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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로 이미 반신불수가 된 가오만탕이 산시 웨이난 감옥에서 박해당해

[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산시 보도) 소식에 따르면,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 저우즈(周至)현 파룬궁수련생 가오만탕(高滿堂)은 산시성 웨이난 감옥 제16감구에 불법 감금당했는데, 이미 반신불수가 되어 휠체어 앉아 있다고 한다.

가오만탕은 산시성 저우즈현 중난(終南)진 중난가 사람으로, 2018년 6월 11일, 진상을 알린 이유로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신고당해 악독한 경찰에 의해 현 구치소로 납치돼 불법 감금됐다. 그는 이후 2년 6개월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현재 산시성 웨이난 감옥 제16감구에서 가오만탕이 휠체어를 타고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 그는 구치소에서 이미 박해로 반신불수가 됐다고 한다.

구치소와 감옥 측은 정말 비인간적이다! 현재 가오만탕은 단지 휠체어에 앉아 있을 수밖에 없고 몸은 매우 수척하다.

 

원문발표: 2020년 9월 2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원문발표: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9/25/4122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