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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고생 속에서도 뜻을 굽히지 않고 전자 우편으로 진상을 전하다 ㅡㅡ법 공부 해야만 정념이 족해진다

ㅡㅡ법 공부 해야만 정념이 족해진다

글/ 호남 대법제자. 历尽沧桑

[명혜망 2008년 11월 3일] 내가 대학에서 배운 것은 계산기인데 박해 받은 지 5년이 다 된 후, 내가 다시 그런 계산기 지식을 보았을 때, 많은 것이 모두 변하여, 원래의 DOS, 원래의 집성(汇编)은 쓰는 사람이 이미 별로 없었다. 나는 다시 처음부터 시작했는데, 그걸 배워서 뭘 하느냐면 주요하게 진상을 알리려는 것이었다. 나는 어떤 때 하루에 몇 만 통의 메일을 보낸다. 또 어떤 때는 스스로 작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진상에 쓰는데, 오직 마음으로 하기만 하면 모든 것이 그렇듯 간단함을 발견하게 되었다.

나는 99년에 졸업하자마자 이번 재난에 부딪혔다. 많은 길은 걸어본 적이 없고, 겪어 본 적이 없었으므로 생활에 일정한 어려움을 가져왔다. 친구도 없고, 가정도 없었으므로 어떤 때는 큰길가에서 자기도 했다. 늘 아무것도 없는 감을 느꼈지만 달리 생각해 보니 이건 결코 좋은 일이 아닌가, 법이 있고, 마음은 우주의 대법 속에, 불광 속에 잠겨 있으니 이는 일종 얼마나 영예로운 일인가, 마음이 태공처럼 비어 있으니 나쁠 게 또 무엇인가.

ㅡㅡㅡ본문작자

걸어 나와 법을 실증한 후부터 나는 바로 법공부를 잘 해야 한다는 체험을 뼈저리게 했다.

나는 1996년 대학 2학년 때 법을 얻었다. 99년 “7. 20” 직전까지 나는 <<전법륜>>을 한 번 외웠는데 이는 나의 이후의 법 실증에 매우 큰 도움이 되었다. 내가 이른바 “엄격히 관리할 대상”으로 되어 검은 소굴에서 몇 년 동안 격리돼 있을 동안 내가 의지한 것이란곤 바로 법을 외우는 것이었고, 끊임없이 외우는 것이었다. 비록 8.90% 밖에 기억하지 못했어도 그래도 외웠다. 온 천지가 컴컴해 지더라도 당시에는 법을 외우려 했다. 그 곳의 그런 생활을 나는 더는 말하고 싶지 않다. 많은 때, 나는 내가 아직도 이 세상에 있는지 없는지를 모를 지경이었다. 마치 이 육체만이 이 세상에 있는 것 같았다. 유일하게 기억하는 것이라면 그저 법을 외우는 것뿐이었다.

<<홍음2>>는 바로 내가 악당에게 불법으로 검은 소굴에 수감돼 있을 때 동수를 통해 조금, 조금씩 배운 것이다. 납치당할 때는 아직 <<홍음2>>가 발표되지 않았으므로 검은 소굴에 있은 나는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후에 검은 소굴에 있던 동수가 나에게 알려 주어서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

나는 줄곧 신앙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악은 내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줄까봐 그들에게서 나를 격리 시켰다. 빨래할 때만 겨우 한 번씩 동수를 만날 수 있을 뿐이었다. 이 과정에서 나는 <<홍음2>>를 배웠고 따라서 외우게 되었다. 당시 동수가 몇 마디 말해 주었는데, 어떤 때는 한, 두 글자, 어떤 땐 한 마디씩 알려 주면 나는 그를 기억 했다. 바로 이렇게 동수와 어깨를 스치는 짧은 시간에 동수의 한 글자, 한 마디를 서서히 쌓으며 쌓아두었고, 후에는 곧 <<홍음2>> 전부 배우게 되었다. 지금에 와서 그때의 그 과정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불가사의하다. 그런 환경에서 <<홍음2>>를 외운 것이다.

사실, <<홍음>> 역시 내가 검은 소굴에 수감돼 있을 때 외웠다. 당시 내가 갇힌 북경의 모 검은 소굴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8명의 동수가 갇혀 있었다. 신강에서 온 이도 있고, 광동에서 온 이도, 또 기타 지방에서 온 이들로, 어쨌든 하늘 남쪽 바다북쪽(天南海北)에서 왔다고 할 수 있다. 당시 동수들이 좀 많았기에 환경도 좀 좋았다. 흑룡강에서 온 동수도 대학 졸업생이었는데 그는 <<홍음>>은 외웠지만 <<전법륜>>은 외우지 못했다. 나는 정력을 <<전법륜>>을 외우는데 기울였으므로 <<홍음>>은 그리 익숙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가 나를 가르쳐 주어서 나도 외울 수 있게 되었다.

여러 번, 사악이 나한테 덮쳐 들 때, 나의 머리에 나쁜 물건을 부어넣을 때, 사악은 마이크 같은 물건으로 나의 귀에 사악의 것을 말하였는데, 그 때 나는 내 몸 안에서 법은 살아있다고 느꼈기 때문에 내가 <<전법륜>>을 외우면 그것들이 무어라고 지껄이든 나에겐 아무 소용이 없었다. <<전법륜>>은 정말로 살아 있었다. 한 마디가 끝나기도 전에 아래 글이 저절로 나오는 것이었다. 일체 좋지 못한 요소들이 모두 법에 녹아버리고 마는 것이었다.

어떤 땐 하나의 현상을 보기도 했다. 많은 동수들이 사악에게 이른바 “전향” 될 때, 사부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후에 일부 동수들과 접촉하는 가운데 알게 되었는데, 그들은 당시의 상황에서는 <<전법륜>>의 20%도 기억하지 못하겠더라고 했다. 어떤 사람은 몇 강 인지 몰라서 남에게 묻기까지 했다.

이번 박해가 발생한 후 정념은 아주 중요했다. 한 차례의 박해로 내 다리가 갑자기 내 몸에 있는 것 같지 않아 앉았다 일어나기도 어려웠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어떠어떠하다고 말했지만 나는 상관하지 않았고, 법을 외우지 않으면 발정념을 하곤 했다. 후에는 죄다 정상이 되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보고 모두 불가사의 하다고 여겼다.

한 번은 사악들이 공격(攻坚)전술을 쓴다면서 세뇌하는 외에 잠을 자지 못하게 하고 또 일부 체벌도 있었다. 어떤 땐 하루 겨우 1,2 시간만 자게 하거나 심지어 며칠씩 자지 못하게 했다. 이런 상태에서 나는 발정념을 하면서 정념구결을 외웠더니 참으로 신기했다. 그 사악마저도 불가사의 하다고 여겼다. 내 정신이 어찌하여 갑자기 이렇게 좋아졌는지, 그 당시 지속적으로 한, 두 달 계속했는데 할수록 더욱 정신이 났다. 사악은 두려운 나머지 “이젠 공격을 하지 않겠다, 더 공격하다간 내가 날아 갈 것이다 “하고 말하는 것이었다.

사실 사악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은 바로 우리가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이다. 당신이 다른 일을 해서는 그가 별로 상관하지 않는다. 그럼 왜 우리가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을 두려워하는가? 나에게는 절실한 체험이 있다. 검은 소굴에서 어느 날 저녁, 남들이 모두 잠들었을 때 나는 아주 큰 두꺼비 한 마리가 내 몸에 덮쳐들어 본능적으로 발정념을 하니까 두꺼비는 깜쪽같이 사라졌다. 그 경험이 너무도 똑똑하게 기억돼 몇 년동안 나는 전혀 잊지 못하고 있다. 당시에 나는 발정념을 하기만 하면 손에서 한 갈래 더운 기운이 흘렀다.

내가 대학에서 배운 것은 계산기인데 박해 받은 지 5년이 다 된 후, 내가 다시 그런 계산기 지식을 보았을 때, 많은 것이 모두 변하여, 원래의 DOS, 원래의 집성(汇编)은 쓰는 사람이 이미 별로 없었다. 나는 다시 처음부터 시작했는데, 그걸 배워서 뭘 하느냐면 주요하게 진상을 알리려는 것이었다. 나는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어떤 일을 하면 편리하다. 어떤 때 하루에 몇 만 통의 메일을 보내는데 인공으로 하자면 비교적 시끄럽지만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하면 아주 쉽다. (주 :조건이 구비되지 않은 동수는 맹목적으로 모방하지 말기 바람). 또 어떤 때는 스스로 작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진상에 쓰는데, 오직 마음으로 하기만 하면 모든 것이 그렇듯 간단함을 발견하게 되었다.

나는 99년에 졸업하자마자 이번 재난에 부딪혔다. 많은 길은 걸어본 적이 없고, 겪어 본 적이 없었으므로 생활에 일정한 어려움을 가져왔다. 친구도 없고, 가정도 없었으므로 어떤 때는 큰길가에서 자기도 했다. 늘 아무것도 없는 감을 느꼈지만 달리 생각해 보니 이건 결코 좋은 일이 아닌가, 법이 있고, 마음은 우주의 대법 속에, 불광 속에 잠겨 있으니 이는 일종 얼마나 영예로운 일인가, 마음이 태공처럼 비어 있으니 나쁠 게 또 무엇인가.

(명혜망 제5회 중국 대륙 대법제자 수련 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 2008 년 11월 3일
문장분류 : 대륙법회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1/3/1877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