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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법공부 팀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1월 2일】우리 법공부팀은 2001년부터 시작되었는데, 회사에서 매일 점심시간 2시간에 배치하여 4년간의 비바람을 지나오면서 지금까지 온전하게 지나왔다.

1、팀을 설립

집에서 회사까지는 거리가 멀어 차로 왕복해도 1시간 좌우의 시간을 허비하여 집에 가서 식사하는 시간까지 합하면 점심 시간이 다 지나가 버린다. 그래서 몇 명의 동수들은 점심 때에 집으로 가서 먹지 않았는데, 사람마다 수련 환경이 달라 각자 해야 할 일들이 있기에 자기가 맡은 부분에서 나름대로 시간을 배치하고 있었다.

하루는 한 동수가 점심 시간을 이용하여 여럿이 함께 모여 법공부, 발정념, 연공을 하면 좋지 않겠는가 하는 제의를 했다. 그러자 다른 한 동수가 자신의 사무실을 이용하자고 하여 그 동수의 사무실을 법공부 장소로 결정지었다. 이것은 우리로 놓고 말하면 하나의 고험이었다. 왜냐하면 당시 박해가 매우 엄중한 상태였고, 회사에서도 이미 두 명의 동수가 해고 당했으며, 세 명의 동수는 핍박에 공령(회사에서 일한 시간을 말함)을 취소받았으며 나머지 사람들도 회사에서 모두 찍혀있는 상태라 정도 부동하게 박해를 받고있는 상황이었다. 그 중의 한 사람은 회사에서 해고 당하여 2년 동안 보류하는 처분을 받았다. 비록 이러했지만 우리는 정법의 각도에서 고려하여 문제를 생각했다. 즉, 똑같은 대법을 수련하면서 99년 7.20일 전에는 단체로 법공부와, 연공을 했는데, 지금은 왜 하지 못해야 하는가? 우리는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하고, 어떠한 때라도 모두 제일 바르기 때문에 사악을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한다고 인식했다. 이렇게 되어 단체 법공부 팀은 정식으로 설립되었다.

대법제자가 일상 생활에서 자신을 엄격하게 요구했고, 사업 중에서도 모두가 좋은 사람의 형상을 나타냈으며, 또한 끊임없이 진상을 알렸기 때문에 매 사람의 일하는 환경, 가정환경이 비교적 좋았으며 각자가 자기의 위치에서 사업에 영향을 주지 않는 상황에서 법공부를 할 수도 있었다. 그리하여 법공부팀이 만들어진 후부터 단체 연공을 위주로 했다. 매일 12시 발정념 전의 시간에 서로간에 교류를 하고 20분간 발정념을 했다.그리고 나서 한 시간 연공을 하고 교류하면서 점심시간을 알차게 보내게 되었다.

이 환경이 만들어지자 여러 동수들은 가급적 곤난들을 극복하면서 매일 참가하는 것을 견지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정진하는 힘이 형성되었다. 사부님의 신경문이 부단히 발표되어 나오면서 우리는 법공부를 첫 자리에 놓았다. 비록 매 사람마다 평소에 자각적으로 법공부에 참가하지만 그러나 단체 법공부를 통하여 여러 사람들은 새로운 설법들을 읽고 나서 자신의 체험들을 서로 말하면서 공동으로 제고를 가져왔다.

2、법공부 팀을 견지해 나가다

수련의 길은 평탄하지 않았으며 단체법공부를 견지하는 과정에서도 일부 교란에 부딪쳤다.

법공부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한 동수가 우리 회사에서 대법제자들이 박해 받은 상황을 명혜망에다 보내어 사악을 폭로하자고 제의했다. 그러자 어떤 동수는 그러다가 우리 단체 법공부팀이 영향을 받거나 대법제자의 안전에 영향이 있지 않겠느냐고 했다. 여러 사람들은 정법의 기점에서 바르게 깨달았으며 우리가 진,선,인을 수련하는 것이 틀리지 않았으며 박해를 받는 것은 낡은 세력이 억지로 갖다가 씌운 것이기에 박해를 폭로하는 것도 박해를 저지하는 것이라고 인식했다. 우리는 대법에 책임을 지는 원칙에서 매 대법제자가 박해를 받은 사실을 자세하게 써서 문장을 만들어 명혜망에 보냈다. 이 문장은 구절마다 모두가 진실한 사실이었고 진선인에 따라 수련하는 좋은 사람들을 박해하는 행위를 전 세계에 폭로했기에 그들이 무슨 얼굴로 대법제자들을 대하겠는가? 우리의 정념 정행은 대법제자들에게 아무런 시끄러움도 가져오지 않았으며 우리는 더욱더 견정하게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걸었으며 사악은 감히 우리들을 어쩌지 못했다.

우리가 늘 한 자리에 모인다는 것을 회사의 영도가 알게 되었다. 그는 한 동수의 가족에게 우리가 점심시간에 날마다 함께 모이며 또 다른 회사 사람들도 함께 모이는데 (우리 회사와 좀 가까이에 있는 동수들도 때로는 찾아왔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면서 잘 관찰하라는 부탁을 했다는 것이었다. 영도는 암암리에 우리를 계속 관찰했으나 우리들은 계속 견지하여 나갔다.

한 번은 영도가 우리 법공부팀에 있는 한 동수에게 요즘 형세가 심상치않다고 하면서 그 뜻은 안전에 주의하라고 했다. 사실은 다른 대법제자들이 잡히게 되었는데 우리 여기에 있는 한 동수와도 관계가 있었다. 공안국에서 이 상황을 조사하려고 회사의 영도를 찾았다. 우리는 단체 법공부를 잠시 중지하여 긴박한 그 상황을 회피했다. 이틀이 지나자 우리들은 무언가 잘못된 느낌이 들었다. 이것은 낡은 세력이 배치한 길을 가는 것이 아닌가? 우리들이 정정당당하게 우주 대법을 배우는데 잘못한 일이 없으면 그들이 감히 우리들을 어쩌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제 때에 법공부를 회복했으며 단체로 발정념을 하여 일체 교란과 파괴를 제거했다. 결과 아무런 일도 발생하지 않았다.

2005년 우리 회사에서는 보위과를 설립했다. 보위 과장의 사무실은 우리가 단체로 법공부하는 장소와 거리가 매우 가까웠다. 그 사람은 매일 점심시간에 사무실에 있었으나 우리는 상관하지 않았다. 후에 어느날 그 과장은 우리 사무실에 있는 다른 사람에게, 회사 영도가 그에게 우리를 지키도록 시켰다고 했으며 우리 매 사람들과도 담화를 나누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우리는 사악이 우리에 대해 추호도 늦추지 않고 감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며 다만 우리들이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법공부를 견지하고 정념 정행 하였기에 사악한테 틈탈 기회를 주지 않은 것이었다.

단체 법공부를 견지해 가는 과정에서 또 개인의 심성에서 오는 교란도 있었다. 한 대법제자의 애가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학교가 끝나면 또 학원에 보냈다. 이것을 보고 속인들이 당신은 왜 자식을 관할하지 않는가? 당신네 집에서는 애를 누가 보나요? 라고 했다. 사실 그 동수는 평소에 아이에 대해 매우 책임을 지고 있으며 시간이 있으면 아이도 법공부를 하고 있었다. 학교에서 성적도 매우 좋았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은 대법제자들이 이기적이라고 하면서 개인 수련을 위해 가정을 돌보지 않는다고 했다. 그 동수는 대법에 좋지 못한 영향을 가져다 줄까봐 두려워했으며 이 일이 마음에 걸려 있었다. 교류를 통해 이 동수는 마음속 깊이 숨겨져 있던 명을 구하는 집착심을 찾아내게 되었다. “무슨 일을 하나 늘 속인의 이치로 속인이 접수하고 이해할 수 있는가를 가늠하며 대법제자로서 무엇이던 지간에 응당 모두가 속인보다 잘해야 한다고 했다” 마치 수련을 속인에게 보이는 것처럼 생각하면서 이렇게 한데서 스스로 자신를 속박했다. 이를 깨닫고 나서 마음에 걸렸던 것을 내려놓게 되었으며 모든 것이 순리대로 되었다.

또 한 대법제자는 매일 낮에만 출근하는데 작업 환경이 매우 좋았다. 임무량도 많지 않고 매일 출근해서도 책 볼 시간이 많았다. 그대신 노임이 좀 적었다. 그는 교대 근무하는데로 전근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되면 노임도 더 받을 수 있고 자유롭게 안배할 수 있는 시간도 많아지게 되며 또한 더 받은 노임으로 대법을 위해 더 많은 일들을 할수 있으며 진상도 더 많이 할 수 있다고 여겼다. 우리는 그 동수의 생각을 가지고 함께 교류를 진행했다. 수련에서 제일 큰 일이 무엇인가? 일자리를 바꾸면 자유시간이 많아 질수 있지만 그러나 출근해서는 자유가 없으며 또한 생활이 바뀌다 보면 흐트러질 수도 있는데 능히 더욱 많을 시간을 들여 법공부하는 시간과 수련의 상태를 보증할 수 있는가? 만약 법공부를 잘하지 못한다면 다른 것을 아무리 말해도 억지가 아닌가? 교류를 통하여 현재의 일터와 수련환경을 개변하지 말아야 한다는 인식을 가지게 되었으며 깊은 곳에 숨어있던 이익을 구하려는 마음을 끄집어 내게 되어 착실하게 안정적인 수련을 계속하게 되었다.

팀이 안정되어 있기에 우리는 자각적으로 하나의 정체를 이루었으며 간혹 가다가 누가 사정이 있어서 법공부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면 무엇을 빼먹은 느낌이 있었으며 주동적으로 그날 하지 못한 것은 보충하여 나갔다. 외부의 교란에 부딪치면 안을 향해 찾고 사악을 제거하고 교란을 제거했다. 이렇게 되어 우리는 공동으로 수호하고 서로 아끼면서 2001년부터 지금까지 견지하여 왔다.

3、법공부를 비기고 수련을 비기면서 정법의 노정에 따라가다

수련과정에서 부동한 단계에서 부동한 모순들에 부딪치게 되며 전반 정법노정에서 매 시기마다 모두 상대적으로 중점으로 되는 문제가 있게 되는데 여러 사람들은 제때에 교류를 통하여 공동으로 법에서 제고하여 올라왔다.

엄정성명을 쓰는 문제에 대하여 한 대법제자는 99년 7.20 이후 보증서를 썼으나 대법을 파괴하는 언행은 없었으며 그저 사악하고 그럭저럭 버티며 지내고 있었으며 수련은 계속 견지해 나가고 있었다. 혹시 두려움에서인지 그는 줄곧 성명를 발표하지 않고 있었다. 동수들과의 교류를 통하여 이러한 행위를 바로잡아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참답게 성명서를 써서 명혜망에 올려 보냈다. 그러고 나서 그는 무엇을 벗어버린 것 같은 기분이었으며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또한 대법 수련생은 성명서를 쓰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형식에 불과하며 자신이 견정하게 수련하면 되며 사부님은 마음만 보신다고 하면서 성명서를 쓰지 않았다. 후에 여러 사람들과 교류를 하는 과정에서 그는 우리는 사부님과 서약을 맺었지 보증서를 쓰는 것은 낡은 세력과 언약하는 것이 아닌가? 설사 수련을 견지한다고 해도 낡은 세력은 그 보증서를 가지고 또 속박 할 것이니 이것은 사악을 묵인하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사악하고 배합하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어느 길을 선택하여 가는가 하는 문제이며 우리의 눈은 다른 공간의 진실한 상황을 보지 못하고 있지만 그러나 사악은 호시탐탐 노리고 있으며 이것은 무형 중에서 우리의 수련에 얼마나 많은 마난을 조성하여 주겠는가? 후에 이 동수는 엄숙하게 성명서를 썼다.

어떻게 발정념을 하는가 하는 것은 우리들이 늘 교류하고 있는 문제이다. 당시 마귀우두머리를 폭로하고 발정념으로 제거하는데 해야 되는가? 어떻게 할 것인가? 지금은 이런 문제에 대하여 모두가 쉽게 접수하며 이해하고 잘 할 수 있지만 그 당시로서는 확실히 많은 동수들이 오랫동안 미혹되어 있었다.

현재 어떻게 <<9평>>에 대해 충분하게 인식하고 <<9평>>자료들을 잘 하며 어떻게 탈당과 진상을 잘 하는가 하는 문제가 우리들이 공동으로 탐구 해야 할 문제이다. <<9평>>이 금방 나왔을 적에 중시를 일으키지 못했는데 동수들의 수련과 별도라고 생각하면서 우리가 공산당의 사악한 것을 이해하면 된다고 했다. 속인들이 우리가 정치에 참여한다고 할까봐 근심했으며 이 때문에 진상을 알리는 것을 소극적으로 했으며 심지어는 제자들이 제 때에 탈당, 탈단 성명을 쓰지 않았다. 사부님의 새로 나온 설법들을 읽으면서 인식에서 제고를 가져왔으며 사람마다 참답게 <<9평>>을 읽었으며 <<9평>>을 전파하는데 적극 참여하였다.

한 대법제자는 99년 후기에 대법을 얻었으며 금년에 40세로 신장이 겨우 1.4미터밖에 안 되었다. 결혼한지 10년이 지났으나 임신하지 못했으며 수련전에 많은 의사들에게 보였지만 임신을 하지 못했는데 작년에 이 동수는 임신을 하게 되었다. 동수는 이것을 가지고 진상을 하였지만 그러나 회사의 어떤 사람은 이 일을 분명히 알고 있으나 비웃으면서 임신을 해도 키가 작기에 해산 달까지 견지하지 못한다고 했다. 이 대법제자는 모든 속인의 관념을 버리고 자신이 특수한 임산부라고 여기지 않았으며 매일 집에서 가사 일들을 하면서 정상적으로 출근을 했다. 점심 시간에 동수들과 함께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면서 수련에서 매우 빨리 제고했다. 그녀는 <<9평>>을 가지고 진상을 참 잘했다. 매일 와서는 오늘 누가 탈당을 했으며 누가 탈단 했다고 했다. 임신 후기였지만 <<9평>>자료들을 전하며 다녔다. 한 번에 A4 두 묶음 중량에 달하는 자료들을 가지고 다녔다. 금년 6월에 해산하여 3.5키로에 달하는 애기를 낳았다. 산후 애와 산모의 건강 상황이 매우 좋았으며 병원에서 의사들도 매우 놀랍게 생각했으며 회사의 동료들도 더는 뒤에서 수근거리지 않았다.

3가지 탈퇴하는 일을 잘해야 하는 것이 현재 우리가 진상을 하는 중에서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 있다. 우리는 수시로 교류하면서 어떻게 이 일을 더욱 잘하겠는가를 생각하고 있다.

4、작은 데서부터 넓혀 나가면서 공동으로 제고하다

한 대법제자는 인터넷에서 봉쇄를 타파하고 자료들을 다운로드하고 자료를 편집 복사 등 기술이 비교적 능란했으며 동수들의 수요에 따라 대법자료들을 선택하여 주기도하고 자기가 장악한 기술을 또 전수했다. 이리하여 새로 설립된 자료점의 동수들이 매우 빨리 진상 자료를 제작하게 되었다. 이 동수는 또 문장을 써서 주변에 있는 동수들이 박해를 받고 있는 상황을 제 때에 명혜망에 보내서 사악을 폭로했는데 이런 문장들을 거리에 붙여 놓은데서 사악들이 두려워 벌벌떨게 했다.

또, 한 대법제자는 40여세인데 노동자이다. 그는 늘 자신이 둔해서 무엇을 해도 늦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기다리거나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자료점을 하나 꾸렸다. 자료들을 찍어내서는 회사의 동수들에게 보내주었으며 후에 기술이 익숙해 지자 부근 지역의 동수들에게도 자료들을 공급했다. 그는 묵묵히 말없이 새로 세워진 자료점의 동수들을 도와서 기술상의 문제들도 해결해 주었다. 그는 지금 복사기 수리 전문가가 되었다.

우리 팀은 대법정보, 정보발송에서 여러 가지 진상자료 제작과 전파가 하나의 시스템을 이루었으며 현재 인터넷에서 매개 가정에 까지 전파해 나가면서 전반 지역에 진상 자료작업을 추동해 나가고 있다.

우리 법공부팀은 우리들의 수련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부분으로 되었으며 이것은 우리들로 하여금 하나의 견강한 정체를 이루게 했고 무너뜨릴 수 없으며 법공부를 비기고 수련을 비기며 공동으로 정진하면서 수련인의 최후의 원만의 경지에 까지 갈 것이다.

이상은 우리 법공부팀이 경험한 것으로 바라건대 동수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있기를 희망한다. 동시에 동수들의 지적과 건의가 있기를 바란다. 감사합니다

(제2기 대륙 대법제자 수련 심득 서면 교류 대회 교류 문장)

문장완성:2005년 10월 14일
문장발표:2005년 11월 02일
문장갱신:2005년 11월 02일 18:44:24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5/11/2/11243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