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 개 전문직 종사자, 사부님께 드리는 추석 인사

[밍후이왕] 중추절은 중국에서 가장 중요한 전통 중 하나로 달맞이 축제이기도 하지만 가족 상봉과 행복을 떠올리게 하는 명절이다. 올해 달맞이 축제를 맞아 중국 40여 개 직종 종사자가 파룬따파(法輪大法) 창시자이신 리훙쯔 사부님께 파룬따파 수련으로 삶의 질이 높아진 점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21년 동안 파룬따파 수련생들은 중국공산당으로부터 박해받아 수많은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비극적인 상황에 부닥쳤다. 수련생들은 자신들의 노고로 더 많은 사람이 깨어나 중국공산당에서 벗어나 사회가 화합과 희망을 되찾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했다.

교육·건축자재·철도·기업·은행·해운·자동차·천연가스·서비스업·건설·제약·클리닉·문화단체·금융서비스·감사·항공 및 항공우주·철강생산·군수 기업·전기·금·유전·운송·수도 계통·섬유·의료·석유화학·무역·우편 서비스·뉴스 미디어·의료전문가·화학섬유·인테리어디자인·음악·출판·소프트웨어 개발·엔터테인먼트·농업·세무·사법 시스템(경찰·검찰·법원)·정부 기관·군대 등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는 수련생들이 인사를 전해왔다.

산둥성 지난시의 의료전문가들은 파룬따파 수련생이 된 것이 큰 행운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인사말에서 “파룬따파 수련으로 신체적·도덕적으로 향상된 점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라면서 “진선인(真·善·忍)의 가르침을 더 잘 따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허베이성 스자좡시에 있는 정유공장 소속 수련생들은 리 사부님이 그립다며 “지난 20여 년간 중국에서 가혹한 탄압을 뚫고 나갈 수 있게 해주신 사부님의 인도와 보살핌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엄청난 희생을 감수하셨다는 점을 알고 있고 우리는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고 썼다.

베이징 창핑구의 한 부부도 인사드렸다. 두 사람 모두 교사였지만 파룬따파 수련을 한다는 이유로 직장생활을 유지할 수 없었다. 이들은 “이후 우리는 사립학교를 설립했고 지난 10년간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대학에까지 중국 전통문화를 알렸습니다. 이 일이 사회에 도움이 됐고 우리에게 안정적인 수입도 가져다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부님, 행복한 추석을 기원합니다!”고 인사드렸다.

허베이성 친황다오시에서 천연가스 산업에 종사하는 수련생들은 시로 인사를 대신했다.

한가위를 맞으니 사부님께 감사한 마음 더 하구나
수련생들 바뀌니 사회에 말로 못다 할 변화 가져왔네
건강 좋아지고 가족 다복하니 삶에 대한 새 희망 솟네
사부님의 크나큰 도움 없었으면 어찌 가능했을까?
심신 수련으로 이로움을 얻은 수련생들
더 많은 사람에게 대법의 아름다움 알렸다네
중국공산당과 결별한 중국인 3억6천만이니
세계가 공산정권 제재하고 좋은 가치 회복하는 추세로 돌아서네
다시 한번 외칩니다.
“고맙습니다, 사부님!”
마음 모아 비오니 더 많은 가정에 축복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이외에 인사를 전해온 곳

후베이성 첸장시 한 장유전
중국은행 광둥성지점
허베이성 산하이관 교량 그룹
충칭시의 고등교육
장시성 난창시의 철도 부문
건축자재 산업
지린성 창춘시의 기업들
후베이성의 중국 철도 우한그룹
허베이성 산하이관 조선공업
랴오닝성 다롄시의 자동차산업
랴오닝성 접객 서비스
헤이룽장성 건설산업
제약 및 생명공학 회사
장쑤성 난징시 대외 무역회사들
장쑤성 교육 부문
산둥성 어린이집
장쑤성 화이안시 교육 부문
산둥성 타이안시의 교육 부문
간쑤성 교육 부문
금융 부문
감사 부문
장쑤성 난징시 항공 및 항공우주산업
산둥성 철강 그룹
중국공상은행
허베이성 창저우시 회계사
군수 기업
허베이성의 전력 부문
산둥성 금 산업
내몽골의 교육 부문
산둥성 천연가스회사
운수 부문
헤이룽장성의 교육 부문
지린성 창춘시의 수도 부문
쓰촨성의 섬유산업
쓰촨성 청두시 교사
후난성 헝양기계공업
헤이룽장성 치타이허시의 의료전문가
산둥성 시노펙 치루 석유화학
전력 부문
허베이성 스자좡시 대외무역 부문
우편 서비스
산시성 전력 부문
베이징 뉴스 미디어
베이징 의료인
산둥성 웨이팡시의 화학섬유 회사들
랴오닝성의 인테리어 산업
음악산업
출판산업
상하이 소프트웨어 개발회사들
산둥성 지난시의 문화단체
농산업
세무 부문
허베이성의 소매업
중국 철도11국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