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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다

글 / 화베이(华北)지역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1월 10일] ‘법공부를 잘하자’는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들에게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라고 하신 것 중 가장 우선이자 제일 큰 일이다. 나 자신도 매일 법공부를 하고 있지만 법공부를 잘 하는 것은 관건이다. 법공부를 할때 잡념이 들 때 나는 즉시 발정념으로 대법제자가 법공부하는 것을 교란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제거한다. 이 몇 년동안 나 자신은 매일 법공부하는 것을 우선이자 제일 큰 일로 여겼기에 상대적으로 제일 조용하다싶은 시간을 이용하여 법공부를 한다. 비록 법에서 더욱 많은 것을 매일같이 깨닫지는 못했지만, 사부님의 말씀 “매 번 『전법륜』을 한 번 읽은 후, 좀 명백해졌다면 바로 제고한 것이라, 당신이 한 번 보고 단 한 가지 문제가 명백해 졌다 하여도 그 역시 진정으로 제고를 가져온 것이다. “<<정진요지,법을 배우다>> 법공부를 하면서 나는 점점 법의 박대, 장엄, 신성함을 느끼게 되었으며 점점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사명이 얼마나 중대하고 간고한 것인가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점점 시간의 긴박감과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들에게 이토록 많은 것을 부여하셨다는 것도 알게 되었으며, 정법시기 대법제자에게 부여하신 중대한 부탁도 이토록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동수가 진상을 하다 노동교양소에 갇혀 박해받고 있던 날들 중, 나와 주위 기타 동수들은 법공부하면서 동수가 잡힌 것은 사람이 사람에 대한 박해가 아니며, 구세력이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라는 것을 인식하였다. 이것은 정법을 교란하는 것이며, 중생이 구도받는 것을 교란하는 것이고, 사부님께서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비록 동수에게 누락이 있더라도 구세력은 중생을 구도하는 중대한 사명을 진 대법제자를 고험할 자격이 없기에, 우리는 꼭 동수를 구해내야 했다. 동수를 구원해 내는 과정에서 나는 동수를 구원해 낼 수 있는지를 생각하지 않았고, ‘세 가지 일’을 잘 하는 것을 견지하는 동시에, 부단히 기타 동수와 교류하여 동수의 집 사람들에게 진상을 하면서 노교소의 사악을 폭로하였다. 8개월 뒤 사부님의 가지하에 감금당한 동수는 석방되었고, 다시 중생을 구도하는 정법노정으로 돌아왔다.

2002년에 직장의 동료는 내게서 여러 번 진상을 들은 후 관심을 가지고 “중국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당신들은 언제 모든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겠습니까?”라고 물었다. 그 뜻인 즉 당신들이 중국의 모든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려면 아주 긴 시간이 소요된다는 뜻이었다. 당시 나는 사부님의 말씀 “세상의 사람들은 모두 나의 친인이다”, “방법을 생각해 내어 세인을 구도하자, 더욱 많은 세인들이 진상을 알게 하자”, “만약 당신이 정말 방대한 천체를 대응한다면, 당신이 그에게 진상을 할 때 당신은 곧 하나의 방대한 천체, 방대한 생명군체를 구했으며, 하나의 주, 하나의 왕을 구한 것이다” <<북미순회설법>>이 생각났다. 나는 당시 마음 속으로 결심을 했다. 얼마나 긴 시간이 걸려도 나는 꼭 할 것이며, 어느 날인가 전 세계, 전 중국대법제자의 노력으로 매 하나의 중국인은 꼭 진상을 알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상을 하여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내 생활 속의 한 부분이 되었고, 몇 년동안 진상을 하면서 비록 곤란했던 교훈도 있었지만, 나는 그래도 지금까지 걸어왔다. 한 번은 구정을 지내면서 있었던 일이다. 그 당시 우리집 경제 상황은 궁지에 빠질 정도였는데, 마지막 남은 적은 돈으로 색종이 몇 장을 사서 정교하고 아름다운 진상 신년카드를 만들어 배포했다. 당시 구정을 어떻게 지낼 것인지 조차 생각하지 않았다. (집에 아직 식료품이 남아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친척이 우리집에 놀러 와서는 아이에게 세배 돈을 주고 갔다. 그 순간 나는 진정으로 “얻고자 함이 없어야만 스스로 얻게 된다.”<<정진요지. 법을 배우다>>는 법리를 알게 되었다. 하지만 좀 지나서 나는 법공부하는 과정에서 구세력은 정법 이 일에 대하여 층층에서 세밀한 배치를 하였고, 대법제자의 일사일념도 포함했다. 정법시기대법제자로서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일을 하는 것은 곧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는 것이고, 구세력의 박해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그 후부터 나의 경제상황은 점점 좋아졌는데, 마치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일시적으로 어려워도, 너무 오래동안 어렵지 않을 것이다” <<2004년 뉴욕국제법회에서의 설법>>

<<구평>>이 발표된 후, 나는 사부님께서 대법제자에 대해 요구하시는 것이 더욱 높아졌음을 느꼈다. “당신들이 직면한 것은 단지 개인수련이 아니며 또한 다만 몇 사람을 구도하는 문제만이 아니다. 전 인류가 모두 당신들 앞에 놓여 있으며 특히는 중국인들이다. 예를 들어 말한다면 현재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사람의 사상 속에서 중공에 대한 인식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분은 모두 ‘9평’ 이러한 일을 하고 있다.”<<시카고시설법>> <<구평>>진상을 하는 과정에서, 나는 먼저 아는 사람부터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내가 우선해서 해야 할 말들을 생각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진상하는 과정에서 내가 생각한 효과와 정 반대가 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지나고 나서야 자신의 문제점을 찾았는데, 정(情)과 급히 성과를 바라는 집착이 생겼기 때문에 진상하는데 곤란을 초래했고, 자신도 구세력에게 틈을 타게 되어 구세력 및 악당의 요소들은 곧 사전에 상대방의 부정한 생각을 강화한 것이었다. “그것은 다른 공간에서 당신이 무엇을 하려고 하고, 머릿속에 생각만 하여도 그것은 곧 알게 된다.”<<전법륜>>. 그 후, 나는 다시 진상을 할 때 순정한 심태로 마음의 평온을 갖고 진상을 했을 때 효과는 비교적 좋았다. <<구평>>과 기타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도 유사한 문제에 부딪혔는데, 사전에 어디에 가서 배포할 것인지 어떻게 배포할 것인지, 어떤 일에 부딪힐 것인지를 생각했다. 모두 자세하게 생각했는데 나는 인위적으로는 안 된다고 공제했고, 발정념, 법공부, 연공할 때 마저도 염두가 나왔다. 그리하여 ‘세 가지 일’을 잘 하지 못하게 되었고, 이것은 사실 중생을 구도하고 진상을 하는 것을 속인의 일로 생각했기 때문에 사악에게 틈을 타게 한 것이었다. 이에 대하여 법공부와 발정념을 강화하고 끊임없이 집착을 버렸다, 마치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당신들이 순결하고 깨끗한 심태(心態)하에서 한 일이야말로 가장 좋은 일이고 가장 신성한 것이다.” <<정진요지, 재인식>>

나는 이미 몇 년 동안 집에서 자료참을 하는 경험과 교훈이 있다. 내가 보기에 자료를 하는 기술은 우선이 아니다. 그것은 “수련은 자신에게 있고, 공은 사부님께 있다”<<전법륜>> 관건은 사부님의 요구 및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요구대로 엄격하게 했는가, 세 가지 일을 잘 하려고 노력하는데 돈을 쓰고, 물건을 쓰는 등 이러한 방면에서 엄숙하게 대했는가, “수련은 제일 엄숙한 것이다”<<2004년 뉴욕국제법회에서의 설법>> “한 고비를 넘기지 못하거나 또는 너무 강한 속인적인 집착심을 내려놓지 못하면 아마 반면으로 걸어갈 수 있다” <<정진요지, 대법은 훔칠 수 없다 >> 한 동안 나는 법공부를 잘 하지 못해 기계가 고장이 났고, 사이트에 들어가지 못했으며 진상자료는 더욱 인쇄하지 못하게 되었다. 나는 나자신의 문제점을 알고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법공부를 하였다. 그러자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많은 법리를 체현해 주셨고, 나는 자신이 요즘 마땅히 법에서 제고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부동한 층차에는 부동한 법이 있다, 법은 부동한 층차에서 부동한 지도적 작용이 있다”<<전법륜>> 마음을 안정시키고 법공부를 한 후 기계는 자연적으로 정상으로 돌아갔다.

나는 수련하기 전에는 먹는 것에 대한 집착이 좀 강했는데, 수련하고 나서 끊임없이 집착을 버리면서 이미 먹는 것에 대한 집착이 없어졌고, 매일을 오직 대법 일을 하는 것만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돈을 쓰는 데도 아껴쓸 줄 알게 되었고, 생활용품들을 살 때 늘 “얻고자함이 없어야만 스스로 얻게 된다.”를 실천하게 되었다. 나는 항상 좋으면서도 싼 물건을 사게 되고, 일 위안이면 한 무더기를 살 수 있는데 며칠 동안이나 먹을 수 있다. 아껴쓰고 남은 돈은 모두 자료를 만드는데 썼다.

매 한 부의 자료를 엄숙하게 제작하는데 그것은 중생을 구도하는 희망이기 때문이다. 몇 년 동안 나는 진상자료를 제작하면서도 줄곧 매우 엄숙했으며, 지금까지 모두 “명혜망”에서 다운받는 동시에 본 지역의 상황을 결부시켜 본 지역의 사악을 폭로하는 진상을 하면서, 중생을 구도하고 있다. 매 한 장의 진상자료는 제작, 포장, 배포, 부칠 때 나는 모두 그들에게 정념을 발했으며, 매 한 장의 자료를 모두 정법과 중생을 구도하는 사명을 지니게 하기 위하여, 사부님께 “인연이 있고 좋은 사람을 보게 하고, 그들을 구도하며, 악인악경들은 보지 못하게 하여, 자료를 보는 사람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게 해 주세요”라고 가지해 주시기를 요청했다. 자료를 배포할 때 사부님의 법신은 시시각각 나를 보호해 주셨으며, 동시에 ㄴ나자신의 수련된 일면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는 것이다. 한 번은 내가 자료를 배포할 때 좀 주저했는데 무의식 중에 머리를 들고 보니 멀지 않은 곳에 경찰차가 서 있어서 나는 안전하게 그 곳을 벗어날 수 있었다. 이런 유사한 상황이 여러 번 있었는데 모두 놀라움만 있었을 뿐 위험은 없었다. 마치 사부님께서 <<북미순회설법>>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당신이 스스로 바르게 할 때는 사부님은 당신을 위하여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

내가 늘 명혜망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본 지역에서 발생한 일들은 나는 모두 알고 있고, 나는 동수들이 박해받은 상황 및 사악의 동향을 제 때에 동수들과 소통하고, 또한 제 때에 발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여, 감금된 동수를 구원해 냈다. 처음 발정념을 할 때 나는 단지 네번의 정각에만 정념을 발했는데, 그 후에 법공부와 명혜망을 통하여 사악은 언제나 틈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감금된 대법제자들은 시시각각 박해를 받고 있고, 중생들도 시시각각 우리들이 가서 구도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기에, 우리는 네 번의 정각 외에도 매 시간마다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모두 발정념을 했다. 나는 늘 동수들에게 매 한 번의 발정념하는 기회를 소중히 여기라고 하였는데, 그것은 역사는 다시 재연되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발정념하는 것은 이미 기지가 형성되었고, 내가 어디에 있는지를 막론하고 무엇을 하든 정각만 되면 나는 발정념을 하는데, 어떤 때에 잊어버리면 까치가 재잘재잘 나의 옆에 와서 일깨워준다. 한 번에 내가 한 큰 사거리에 서 있을 때 정각이 되자 길옆 전봇대에서 까치가 울어대기에 시계를 보니 바로 5분전이 었다. 매 번 나가 진상 자료를 나눠주기 전에도 만약 정각이 되면, 나는 급히 나가 자료를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정신을 집중하여 마음을 내려놓고 발정념을 한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이 기억난다 “매 한 번 기회가 더 있을 수 없다.”<<정진요지. 뿌리를 캐다>>

나는 최근 ‘세 가지 일’을 하는데 정진하지 못했다. 중생을 구도하는 일에서 특히 “삼퇴를 권장”하는 것을, 실천하기 보다는 생각만 많았다. 다른 기타 많은 동수들과 비교해 보면 아직 많이 부족하다. 원인을 찾는다면 근본 원인은 사부님과 대법을 믿나 안 믿나 하는 문제이고 의지와 결심의 문제이기에, 나는 더욱 “적게 쉬고 자아성찰해 정념을 더하고, 부족함 똑똑히 알고 다시 정진 할” 것이다.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최후의 시간에, 곧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어떠한 마음이든 다 생각하지 말고 모두 집착하지 말며 당신은 당신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바를 하도록 하라. 아름답고 가장 위대하며 가장 휘황한 일체는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다!”<<2003년 정월대보름설법>> 정법이 끝날 때 우리는 바로 자신에게 미안하지 않아야 하며, 사부님과, 우주 중생들에게 “나는 내가 해야 할 것을 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본인의 층차에 제한이 있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제2기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 서면 교류대회 교류고)

문장완성: 2005년 10월 20일
문장발표: 2005년 11월 10일
문장갱신: 2005년 11월 9일 19 : 51 : 53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1/10/11404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