 법공부를 하기로 했어요.처음에는 저까지 합쳐 겨우 두 사람이 참가했는데 그마저 가장이 방해했어요. 후에 꼬마동수들은 점차적으로 마땅히 단체 법공부에 참가해야 한다고 인식하게 됐고 숫자가 점차 많아지기 시작했어요. 지금 우리는 또 한 시간 연공 시간을 더 증가했고, 이리하여 우리는 법공부, 수련을 더욱 잘 비길 수 있게 되었고, 정체적으로 제고하게 되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본문작자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 하십니까! 동수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흑룡강의 한 어린이 대법제자입니다.저는 지금 저의 수련 심득을발표하려 합니다.

1999년 “7.20”이전에 우리 집이 연공장이라, 집에와서 법공부하고 연공하는 동수가 아주 많았어요. 당시 저는 겨우 한 살이었는데 동수들이 법공부하다가 졸면 제가 가서 손으로 동수의 눈을 막았고, 가부좌하고 연공할 때 손이 처지면다가가서 손을 들어 주었어요. 그래서 동수들 모두 저에게 법을 위해 왔다고 했어요. 하지만 1999년 “7. 20” 이후 사악이 박해를 시작하자 아빠는 핍박으로 집을 떠나 떠돌게 되었고, 저의 엄마는 수련을 해도 정진하지 않아 저 마저 꼬마대법제자의 표준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5년이란 시간이 지난 뒤 우리 가족은 또 다시 모두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게 되었습니다.

현지의 많은 어린 동수들은 단체 법공부할 환경이 없어서 저는 꼬마제자의 법공부 팀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날마다 수업시간이 빠듯하기 때문에 주말에 두 시간씩 법공부를 하기로 했어요.처음에는 저까지 합쳐 겨우 두 사람이 참가했는데 그마저 가장이 방해했어요. 후에 꼬마동수들은 점차적으로 마땅히 단체 법공부에 참가해야 한다고 인식하게 됐고 숫자가 점차 많아지기 시작했어요. 지금 우리는 한 시간 더 연공 시간을 더 증가했고, 이리하여 우리는 법공부, 수련을 더욱 잘 비길 수 있게 되었고, 정체적으로 제고하게 되었습니다.

법 공부

아빠 엄마는 정체적으로 제고하고 정법진행을 따라가기 위해, 집에 법공부 팀을 세웠어요. 처음에 저는 법공부를 하기가 싫었어요. 그래서 책을 참답게 읽지 않았고, 어떤 때는 고의적으로 학교에서 다 할 수 있는 숙제도 집에 가져와서 하였는데, 이걸 구실로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지 않을 수 있었거든요. 후에 사부님께서 《모래를 일다》란경문을 발표하신 후에야 저는 비로소 최후의 최후에 이르렀으니반드시 용맹정진 해야겠다고 인식하게되었습니다.

그 후부터, 저는 날마다 모두 시간을 바짝 틀어잡고 학교에서 숙제를 다 하였는데 이렇게 하니 제가 법공부할 시간이 충분해 졌어요. 저는 여름 방학이 되자 매일 아침 7시면 이웃에 사는 동수 집에 가서 법공부를 하고9시에 집에 돌아와 아침을 먹는 생활을 견지해 나갔어요. 엄마는 저에게 아주 빠르게 개변한다고 했어요, 매일 법공부를 견지하다보니 대법은 저에게도 지혜를 열어주어, 이전에는 글쓰기가 무척 힘들어 부모님이 지도해 주길 바랬지만 지금은 아주 빠르게 독립적으로 완성할 수 있고, 매 작문마다 모두 선생님께 모범 문장으로뽑혀서 수업시간에 읽곤 한답니다.

현지의 많은 어린 동수들은 단체 법공부할 환경이 없어서 저는 어린이 제자들의 법공부 팀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날마다 수업시간이 빠듯하기 때문에 주말에 두 시간씩 법공부를 하기로 했어요.처음에는 저까지 합쳐 겨우 두 사람이 참가했는데 그마저 가장이 방해했어요. 후에 꼬마동수들은 점차적으로 마땅히 단체 법공부에 참가해야 한다고 인식하게 됐고 숫자가 점차 많아지기 시작했어요. 지금 우리는 또 한 시간 연공 시간을 더 증가했고, 이리하여 우리는 법공부, 수련을 더욱 잘 비길 수 있게 되었고, 정체적으로 제고하게 되었습니다.

진상 알리기

저는 늘 학우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합니다. 저는 먼저 일부 나타나고 있는 천상변화와 2008년의 일부 천재, 그리고 모모당의 부패 상황 등등을 알려서 학우들이 먼저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만약 이 학우가 사악에게 깊이 독해되어 있다면 저는 매번 조금씩 말해 주어 점차 명백해 지게 되면 다시 탈퇴를 권합니다. 만약 학우가 아주 도리 있다고 여기기만 하면 곧 쇠뿔은 단김에 뺀다고 제 3자의 각도에서 탈퇴를 권합니다. 지금까지 저는 이미 몇 십 명을 탈퇴 시켰어요.

자료 배포

자료 배포 역시 중생을 구도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예전에는 엄마 아빠와 함께 밤에 나가 자료를 배포했지만 늘 진지하게 배포하지 못했어요. 지금 저는 이 방면에 대해 중요성을 인식했기에 배포할 매 자료에 허스를 하곤 말합니다. “네가 능히 사람을 구하고 있는 대법의 법기가 된 이상, 넌 마땅히 이를 영광으로 여기고 대법의 위력을 발휘하여 중생을 구도하고 사악을 진감시켜야 한다.”

지금의 저는 매 번 공휴일이 되면 오후 2,3시경 스스로 혼자 나가서 진상자료를 배포 합니다. 이 시간이면 출근하는 사람도 이미 다 출근 했고, 낮잠을 자는 사람은 잠을 자길에는 행인이 드물어요. 한 번은 한 주민구에 자료를 배포할 때, 어느 집 방범문이 닫혀 있어서 양면 테이프가 달린 시디를 단원의 방범 문에 붙여 놓았어요. 그런 뒤 세 발걸음도 못 갔는데 문이 열리면서 아버지와 딸이 나왔어요. 어린 여자애가 머리를 들어 시디가 보이자 아빠에게 “이거 뭐야?”하고 묻자 아이 아빠가 말했어요, “전세계 화인 신년만회라는 거구나”라고 말하면서 시디를 떼 내었어요. “가자, 할머니 집에 가서 보자꾸나!” 이러는 그들을 보면서 저는 몹시 감동했어요. 중생은 모두 각성하고 있으며, 모두가 대법에 구도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어린 제자들도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하고, 시간을 바짝 틀어쥐고 정진 실수하며, 중생을 구도해야 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동수님들 감사 합니다 ! 허스.

(명혜망 제5회 중국 대륙 대법제자 수련 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 2008년 11월 4일

문장분류 : 대륙 법회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11/4/1883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