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려면 많은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글 / 다롄(大連) 대법제자

【명혜망2004년10월14일】

개인 수련 단계에서 적지 않은 동수들은 늘 말수가 적은 수련 상태를 유지하면서 수구(修口)하고 있다.속인 속에 어울려 흥미진진하게 ‘속된 말’을 하는 것에 대해 우리 동수들은 흥미가 없어 한다. 우리는 수련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좋아하는데 그들은 알아듣지 못한다. 나는 바른 믿음을 견지하고 북경에 가서 청원했다는 이유로 해고당했다. 나는 또 다른 새로운 회사를 찿았는데 늘 조용히 회사 홀 한쪽 구석에서 내가 할 일만 하면서 다른 동료들과 말하기를 싫어하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님을 발견하였다. 회사, 여기도 내가 구도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지 않겠는가?……
—본문작가

사부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지금으로부터 시작하여, 특히 중국대륙의 대법제자, 신노(新老) 수련생들은 장기간 집착하는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전면적으로 세인을 구도함을 다그쳐야 한다. 일단 현재 이 단계가 지난 후에는 중생들의 제1차 대도태가 곧 시작하게 될 것이다…….당신들은 이미 그들이 능히 미래에로 진입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유일한 희망이다.”(《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 》중에서)

동수들이여!, ‘유일한 희망’이여! 그들과 그들이 대표하는 방대한 천체여! 당신은 일찍이 이 한 구절의 함의를 생각해 봤는가? 당신은 그들을 위하여 얼마만한 심혈을 기울였는가?

나는 전전반측(輾轉反側)하면서 좋은 진상방법을 심사숙고 하면서, 또 나태하지 않게 명혜 문장을 보면서, 각 지역의 동수들이 진상한 경험을 가슴 깊이 섭취하면서, 동시에 실천 중에서 모색한 제일 효과적인 방법과 약간의 심득을 적어 전 세계 동수들과 함께 지혜를 한곳으로 모아 거대한 바다를 이뤄 세간의 사악한 거짓말을 깨끗이 쓸어버릴 것을 부탁한다!

1. 세인(世人) 속에 용합(容合)되어 광범한 중생들과 접촉하다

나는 먼저 나 자신을 개변하여 그들과 어울리면서 빠른 시간 내에 진상할 기회를 창조하기로 하였다. 따라서 그들과 같이 어울리면서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도 하고 그들이 웃으면 나도 따라 웃으면서 그들로 하여금 대법 수련생들은 매우 상냥하고 쾌활하며 성격이 좋고 종래로 중얼거리지 않으며 더욱이 매체에서 선전하는 정신없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야 한다. 친숙해진 후에 더욱이 자연히 말을 하지 않을 수 없을 때에는 또 자연히 대법 진상을 화제로 삼게 되었다. 이후 나는 적극적으로 다른 부서의 직원, 경리, 경비 아저씨 등 사람들과 접촉하여 될 수 있는 한 사이좋게 지내면서 진상을 알린다. 회사에 신입사원이 들어오면 이곳 환경을 잘 모르니 식당 위치들을 알려주면서 그들에게 열정적으로 자신을 소개하고 그들을 직접 데리고 다니면서 내가 도와줄 수 있는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한다. 이렇게 하여 그들에게 대법 제자의 아름다음을 감수할 수 있도록 하고 사람의 뜻을 선해(善解)하여 이후 진상을 알릴 수 있는 견실한 기초를 닦아 놓았다.

우리 회사의 주요 업무는 원료를 가공하는 것이므로 각종 원자재와 부품을 필요로 한다. 내가 하는 일은 이렇게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다. 몇 군데 장기적으로 거래하는 공급상들과는 매우 친숙해져서 빠른 시간 내에 그들에게 진상을 이해시킬 수 있었으며 그들도 내 일을 아주 지지하여 전화만 하면 물건이 곧 도착하였고 가격도 공정하였다. 어느날 명혜 문장을 보다가 한 노년 동수가 채소를 사는데 진상을 하기 위하여 오늘은 여기서 물건을 사고 내일은 저기서 사면서 다양한 상인들에게 모두 진상을 알게 하였으며, 어떤 때에는 가격이 비쌌지만 그래도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라 가격을 흥정하지 않았다는 내용을 읽었다. 나는 여기에서 계발을 받았다. 나도 재료 시장에 가서 다양한 공급상들과 접촉하면서 다양한 업주들과 사귀어 친구로 삼고 구매한 후에는 다양한 기사들에게 물건을 배달시켰는데 모두 다른 일꾼을 찿아 교제하는 중에서 그들의 생활을 이해하게 되었고 그들도 당연히 나를 이해하고 대법을 이해하게 되었다. 여기서 나는 많이 돌아다녀 발품을 적지 않게 팔았지만 그러나 더욱 많은 생명을 구하는 일이기에 할만한 가치가 있다!

세간의 일체는 모두 이 정법을 위한 것이다. 사람들은 모두 이 법을 위하여 왔다. 동수들이여! 일을 하기 위하여 일을 하지는 말자! 일은 사실 우리가 세인들과 접촉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으로 중생을 구도하는 무대이다. 일을 통하여 사회상에서 발생하는 각 방면과 연계하여 진상을 알릴 수 있는 기연(機緣)을 놓치지 말자! 온 몸에 땀이 흠뻑 젖어 힘들게 일하는 운반공을 보면서 나는 생각했다. 그들이 생생세세 전생을 경과하고 고생하는 것은 바로 이 몇년을 기다려온 것이다. 그들은 우리가 진상을 알려줄 것을 기다리고 있다. 만약 내가 진상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어느 때에 가서 또 한번 기연을 만날 것인가? 그들이 휴식할 때면 나는 그들에게 뜨거운 물을 같다 주면서 그들과 말을 걸기 시작한다

2. 진상을 알리는 지혜가 쌓여 이지적이고 자연스럽게 본론으로 들어가다

생활 속에서 많은 사람들과 접촉하면서 어떻게 하면 비교적 자연스럽게 진상을 알릴 수 있는 화제를 꺼낼 수 있는가?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마음을 써서 교류해야 할 문제이다. 전에 여행을 하다가 한 승객과 마주 앉아 20분 간 이야기를 했는데 본론으로 들어가지 못했고 그는 차에서 내렸다. 당시 나는 매우 안타까웠다. 이런 일이 있은 후 나는 생각하였다. 또 다시 이런 일에 부딪히면 어떻게 대법의 진상을 말할 것인가? 나는 끝내 한가지 방법을 생각해 냈는데 때는 이미 늦었다. 후에 나는 이런 일에서 먼저 다음과 같은 것들을 생각하게 되었다. 아주머니를 만나면 어떻게 이야기하며, 어린이를 만나면 어떻게 이야기하고, 노점상을 만나면 어떻게 이야기하며, 어떤 사람을 상대하든지 흥미를 끌만한 어떤 문제로부터 어떻게 진상으로 넘어갈 것인가? 그리고 주동적으로 장악한 내용으로 한담하면서 넘어간다.이렇게 하여 매번 진상을 알리는데 성공하였다. 이것은 모두 마음을 써서 얻은 수확이다.

생활 속에서 늘 만나는 사람에 대해서는 내 생각에 처음 만나 진상을 알릴 필요는 없다. 이렇게 하면 어떤 경우에는 고의적으로 그에게 무슨 ‘선전’을 한다고 여겨 그에게 거부감을 주거나 혹은 별로 중시하지 않게된다. 나는 재료를 구매할 때 보통 한 도매점을 세번 방문한다. 처음에는 그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다. 예를 들면 이렇게 영업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등 말을 하면서 그에게 가격을 양보하면서 세인들에게 선량한 마음을 보여준다. 두 번 째 만났을 때는 많은 대화를 나눠 서로 이해하면서 친구로 사귄다. 세번째는 오랜 친구가 되어 가히 진상을 이야기할 수 있다. 후에 사부님의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 》는 새로운 경문에서 “역사는 아주 빨리 새로운 단계에로 진입할 것이다”라고 하셨다. 나는 시간이 너무 긴박함을 느껴 이후에는 세 번 가던 것을 두 번으로 줄였다. 처음에는 최대한 많이 이야기하면서 그들에게 내가 쾌활하고 말하기를 좋아한다는 인상을 준다. 시간을 내서 두어 번 전화를 걸어 물건이 제대로 다 있는가, 가격은 어떠한가 등을 물어보면서 깊은 인상을 남긴다. 두 번 째 가서는 오랜 친구처럼 되어 다른 말은 안하고 자연스럽게 진상으로 이끌어 간다. 당연히 어떤 사람은 금생에 오직 한 번의 인연만 있을테니 이 기회를 정말로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이런 기회는 정말 많지 않다.

한 번은 남방에서 폐품을 수집하는 여성들이 일부러 우리 회사에서 팔기 싫어하는 폐품 등을 수집하려고 오후 내내 가까운 곳에서 가지 않고 ‘버티고’ 있었다. 나는 다음과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녀들은 내가 말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언어가 같지 않고 나이, 생활, 경력이 매우 차이가 나는데 어떻게 진상을 알릴 것인가? 한참 생각 끝에 생명을 구하는 것이니 하기 힘들어도 하면 되리라 여겨졌다. 나는 자리를 찾아 앉아서는 그녀들과 이야기하기 시작하였다. 마지막에는 사부님의 도움과 계발하에 대법 진상을 알릴 수 있었다. 이야기가 끝난 후 그녀들은 차를 끌고 아주 기뻐하면서 갔다. 이런 것은 그녀들이 종래로 들어본 적도 또 관심을 가진 적도 없던 것들이었다.

이야기를 많이 할수록 지혜가 열려, 어떠한 한가지 화제로 시작해도 가히 대법 진상으로 넘어갈 수 있었다. 단, 몇가지 늘 사용하는 상투적인 ‘고정된 화제’가 아주 큰 효과가 있다. 하나는 사업 문제이다. 이것은 모든 사람이 다 관심을 갖는 생계 문제로 모두 일거리 있어서 일을 하거나 아니면 실업자가 되는 것이 보편적인 현상이다. 여기서 나는 내가 해고당한 것을 말한다. 나이가 많거나 일을 잘 하지 못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法轮功(파룬궁)을 위하여 공정한 말을 하였기 때문인데, 99년 이전 몇년은 직장이나 국가에서도 반대하지 않았다. 연공한 후에는 병치료 효과가 좋았으며 많은 사람들이 연마하게 되자 장씨가 두려워하여……

또 한 가지는 수입 문제이다. 상품 경제에서 돈을 얼마나 버는가에 대해 누구나 다 관심이 있어 묻는다. 가령 상대방에게 한달 수입이 얼마나 되는지 묻고는 당신이 나보다 훨씬 낫다. 나는 아직 얼마 안 되지만 방법이 없다. 왜냐하면 노교소에서 금방 나왔으니 일거리가 있는 것만도 다행이라고 말한다. 그러면 상대방은 의아해 하면서 묻는다. 무엇 때문에 감금되었는가 질문하면서, 어쩌다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었는지 말해보라고 한다……

건강 문제도 인기있는 화제거리이다. 사람마다 건강은 어떤지, 무슨 병이 있으며, 무슨 약을 먹는지 질문한 후에, 우리 친척들이 이전에 병이 있었는데 나중에 파룬궁을 연공하여 나았다. 그런데 99년부터 탄압하기 시작하여 감금되어 박해를 받아, 몸이 더 나빠졌다……

가족이나 친정(親情)의 문제가 나오면 효도하는 것은 나라에서도 중히 여기는 것이다. 내 인생에서 한 가지 큰 유감이 있는데 그것은 노인들이 임종을 지켜드리지 못한 것이다. 원인은 바로 내가 대법을 위하여 공정한 말을 하였다는 이유로 감금되어 있었기에 마지막 효도하는 기회를 놓쳤다…….

어떤 화제가 나오던지간에 모두 자연스럽게 진상으로 들어갈 기회를 준다. 만약 잘못을 범하게되면 속인들은 결국 다른 곳으로 이끌려가게 된다.

3. 진상능력이 제고되어 진상을 명백하게 말하다

하나를 말하면 그에게 명백히 알게 해며 절대로 대충 지나가지 않는다. 부동한 사람에 따라 부동한 문제를 제출한다. 합당하게 좋은 해답을 해야 능히 그들의 깨끗한 마음을 열어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사실 한두 가지 문제에서 막혀버린다. 이러한 문제는 대개 아래 몇가지 문제로 집중된다.

-중난하이에 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청원하러 간 것은 정부를 포위공격한 것이 아닌가”

-천안문 분신자살사건은 어찌된 일인가?

-파룬궁을 연공하면 약을 먹지 못하게 하는가?

-정치에 참여하는가?

-사부만 미국으로 가고 당신들을 여기서 고생시키는 것이 아닌가?

이런 문제를 겨냥하여 많은 연공인들은 전단지를 주거나 문답 자료를 주는데 거기에는 투철한 해답이 있다. 또 진상 동영상 《풍우 천지행》 대본도 있다. 이것은 모두 전 세계 대법 제자들이 지혜로 모아온 결정체이다. 우리는 마땅히 관련 단어를 기억하여 사용할 때에는 끊임없이 계속 내용이 있고, 근거가 있어 사람들로 하여금 믿고 따르게 했는데, 자신이 임시로 수집해 놓은 것보다 효과가 좋았다. 이 방면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외에 말할 때 비유법, 반문하는 방법 등을 운용한다. 매번 이야기가 끝나면 성공과 좌절의 원인, 어느 문제를 분명하게 이야기하지 못하여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였는가 하는 것을 총결하고 법학습과 동수들과의 교류를 통하여 다른 수련생들의 의견도 들어보면서 점차적으로 진상하는 능력을 제고시켰다.

사실 현 단계에 있어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세인들 뿐만이 아니라 삼계 내의 중생들 모두 각성하고 있으며 모두 자신이 문제를 사고하고 있다. 또 일부분 사람들은 사악의 선전 중에서 두뇌 속에 아직도 일부 미혹이 남아 있었는데, 여러분들이 진상을 알리는 가운데서 도리를 똑똑히 말해주자, 사람들은 바로 명백해지게 되었다. 왜냐하면 사악의 통제가 없기 때문이다.”
(《2004년 부활절 뉴욕법회에서의 설법》)

내가 한 사람을 만났는데 처음에는 그가 웃으면서 <그걸 어떻게 믿는가고> 하면서 일부 듣기 좋지 않은 말을 하였다. 그에게 진상을 4~5분 하자 그는 금방 변하였다. 180도로 돌아서서 대법을 인식하게 되었다. 전변이 너무 빨라 나도 매우 놀랐다. 사람의 사상은 정말로 하나의 그릇과 같다. 무엇을 담으면 곧 무엇이 된다.

4. 안전에 주의하고 이지적으로 하되 발정념을 중시하다

사부님께서는 또 “이지(理智)로써 법을 실증하고, 지혜로써 진상(眞象)을 똑똑히 말하라”(《정진요지2-이성》). 한편으로 말하고 한편으로는 그 사람이 받아들이는 상황에 근거하여 어디까지 말할 것인가를 결정하되 심도있게 말하고 억지로 강요하지 말아야한다. 또 그 사람에게 억지로 내 말이 맞다고 수긍시키려는 것과 한번에 완전히 그를 개변시켜 급히 구하고자 하는 집착이 있어서는 안 된다. 어떤 사람들은 여러 번 이야기해야 완전히 이해한다.여기서 한 번 한 번의 진상은 모두 마지막에 진상을 알수 있게 하는 기초를 세우는 것이다.어떤 사람들은 이미 구할수 없게 되었다. 한 동수가 진상을 할 때 어떤 사람이 인정하지 않고 상스러운 욕을 퍼붓었다. 그 동수는 가면서 그에게 전단지를 하나 줬으나 결국 그 사람으로 인해 공안들에게 납치되었다.

공공장소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할 때는 제3자의 각도에서 이야기하면서 어떤 대법제자가 참 좋은데 도리어 박해를 받는다는 식으로 말한다……,만약 머무를 필요가 없을 때에는 즉시 그 자리를 떠야 한다.

이야기하기 전과 말하는 과정 중에 발정념을 중지해서는 안 된다. 대법을 반대하는 요소를 초래하는 사악한 생명을 청리하고 우리의 진상을 방해하는 사악한 생명을 청리한다. 사악한 요소를 청리하면 사람은 쉽게 좋은 것, 올바른 것을 인정한다. 발정념이 일으키는 작용은 당신이 표면적인 이치를 말하여 일으키는 작용보다 적지 않다. 실천속에서 내가 발견한데 따르면 진상을 알리는 도중에 종종 발정념을 잊고 하게되면 교란이 많았다. 가령 잠시 전화벨이 울린다거나 누가 길을 묻는다거나 등인데 우연한 것은 없다. 모두 썩어빠진 귀신들이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발정념으로 그것을 제거함을 중시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현재 매분 매초가 모두 매우 주요하다. 이 한 단락 시간을 지나치면 바로 일체를 지나치게 된다. 역사는 다시 오지 않는다. 우주의 역사, 삼계의 역사는 이미 그렇게 많고도 그렇게 오래고 먼 연대를 걸어 지나왔다. 중생들은 모두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모두 무엇 때문에 여기에서 살고 있는가? 바로 이 몇 년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어떤 수련생은 오히려 이 몇 년 중에서 생명을 황폐시키고 있으며 다그칠 줄 모르는데, 그러나 당신은 오히려 어깨에 중생과 역사의 그렇게 큰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 (《2003년 애틀랜타 법회에서의 설법》)

동수들이여! 우리 모두 진상을 알리는 가운데 심혈을 기울여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내고 모두 행동하여 사전의 큰 소원[史前大愿]을 완성하도록 합시다.

개인의 깨달음이니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부탁드립니다.

문장완성 : 2004년 10 월 7일
문장발표 : 2004년 10월 14일
문장갱신 : 2004신 10월 1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10/14/860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