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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환자가 절망 속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다

[명혜망 2005년 10월 23일] 저는 쓰촨성 더양시 마안향 농가에 살고 있는 부녀자이며, 금년에 65세 입니다. 2005년 정월, 저는 병원에서 위암말기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2~3개월이 지나자, 저의 병은 점점 더 악화되는 것이었습니다. 아픔은 멈추지 않아, 음식도 먹을 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제가 현성으로 치료하러 갔을 때엔, 위가 이미 썩기 시작하였다고 의사가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절망 속에서 하루를 일년같이 지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때 한 대법제자가 저에게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眞善忍好)”를 생각(念)하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묵념 하자 정신이 호전되었고, 몇 일 후, 이홍지 선생님의 설법 녹음테이프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파룬궁을 학습하고 연공 하였습니다. 연공한지 이틀이 지나자, 온몸은 비 오듯 땀이 흘러내렸고, 썩은 약 냄새가 몸 밖으로 배출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병을 얻은 후, 신체가 너무 허약하여 아주 오랫동안 목욕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한 대법제자가 저에게 말하기를, 오직 진심으로 수련한다면 사부님께서 보호하시므로, 목욕을 해도 괜찮을 것입니다. 그래서 목욕을 하였더니, 괜찮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잠도 편안히 잘 자게 되었습니다.

연공을 하게 된 뒤부터, 저는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연공한지 셋째 날 아침, 저는 계란 두 개와 찐빵 하나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점심밥을 먹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배가 고파서 밥을 한 끼 더 먹었습니다. 더 신기한 것은, 제 복부 부위가 후꾼후꾼 한 것을 느꼈던 것입니다. 하나의 물체 (法轮가 복부 속에서 돌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제 신체를 청리 해주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또 얼굴을 씻을 때, 귀에서 알 수 없는 물체를 꺼낸 뒤부터, 위 속에 있는 더러운 물체를 토해내기 시작하였는데, 비릿한 냄새와 악취가 났습니다. 그때부터, 제 몸은 전부 다 나았습니다. 얼굴색은 불그레한 것이, 조금도 위암 말기 환자 같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제 아들과 남편은, 집에서 저의 후사(後事)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그들은 전화를 통하여, 제가 파룬따파를 수련하여 병이 다 나았다고 하니, 모두 믿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은 즉시 현성에 있는 친척집에 와서, 병이 모두 나아 얼굴에 홍조가 돌고 있는 저를 보고 매우 놀라워했으며, 또한 그들도 따라서 수련하겠다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후에, 저의 이런 신기한 일을 알고 있는 연분이 있는 많은 사람들은, 모두 다 파룬따파를 수련하려고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성심을 다해 열심히 파룬따파를 수련하였습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위해 신체를 청리하여 주셨고, 제가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했던 생명의 도리를 또한 알게 하셨으며, 저에게 위암말기의 절망 속에서 또 다시 새로운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저는 생명이 연장된 지금, 열심히 수련하여 재빨리 대법에 동화할 것입니다. 지금 저의 이 일을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파룬따파가 얼마나 신기한 법인지 알게 하며, 그리고 파룬따파에 대한 모함과 비방을 믿지 않도록 하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고통 속에서 허덕이지 않도록 하며, 또 다시 새로운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문장완성: 2005년 10월 22일
문장발표: 2005년 10월 23일
문장갱신: 2005년 10월 22월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0/23/11297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