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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의 억울한 옥살이를 경험한 푸순시 수슈윈, 거듭 6년의 억울한 징역형 선고받아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랴오닝 보도) 파룬궁 수련생 쉬슈윈(許秀雲)은 올해 61세이다. 2019년 9월 21일에 납치됐고, 2020년 8월에 푸순시 둥저우(東洲)법원에 의해 불법 재판을 받았다. 판사 톈하오(田浩)는 쉬슈윈이 예전에 13년의 억울한 옥살이를 당한 적이 있고, 출소해서 5년이 되지 않았다는 구실로 그를 ‘재범자’라고 모함해 거듭 6년의 불법 징역형을 선고했다. 현재 쉬슈윈은 이미 상소를 제기했다.

푸순시 쉬슈윈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여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중국인이 거짓말에 속임 당한 사실을 깨달았다. 이 때문에 더욱 많은 국민에게 진상을 알게 하려고 2019년 9월 21일 오후 2시쯤, 쉬슈윈은 서일로(西一路) 교통초소 인근에서 행인에게 무료로 인터넷 돌파 카드를 나눠주다가 두 명의 사복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2020년 8월, 불법 감금당한 지 약 1년 후 쉬슈윈은 푸순시 둥저우 법원에 의해 재판 심리를 받았다. 판사는 톈하오이다. 쉬슈윈은 6년의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며, 그녀는 이미 상소를 제기했다.

18년 전 즉, 2002년 4월 6일 쉬슈윈과 진순뉘(金順女)는 리스자이(李石寨)에서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리스 파출소의 장(張) 씨, 한(韓) 씨 등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쉬슈윈과 진순뉘는 마약 중독자 재활원에 갇혔다.

2002년 11월, 쉬슈윈과 진순뉘는 함께 13년의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003년 4월 8일, 쉬슈윈과 진순뉘는 또 함께 랴오닝 여자감옥으로 납치당해 잔인무도한 시달림을 당했다. 2015년 4월 5일, 13년의 형기가 차서 두 사람은 출소했다.

쉬슈윈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해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했다가, 오히려 이 때문에 13년의 억울한 옥살이 박해를 당했다. 2019년 9월 21일에 거듭 납치를 당했는데, 판사 쉬슈윈은 사건 전후의 기간이 5년도 되지 않았다는 구실로 쉬슈윈을 ‘재범’으로 모함했다. 이는 그가 선량한 쉬슈윈에 대해 6년의 불법 징역형을 선고한 이유였다.

쉬슈윈과 함께 박해당한 파룬궁 수련생 진전뉘은 2018년 9월 19일에 푸순시 순청(順城)구 신화(新華)가도 순다(順大) 지역 사회로 증명을 떼러 갔다가 지역 사회 업무 인원에게 파룬궁 수련생은 ‘진선인(真·善·忍)’의 요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한다고 알려주었다가 납치돼 난커우(南溝)구치소로 납치당했다.

1개월이 되지 않아 2018년 10월 6일, 구치소 경찰은 진순뉘의 가족에게 전화로 진순뉘가 푸순시 중의원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있다고 알려주었다. 가족이 병원에 도착했을 때, 진순뉘는 혼미상태에 처해 있었다. 진순뉘는 줄곧 깨어나지 못했다. 2018년 10월 10일 아침 4시가 넘어 세상을 떠났다.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은 ‘진선인(真·善·忍)’의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하여 가정, 사회에 복과 이로움을 가져다주므로 합법적일 뿐만 아니라 표창을 받아야 함이 마땅하다. 파룬궁 수련생이 바른 믿음을 견지하는데, 신앙은 자유로 근본적으로 붙잡히거나 구타당하지 말아야 한다. 그들이 진상을 알림은 피해자로서 공정한 평가를 요구하는 것이고 또한 사회의 양심을 수호하는 것으로, 역시 헌법과 법률의 보호를 받아야 함이 마땅하다.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납치 박해, 박해로 사망을 초래함은 모두 위법 범죄 행위로, 미래에 법제가 건전할 때 꼭 추소, 엄한 징벌,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원문발표: 2020년 10월 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0/2/4132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