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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法輪大法)가 윈난(雲南)에서

윈난 파룬궁수련생이 20년간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받은 총론(1)

[밍후이왕](밍후이왕 통신원 윈난 보도) 윈난은 여러 민족이 모여 사는 성(省)이고 인심이 순박하다. 1994년 8월 대법이 윈난에 전해진 후 각 지역 각 민족 사람들이 잇따라 법을 얻었다. ‘진선인(眞·善·忍)’의 법리가 그들의 본성을 깨우쳐주어 선을 지향하고 반본귀진(返本歸眞)해 가정과 사회의 도덕성이 향상됐다.

1999년 ‘7.20’ 중국공산당 장쩌민 깡패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했다. 윈난의 공무원은 파룬궁 수련생을 불법적이고 체계적으로 박해했다. 밍후이왕의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52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박해받아 사망했다. 윈난 젠수이(建水)현 린안(臨安)진 쿵칭황 부진장, 위시(玉溪)시 여성유아 보건병원 선웨핑 주치의 등 여러 명의 수련생이 박해받아 불구가 됐다. 1971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납치되고 집을 수색당했으며 세뇌반에 납치돼 ‘전향’ 박해를 받았다. 그중 498명이 불법적으로 선고받았고 473명이 불법 노동교양을 받았으며 약탈당한 재물은 76만 위안(약 1억 3천만 원)에 달한다.

20년의 피비린내 나는 비바람 속에서 중공 악당의 죄악을 목격했고 파룬따파와 대법제자의 순결함, 자비로움과 선량함도 보았다.

목록제1부 파룬따파가 윈난에서제2부 음산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다제3부 붉은 악마가 행패를 부려 거대한 풍랑이 일다제4부 사악한 폭행에 천지도 놀라다제5부 파룬궁 제자들이 억울한 옥살이 중에 고문받다제6부 천고의 억울한 누명이 오늘에도제7부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다제8부 온갖 악행을 다 저질러 악의 응보를 받다맺음말

제1부 파룬따파가 윈난에서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다. 1992년 5월 13일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창춘에서 ‘진선인’의 파룬따파를 전하기 시작해서부터 지금까지 이미 28년이 지났다. 파룬따파는 20년 넘게 중공 장쩌민 불량배 집단의 피비린내 나는 탄압을 받았지만, 파룬궁은 없어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세계 100여 개의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져 세인들은 파룬따파를 점점 더 잘 인식하고 알게 됐다. 파룬궁은 중생이 구원받을 수 있는 희망이다. 대법이 윈난에서 전해진 지난 26년을 돌이켜보면 윈난의 각 민족 사람들에게 많은 감동적인 사적을 남겼고 아름다움을 펼쳐 보여주었다.

1. 파룬따파가 윈난에서 널리 전해지다

파룬따파는 1994년 8월에 윈난에서 전해지기 시작했다. 쿤밍(昆明)시 공인문화궁에 수십 명이 참가한 첫 번째 연공장이 설립됐다. 9월 16일 윈난성 임업학교(지금의 윈난임업대학)에 두 번째 연공장이 설립됐다. 처음에는 10명에서 20명밖에 되지 않았는데 나중에 전 학교에 연공하는 교사와 학생이 수백 명에 달했다.

1995년 5월 쿤밍에서 제1기 ‘사부님 설법 동영상 전법반(傳法班-법을 전하는 반)’이 열렸다. 동영상 전법반이 쿤밍시 문화궁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인원이 너무 많아 문화궁에 다 수용할 수 없어서 퉈둥(拓東) 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겼는데 200여 명의 수련생이 참가했다. 동영상 전법반에 참가한 수련생은 그때를 회고했다. 사부님의 동영상 설법을 보는 과정에서 많은 수련생이 천목이 열려 다른 공간의 아름다운 장관과 부처님의 세계를 본 사람이 있었고 어떤 이는 신통력이 나왔다. 대부분 수련생은 파룬(法輪)이 회전하는 것을 느꼈고 대법의 신기함, 자비와 평화로움을 체득했다.

9일 동영상 전법반이 끝난 후 참가한 수련생들은 모두 신체가 정화되고 심성이 제고됐으며 인생관이 완전히 바뀌었고 인생의 참뜻을 알게 됐으며 진정하게 병이 없는 온몸이 가뿐함을 느꼈다. 그 후 파룬궁은 사람이 사람에게 전하고 마음으로 전하는 방식으로 빠르게 전파되어 연공장이 우후죽순처럼 쿤밍의 각 공원, 아파트 단지에 자발적으로 설립됐다.

수련생들은 각급 정부 기관, 공장과 광산, 학교, 병원, 가도(행정센터)의 간부, 공무원, 전문가, 교수, 교사, 학생, 노동자, 농민, 군인, 의사, 자영업자, 가정부, 환경미화원 등 각 분야에서 왔다. 파룬따파는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할 수 있으며 사람에게 선량해지도록 가르쳤기에 대중의 건강과 사회정신문명을 증진시켜 각급 정부 부처로부터 긍정적인 평가와 지지를 받았다.

 
 
 
 '历史照片:云南法轮功学员集体炼功、学法、洪法教功'
역사 사진: 윈난 파룬궁 수련생의 단체 연공, 법공부, 홍법(洪法)과 연공 가르치기

2. 파룬따파가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다

파룬따파는 ‘진선인’을 수련의 지침으로 삼는 불가의 성명쌍수(性命雙修)의 고덕(高德) 공법이다. 대법 법리는 직지인심(直指人心)이고 거기에 평온하고 아름다운 다섯 가지 공법을 더하면 수련자는 상당히 높은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 파룬궁은 수련인에게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다’를 요구한다. 모순에 부딪히면 모두 안으로 찾아야 하며 먼저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좋은 사람,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1) 대중이 추대하는 좋은 간부

윈난성 젠수이현 린안진의 쿵칭황(孔慶黃) 부진장은 1997년에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항상 ‘진선인’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면서 좋은 간부가 되도록 노력했다. 그는 휴일에 집에 돌아갈 때 직장의 전용차를 사용하지 않고 버스를 타고 오갔다. 선물이나 촌지를 받지 않았으며 젠수이 파룬궁 수련생의 명의로 간쑤성의 극빈층 어린이 2명을 학교에 다니도록 후원해 주었다. 복학한 2명의 어린이는 여러 차례 젠수이 파룬궁 연공장에 편지를 써 파룬따파에 감사드리고 쿵 아저씨의 후원에 감사드렸다. 그러나 이렇게 직장 상사나 아랫사람이 칭찬하는 훌륭한 사람이 중공의 파룬궁 박해가 시작된 후, 2000년 9월에 구치소에서 잔혹한 박해를 받아 사망했다.

2) 자기 것이 아니면 갖지 않는다

쿤밍 강철 회사의 한 파룬궁 수련생은 문화대혁명 때 홍위병(紅衛兵)이었는데, 절에 가서 네 가지 낡은 것을 타파했다.[파사구(破四舊): 낡은 사상(舊思想), 낡은 문화(舊文化), 낡은 풍속(舊風俗), 낡은 관습(舊習慣)을 타파(打破)] 혼란한 틈을 타 절의 매우 귀중한 보물인 고대 화병(花瓶)을 가져다 집에 수십 년 동안 소중히 간직했는데 파룬궁을 수련한 후 심성이 제고되어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는 관계를 인식하고 자기 것이 아니면 갖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이 화병을 다시 절에 보냈다.

3) 인간 세상의 이익을 담담히 보다

파룬궁 수련생 천 씨는 광석 사업을 하는 사장으로 1996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이전에 장사할 때 다른 사람이 그의 물건값 백만 위안(약 1억 7천만 원)을 주지 않아 잘 먹지도 못하고 잘 자지도 못했으며 채권자 때문에 늘 끙끙 앓았다. 대법을 배운 후, 득과 실의 이치를 알았고 사람과 사람 사이 인연 관계를 깨달았기에 이익지심,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을 완전히 내려놨다. 인간 세상의 명리를 담담히 보고 돈에 대한 집착을 내려놨다. 그 후 박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세인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린 이유로 그는 납치돼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갇혔다. 감옥에서 그는 자신의 선한 행동으로 대법을 수호하고 실증했다.

4) 더는 그런 부도덕한 일을 해서는 안 된다

쿤밍의 모 연공장의 아구이(阿貴)는 농민이다. 수련하기 전, 채소를 팔 때 채소를 늘 물에 담그고는 “우리가 채소를 팔아 버는 돈은 물값밖에 안 돼요.”라고 속였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 어떤 수련생이 그에게 “아구이 씨 채소 팔 때 지금도 물에 담그나요?”라고 물었더니 그는 말했다. “물에 담그지 않지요.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물을 좀 뿌립니다.”

5) “어머니, 저는 더는 그 돈을 받지 않을 거예요.”

샤오옌(가명)은 고속도로 요금소 수납원이다. 파룬궁을 배우기 전에 늘 많은 ‘부수입’을 나눠 가졌다. 파룬궁을 수련하고 심성이 제고된 후 같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어머니에게 말했다. “어머니, 저는 더는 그 돈을 받지 않을 거예요. 수입은 적지만 마음은 든든해요.”

6) “저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기에 이 돈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샤오칭(가명)은 모 직장 사무실 주임이며 직장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가장 훌륭한 사람이다. 연간 수십만 위안(수천만 원)어치의 구매와 수선 일을 맡아 했다. 그녀는 수련인의 요구에 따라 거래처에서 주는 어떤 이득도 챙기지 않았다.

어느 한 해, 직장에서 지정한 자동차 수리공장 사장이 그녀에게 뇌물을 주려 했는데 그녀는 받지 않고 사장에게 말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기에 이 돈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사장은 “우리는 장부를 다 작성했습니다. 주임은 서명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녀가 그럼 직장에 넘겨주겠다고 하자 사장이 말했다. “다른 사람은 저에게 돈을 달라고 하는데 주임은 줘도 받지 않으니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너무 훌륭합니다. 저에게 책 한 권을 주실 수 있나요?” 샤오칭은 그 돈을 그대로 직장 재무과에 넘겨줬다. 직장 상사와 동료들은 샤오칭이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다들 “사람들이 모두 파룬궁 수련생과 같다면 부정부패가 없을 거야”라고 말했다.

7) ‘싸움닭’의 변화

샤오롄(가명)은 파룬궁을 수련한 후 말했다. “우리 집은 형제가 여덟입니다. 제 위로 오빠 네 명이 있고 제 밑으로 남동생이 세 명 있습니다. 저는 집에서 유일한 딸이기에 어릴 때부터 오냐오냐하면서 자라 무슨 일이든 다 제가 결정했습니다. 저는 성격이 정직하고 시원시원하지만 조급하고 막무가내였고 일리가 있으면 몰아붙였으며 여성인데도 툭하면 손찌검을 했습니다. 그래서 집안 식구들은 올케를 포함해 아무도 저를 건드리는 사람이 없었고 제 앞에서 저를 나무라는 사람은 더 없었습니다. 말을 꺼내기만 하면 저는 손찌검을 했습니다. 예전에 조그마한 이익을 위해 사촌 올케와 싸워 올케의 새끼손가락을 물어뜯었습니다. 가족들은 저에게 ‘싸움닭’이라는 별명을 지어주었습니다. 아무도 저를 감히 건드리지 못했습니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저는 완전히 변했습니다! 예전의 나쁜 버릇을 고쳐서 다른 사람이 저를 욕해도 저는 웃고 지나갈 수 있었습니다. 한번은 큰 올케가 또 저를 헐뜯었는데 올케의 딸마저 듣기 거북해했습니다. 큰 올케가 다 말한 후 저는 평온하게 큰오빠와 올케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지금 파룬따파를 수련합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쳤기에 올케언니가 여러 번 직접 헐뜯거나 뒤에서 저를 욕하고 심지어 거짓 소문을 퍼트렸지만 저는 올케언니와 다투지 않았고 싸우지 않았습니다. 이전과 같았다면 가능했을까요? 예전 같으면 누가 저를 감히 건드렸겠습니까? 파룬따파가 저를 변화시켜 제가 ‘참을 수’ 있는 겁니다.’ 큰오빠와 올케언니는 듣고 나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일을 우리 가족은 모두 똑똑하게 보았습니다. 셋째 오빠가 말했습니다. ‘동생이 그렇게 착해진 걸 보니 이 공법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8) ‘여패왕(女霸王)’이 대법을 수련해 도박 중독을 끊고 바른길을 걷다

샤오후이(가명)는 교류 중에 말했다. “수련하기 전, 저는 속인 사회의 큰 염색 항아리 속에서 세상의 물결에 휩쓸려 향락을 추구했습니다. 흡연, 음주, 도박을 했고 집과 아이도 돌보지 않고 도박으로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렇지만 마음은 즐겁지 않았습니다. 저는 성격이 괴팍하고 조급했기에 집에서 유명한 여패왕(女霸王)이었습니다. 아무도 저를 감히 건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때 매년 도박해서 잃은 돈은 최소 1만~2만 위안(약 170~340만 원)이고 많으면 7만~8만 위안(약 1185~1350만 원)에 달했습니다. 장기간 마작 테이블에 앉아 있어 오십견에 걸렸고 심각한 위장병, 부인병, 자궁근종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친구들도 저를 멀리 떠났습니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저는 나쁜 습관, 술, 담배, 도박을 모두 끊었습니다. 사실 저도 이전에 이런 것이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끊지 못했고, 점점 더 심하게 중독되어 갈수록 나빠졌던 것입니다. 대법을 수련한 후 대법의 힘을 빌려 저는 마침내 이런 나쁜 습관에서 벗어났고 온몸의 병도 나았으며 성격도 고쳐 더는 함부로 화를 내지 않습니다. 남편은 제가 좋게 변했다고 말했고 딸도 제가 좋게 변했다고 말했으며 집안 친척들도 모두 제가 좋게 변했다고 말했습니다. 저의 큰 변화를 보고 남편과 딸, 남동생도 잇따라 파룬따파 수련에 들어섰습니다.”

3. 파룬따파의 뛰어난 치료 효과

광저우, 우한 등 지역의 과학 연구 기관에서 실시한 표본 조사에 따르면 파룬궁의 치료 효과는 98% 이상에 달했다.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는 각종 암, 백혈병, 만성 신부전, 홍반성 낭창, 류머티즘, 우울증 등은 파룬궁을 수련하면 치료하지 않아도 나을 수 있었고 또한 마약도 끊을 수 있었다. 질병에 시달려 이미 인생에 절망을 느꼈던 많은 사람은 파룬따파를 수련하면서 다시 새 생명을 얻었고 희망을 보았다.

1) 마비된 환자가 일어나다

젠수이현 린안진의 천관샤오자이(陳官小寨)촌 농민 리 씨는 여러 해 동안 몸이 마비가 되어 일상생활이나 노동을 할 수 없었다. 1997년, 리 씨는 아내가 파룬궁을 연마한 후 심신의 혜택을 본 것을 보고 리훙쯔(李洪志) 선생님의 광저우 설법 동영상을 보았고 ‘전법륜(轉法輪)’을 읽기 시작했다. 연공은 하지도 않았지만 기적이 발생했다. 그는 일어섰고 걸을 수 있었으며 밭에 나가 일할 수 있었다.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있었고, 몸에 있던 다른 질병도 완쾌됐다. 집안에는 다시 즐거움과 희망이 생겼다.

2) 열흘 연공한 후, 길이가 2cm 차이 나는 두 다리가 똑같아지다

한 파룬궁 수련생의 오빠는 윈난 석업(錫業) 회사 간부였는데 퇴직 후 친구와 합작해 모 현에서 광석 사업을 시작했다. 1998년의 어느 날, 그들이 임대한 광석을 실어 나르는 소형 트랙터가 다리를 건너갈 때 갑자기 다리에서 3m 밑의 마른강으로 뒤집혀 떨어졌다. 큰오빠가 구출됐을 때 그의 손목시계의 금속 시곗줄이 없어졌지만, 시계는 전혀 손상되지 않았다. 어깨에 메고 있던 가방 안의 손전등과 배터리가 눌려 납작하게 됐지만, 사람은 외상이 없었고 손발만 움직일 수 없을 뿐이었다.

한 달이 지난 후 그녀 오빠는 성(城) 소재지 쿤밍으로 가서 한 병원에서 X레이를 찍었는데 ‘오른쪽 대퇴골이 골절되어 겹쳐진 채로 기형적으로 아물었다.’라는 진단이 나왔다. 그래서 오른쪽 다리가 왼쪽 다리보다 2cm 짧았다. 그 후 제1 인민병원으로 옮겼고, 정형외과 주임은 견인으로 뼈를 당겨 보고 안 되면 수술해 깨뜨린 후 다시 철판으로 고정하자고 제안했다. 그녀 오빠는 수술이 두려워 집에 돌아가 약초로 치료하겠다고 고집했다.

한 파룬궁 수련생의 권유로 그녀의 큰 오빠는 파룬궁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듣고 동영상과 ‘전법륜’을 보기 시작했으며 연공 비디오테이프를 보고 따라서 연공했다. 10여 일이 지난 후, 그녀의 큰 오빠는 목발을 사용하지 않아도 됐고 두 다리 길이도 같아져 절뚝거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걸었다.

그녀의 큰 오빠는 뼈의 회복 상태를 보려고 일부러 처음에 갔던 그 병원에 가서 다시 X레이를 찍었다. 사진에는 원래 골절됐던 표면이 완전히 사라졌고 아물었던 틈마저 없었다. 방사선과 주임은 보고 매우 놀라워했다. 이전에 바로 그가 X레이 사진을 보고 직접 진단했기 때문이다. 파룬궁을 연마해 나았다는 말을 듣고 그는 말했다. “제 눈으로 직접 보지 않았으면 저는 믿지 않았을 겁니다. 파룬궁은 정말 너무 신기합니다.”

3) 대법을 수련한 후 마약을 끊다

1999년 7월 20일 중공이 파룬궁을 탄압하고 박해하기 시작했다. 전국 텔레비전, 라디오, 신문, 잡지에서 매일 유언비어를 마구 퍼뜨리고 파룬궁과 파룬궁 사부님을 모함하고 비방했다.

어느 날 쿤밍시의 한 마약중독자가 약국에서 안정제와 주사기(마약 주사용)를 사러 왔다가 계산대에 있는 파룬궁 수련생이 ‘전법륜’을 보는 것을 보고 물었다. “선생님이 보는 이 책은 텔레비전에서 말한 파룬궁 책인가요?” 수련생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마약중독자는 또 물었다. “저에게 보여주실 수 있나요?” 파룬궁 수련생은 “감히 보실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마약중독자는 말했다. “왜 못 보겠습니까? 공산당이 좋지 않다고 한 것이면 반드시 좋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파룬궁 수련생은 그에게 책을 주었다. 마약중독자는 책을 받은 후 보더니 놓기 싫어했다. 본인이 약국에 온 목적을 잊어버리고 아무것도 사지 않았다. 가기 전에 파룬궁 수련생에게 ‘전법륜’을 빌려달라고 간절히 부탁해 파룬궁 수련생은 기뻐하며 그에게 빌려주었다.

며칠 후 그 마약중독자가 또 약국에 와서 파룬궁 수련생에게 말했다. “요 며칠 제가 집에서 ‘전법륜’을 보느라 오지 못했습니다. 이 책은 너무 좋습니다! 그날 여기에서 ‘전법륜’을 보기 시작한 후 저는 더 이상 마약을 하지 않습니다. 저는 마약을 끊었습니다. 저도 파룬궁을 배우고 싶습니다. 저를 가르쳐주실 수 있습니까?” 파룬궁 수련생은 좋다고 말했다. 그때부터 그는 매일 약국에 와서 파룬궁 수련생과 함께 법을 배우고 연공했다.

마약중독자의 아버지는 외지의 한 국영기업 간부인데 종종 집에 전화를 걸어 아들의 상황을 물었다. 다시 전화를 걸었을 때 어머니가 알려주었다. “지금 아들이 마약을 끊었는데, 파룬궁에 빠졌어요.” 아버지는 말했다. “아들이 마약만 하지 않으면 어디에 빠져도 다 괜찮아.” 이렇게 이 마약중독자는 마약을 끊고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4) 호르몬을 끊은 후 오히려 ‘홍반성 낭창’이 낫다

1998년 어느 날, 쿤밍 모 연공장에 중년 부부가 왔다. 아내가 ‘홍반성 낭창’에 걸려 다년간 호르몬 요법을 받았지만 병세는 호전되지 않았다. 또한 호르몬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 증상이 나타났다. 부종으로 얼굴이 ‘보름달’처럼 됐고 몸이 매우 쇠약해 앉거나 설 때 다른 사람이 부축해야 했다.

그녀는 연공하자마자 온몸에 파룬이 회전하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사부님께서 신체를 정화해주신 것임을 깨달았다. 연공한 지 사흘째 되는 날, 그녀는 결심하고 호르몬을 전부 끊었는데 의학에서 말한 ‘리바운드 현상(의학에 따르면 호르몬을 끊으려면 양을 차츰 줄여가면서 끊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리바운드 현상’이 나타나 병세가 심해져 생명 위험이 나타난다고 함)’이 나타나지 않았고 오히려 점점 좋아졌다. 한 달이 지난 후 그녀는 완전히 건강을 회복해 처음 왔을 때와는 다른 사람 같았다. 남편은 그녀를 연공장에 데려다주다가 아내의 변화를 보고 그도 함께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5) 간신히 목숨만 남은 식물인간이 죽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여든여섯 살에도 여전히 정정하다

장 할아버지는 본인이 기사회생한 경험에 대해 말했다. “올해 저는 86세입니다. 1997년에 행운으로 파룬따파를 얻었습니다. 당시 ‘한번 배워 보자’는 생각만 했기에 그다지 정진하지 않았습니다. 2001년부터 제 모든 질병, 무슨 류머티즘, 류머티즘성 관절염, 뇌경색, 대상포진, 만성위염 등이 연이어 나타났습니다. 한의사, 양의사, 민간 치료사에게 다 보이고, 심지어 무당에게 치료받으려고 열 몇 집을 찾아갔지만 낫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또 급성 맹장염에 걸려 수술을 받고 반복되다 보니 나중에는 길도 걸을 수 없었고 마지막에는 ‘식물인간’이 되어 움직일 수 없게 되어, 웅얼웅얼 아내만 알아들을 수 있는 ‘몸을 뒤집어 줘’라는 말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이후 보름 동안 먹지도 마시지도 못해 목숨만 겨우 붙어있었습니다. 누가 보든 다 가망이 없겠다고 말하니, 아내와 가정부는 저를 목욕시켜주고 이발사를 불러 머리를 빡빡 밀었습니다.(이것은 남성이 죽으면 머리를 민 후 입관하는 현지의 풍속임) 친척과 친구들이 다 모여 제가 죽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바로 그때 한 파룬궁 수련생이 저를 만나러 와서 말했습니다. ‘정신 차리세요. 할아버지 사명을 다 완성하지도 않았는데 가시려고 합니까? 할아버지가 강해지지 않으면 사부님께서 도와주실 수 없습니다!’ 이어서 이 파룬궁 수련생이 저에게 ‘전법륜’을 읽어주었고 다른 수련생도 번갈아 가며 저에게 ‘전법륜’을 읽어주었습니다. 이렇게 한 달이 지나자 저는 다시 살아났습니다. 지금 여든여섯 살이 된 저는 매우 충실하게 살고 있습니다. 먹을 수 있고 움직일 수 있으며 손발을 잘 놀리고 오토바이를 타는 것을 배워 우리 집 가게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6) 직장암 말기 환자가 기사회생하다

샤오첸(가명)은 말했다. “2010년 11월, 저는 머리가 어지럽고 대소변에서 피가 섞여 나와 병원에 가 검사했더니 직장암 말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저에게 즉시 성(省)에 있는 병원으로 가서 수술하라고 했습니다. 저와 가족은 듣고 나서 충격이 너무 컸습니다. 우리는 농민인데 어디에 그렇게 수술할 돈이 있겠습니까? 남편은 곳곳에 다니며 돈을 빌렸습니다. 빌릴 만한 친구에게서 다 빌려서 한 번씩 한 번씩 병원에 갔습니다. 12월에 저는 결장암 수술을 받았고 수술 후 한 달 만에 퇴원했습니다. 의사는 저에게 2주 후에 항암치료를 받으러 오라고 말했습니다.”

“세 번째로 항암치료를 받을 때 병원에서 항문관에 또 용종이 생긴 것을 발견하여 저는 또 용종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또 이어서 항암치료를 받았습니다. 제가 여섯 번째로 치료를 받은 후 병원에서 제 직장에 또 용종이 생긴 것을 발견해 또 용종 수술을 받았습니다. 저는 세 번의 수술을 하고 여섯 번의 항암치료를 받았습니다. 치료 기간 머리가 어지럽고 부풀었으며 가슴은 답답하고 메스꺼웠습니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41살인 저는 보기에 할머니 같았고 살이 빠져 40여 킬로그램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2013년 11월, 저는 가슴에 통증이 있고 멍울이 잡혀 병원에 가서 검사했습니다. 그 결과, 암세포가 폐로 전이된 것이었습니다. 의사는 저에게 3개월 뒤에 계속 검사받으라면서 더 커지면 계속 항암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전에 치료에서 이미 10여만 위안(약 2천만 원)을 써버렸는데 외부에 많은 빚을 져서 도저히 더 이상 치료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을 때 이웃이 저에게 파룬따파를 소개해줬습니다. 저는 대법의 진선인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심성이 끊임없이 향상됨에 따라 몸에 매우 큰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제 머리카락이 점점 검어졌고 피부도 이전보다 하얘졌으며 배가 더부룩하지 않고 대변도 원활하게 보았습니다. 3개월 후 가슴의 멍울도 감쪽같이 사라졌고 모든 증상이 전부 사라져 몸이 좋아졌고, 온몸에 힘이 생겼고 체중도 늘어났으며 모든 것이 정상이 됐습니다. 파룬따파가 저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었습니다.”

4. 파룬따파의 신기함

1) 대법의 신기함을 보여준 1만 명의 법회

1999년 4월 17일, 쿤밍 파룬따파 보도소는 쿤밍 뎬츠하이겅(滇池海埂)에서 수만 명이 참가한 단체 연공과 법공부 심득교류회를 열었다.(윈난에서 인원수가 가장 많은 법회였고 마지막 법회이기도 함) 법회에 참가한 파룬따파 수련생 중에 최고령은 83세였고, 최소연령은 몇 개월밖에 되지 않았다. 23명의 수련생이 대회에서 발언하고 교류했다. 법회장은 평화롭고 자비로운 대법 에너지에 둘러싸여 있었고 수련생이 찍은 사진과 영상에서 전체 법회장은 무지갯빛에 둘러싸여 있었고, 수련생 사이에서 수많은 파룬이 도는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사부님의 크나큰 은혜에 잠겨있었다.

한 체육학교 축구장을 수만 명이 참여할 법회장으로 정했다. 그날 구름 한 점 없이 쾌청했고 햇볕은 뜨거웠다. 고원의 강렬한 태양 아래에서 5~6시간 열린 법회에서 한 사람도 양산을 쓰지 않았지만, 더위를 먹은 사람은 없었다. 수련생들은 매우 시원한 바람을 느꼈다. 수련생들이 떠난 후 바닥에는 종잇조각 하나 없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고 각 방면에서 좋은 사람이 되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행동과 교류 대회의 장엄한 장면은 법회장에 잠복해 들어온 사복경찰과 둘러싸고 보던 사람들을 감탄시켜 한동안 미담으로 전해졌다.

 '历史图片:一九九九年四月十七日云南海埂数万人法会的照片'
역사 사진: 1999417일 윈난 하이겅의 수만 명이 참여한 법회 사진

2) 글자를 모르던 할머니가 ‘전법륜’을 통독하다

학교 다닌 적이 없어 글을 모르는 70여 세 되는 한 할머니는 매일 연공을 마치고 사람들과 함께 법공부를 했다. 책을 들고 사람들과 함께 읽었는데 반복해서 읽다 보니 스스로 혼자 ‘전법륜’을 읽을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전법륜’의 글자만 읽을 수 있을 뿐 다른 책 신문의 글은 여전히 몰랐다. 어느 날 밤, 그녀가 ‘전법륜’을 읽고 있을 때 갑자기 정전됐는데 손에 든 책은 글자마다 찬란하게 빛이 나 똑똑히 볼 수 있었다.

3) 곱사등이 펴지다

쿤밍시 문화궁 연공장에 참가하는 70여 세 파룬궁 수련생은 법회에서 그녀의 수련 체험을 교류했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척추 병변으로 인해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에는 허리를 똑바로 펼 수 없었고, 허리가 90도로 구부러져 키는 1m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자마자 사부님께서 제 신체를 정화해주셨습니다. 저는 척추에서 연속 3일 밤 소리가 나는 것을 느꼈는데, 90도로 굽어 있던 허리가 기적적으로 똑바로 펴졌습니다.”

4) 한바탕 우박이 내린 후에도 장 씨의 포도밭은 무사했다

장 씨는 다리빈촨(大理賓川)현 농장 직원이었는데, 몇 마지기 땅을 도맡아 포도를 심었다. 현지의 포도 품질이 좋았기에 태국 등 동남아 국가에까지 판매됐다. 어느 한 해 포도가 다 익어갈 무렵, 어느 날 밤 갑자기 지역 역사상 보기 드문 우박이 내렸는데, 그날 밤 포도 농사를 지은 사람들은 온밤 잠을 이루지 못했지만 유독 장 씨만 달콤하게 잤다. 다음날 농민들은 아침 일찍 급히 포도밭에 달려갔다. 장 씨의 포도밭을 제외한 모든 포도밭은 우박을 맞아 엉망이 됐다. 모든 상황을 직접 본 사람들은 파룬따파의 신기함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5) 파룬궁 수련생이 사육하는 돼지만 구제역에 감염되지 않아

어느 한 해 다리빈촨현에 ‘구제역’이 돌았다. 리 씨가 사는 마을에도 구제역이 돌았는데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은 집에서 사육한 돼지는 모두 구제역에 감염됐다. 리 씨 집 돼지우리와 벽 하나 사이 둔 옆집 돼지도 구제역에 감염됐지만 리 씨네 돼지는 다 포동포동하고 건강했다. 마을에 있는 다른 파룬궁 수련생들이 키우는 돼지도 마찬가지로 한 집도 구제역에 감염되지 않았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파룬따파의 신기함을 목격했다.

한번은 리 씨 아들이 리 씨를 오토바이에 태우고 산에 있는 밭에 수확하러 갔는데 공구를 잊고 갖고 오지 않았다. 아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공구를 가지러 집으로 갔다가 돌아올 때, 리 씨는 아들이 운전한 오토바이가 길옆으로 돌진하는 것을 보았다. 아들이 오토바이와 같이 넘어지는 것을 보고 리 씨는 너무 놀라 얼른 산 아래로 뛰어갔다. 다행히 아들은 약간의 찰과상만 입었고 오토바이는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리 씨는 묵묵히 오토바이에게 말했다. “너는 대법 사부님이 주신 것이기에 꼭 시동이 걸려야 한다!” 아들이 다시 시도하자 오토바이는 정말로 시동이 걸렸다.

6) 척추에 고정했던 철판과 나사가 사라지다

샤오롄(가명)은 파룬궁 수련자다. 2010년 샤오롄의 셋째 여동생의 남편이 트럭을 몰고 돌길을 달리다가 트럭이 갑자기 도로를 벗어났다. 그는 깜짝 놀라 핸들을 틀어 트럭이 다시 도로에 들어섰지만 두 다리는 감각을 잃었다. 그 후 그는 현(縣) 병원에 이송됐는데 의사가 받아주지 않아 주(州)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을 찍으니 척추 한마디가 부서졌는데 부서진 뼈를 찾지 못해 뼈 이식을 할 수밖에 없었다. 의사는 그의 허리에서 허벅지 사타구니까지 절제하고 허벅지 뼈를 떼어내어 부서진 척추 부위에 이식했다. 의사는 일주일 동안 물 한 방울도 마시면 안 된다면서 가족에게 여생 동안 휠체어를 떠날 수 없을 것이라고 알려줬다.

이때 셋째 여동생은 다급해져서 울면서 샤오롄에게 전화를 걸어 남편을 구해달라고 애원했다. 샤오롄은 “파룬궁만이 제부를 구할 수 있다. 아무도 구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샤오롄은 바로 병원으로 가서 제부에게 ‘전법륜’을 읽어줬다. 제1강을 다 읽고 나니 말하기도 힘들어하고 전혀 움직이지 못하던 제부가 몸을 돌리겠다면서 샤오롄이 책을 읽는 쪽으로 돌려달라고 했다. 그의 몸을 옆으로 돌린 후 그는 샤오롄에게 “저 스스로 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샤오롄이 제부에게 책을 잘 놓아준 후 그는 스스로 제2강을 보았다. 다 본 후 아내에게 “배고파!” 말해 셋째 여동생은 의사의 당부를 무시하고 남편에게 족발탕을 한 그릇 사줬는데 그는 다 마셨다!

제부는 계속해서 ‘전법륜’을 보았다. 셋째 날에 퇴원하겠다고 해서 의사와 간호사는 이해할 수 없어 하며 가족에게 퇴원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증명서를 쓰게 한 다음, 구급차로 제부를 집에 데려다줬다.

집으로 돌아올 때 4명의 건장한 남성이 들어 제부를 침대에 눕혔었는데 그는 다음날 스스로 침대에서 일어나 창틀을 집고 천천히 마당으로 걸어 나온 후 다시 스스로 침대에 돌아갔다. 그 후로 혼자 걸을 수 있었다.

샤오롄의 셋째 동생이 주치의에게 전화했는데 주치의는 믿지 않았고 다음 날 검사받으러 내원하라고 했다. 다음날 제부가 차를 타고 병원에 갔는데 주치의는 같은 사람인지 의심했다. 그에게 엑스레이 사진을 찍으라고 했는데, 더욱더 놀라운 것은 척추에 고정했던 철판과 나사가 전부 사라진 것이다!

이것은 파룬궁을 수련한 후 나타난 기적이라는 것을 알고 주치의도 샤오롄의 제부에게서 ‘전법륜’ 책을 한 권 달라고 했다.

7) 돼지 등에서 떨어진 소년, 소아마비가 완치

쿤밍 둥촨(東川)구에 거주하는 10대 남학생은 ‘소아마비 후유증’으로 걸을 때 쩔뚝거렸는데 그도 파룬따파를 수련했다. 어느 날 남학생이 법공부와 연공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쩔뚝거리며 걸어가는데 갑자기 그의 뒤에서 돼지가 달려오더니 그의 가랑이 밑으로 들어가 남학생을 들어 올렸다. 남학생은 돼지를 타고 한참 가다가 돼지 등에서 떨어졌다. 남학생이 땅에서 기어 일어난 후 기적이 나타났다. 쩔뚝거리지 않고 정상으로 걸을 수 있었다. 이렇게 남학생은 소아마비 후유증을 치료하지 않고도 완쾌했다. 이 기적은 온 마을에서 큰 파문을 일으켰고 온 마을 사람들이 거의 모두 파룬따파 수련 행렬에 들어섰다.

5. 구사일생의 기적

1) 쿤밍 22번 버스의 기적

쿤밍에는 80여 세 되는 파룬궁 수련생이 있었다. 1999년 5월 13일 오후, 그녀가 쿤밍 22번 버스를 타고 차고지에서 하차했을 때 뒤에서 들어오던 22번 버스가 갑자기 그녀를 들이받았다. 바퀴가 그녀의 오른발을 따라 오른쪽 얼굴까지 깔고 지나갔다. 기사는 당황한 나머지 그녀를 3번이나 반복해 깔고 지나갔다. 옆에 있던 사람들이 그녀를 타이어 밖으로 끌어내자 그녀는 말했다. “저는 괜찮아요. 괜찮으니까 당신들도 가세요. 저도 집으로 가겠습니다.” 버스 회사 책임자가 소식을 듣고 뛰어왔고 교통경찰도 와서 치료하러 병원에 가자고 했지만, 그녀는 그들에게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괜찮습니다. 병원에 갈 필요 없습니다. 손과 다리를 다 움직일 수 있는 걸 보세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합니다. 저를 보호하는 사부님이 계시기에 괜찮습니다”라고 말했다. 역에서는 그녀에게 차에 깔렸었다는 상황 증명서를 발부했다.

2) 기차에 부딪힌 자동차의 운전자는 무사했다

쿤밍 강철 회사의 파룬궁 수련생은 트럭을 모는 운전기사다. 2018년 밤 11시경, 그가 차를 몰고 회사로 돌아가는 길에 두 명의 친구도 운전석 옆에 태웠다. 트럭이 철도 건널목을 지날 때 갑자기 시동이 꺼졌는데 이때 기차가 쏜살같이 달려와 그의 차를 들이받아 차가 뒤집혔고, 굴러서 100여 미터까지 밀려갔다. 기차가 멈췄고 운전석은 꽈배기처럼 틀어졌다. 교통경찰과 보험사 직원들이 다 왔고 트럭 안에 사람들이 죽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운전석에서 구해달라는 소리가 들려 절단기로 운전석을 절단한 후 세 사람을 운전석에서 끌어냈다. 운전석과 그 옆 좌석들은 세 사람의 형태로 찌그러져 있었고 세 명은 모두 무사했다. 그때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이 상황을 보고 정말 불가사의하다고 여겼다.

3) 참혹한 자동차 사고에도 불구하고 다치지 않다

칭롄(가명)은 다른 성(省)에서 윈난에 일하러 온 파룬궁 수련생이다. 칭롄과 남편, 어머니, 언니는 모두 파룬따파를 수련한다. 2018년 5월 1일 저녁, 칭롄과 남편은 저속 전기차를 몰고 일을 보러 나갔다. 돌아올 때 길을 잃어 가로등이 없는 시골길에 들어섰다. 도로가 익숙하지 않아 차를 천천히 운전했는데 갑자기 ‘쾅’하는 소리와 함께 포드 SUV가 뒤에서 그들의 차를 들이받아 차가 30여 미터를 날아가 길가의 작은 집을 들이받고, 그 집에 구멍이 뚫린 후에야 차가 멈춰 섰다. 차 트렁크와 뒷좌석은 충격으로 사라졌고 앞 범퍼도 심하게 변형됐으며 앞 좌석만 남았는데 문도 열 수 없었다.


'车子被撞后的照片'

차가 부딪힌 후의 사진

뒤차 기사는 전화하면서 쫓아와서 밖에서 문을 당겼고 칭롄의 남편이 안에서 걷어찼다. 몇 번 시도해서야 한쪽 문이 열려 차 안의 사람이 기어 나올 수 있었다. 보니 칭롄은 얼굴이 앞 유리에 부딪혀 유리에 큰 구멍이 났지만 얼굴은 살갗 하나 다치지 않았고 벌겋게 되거나 부어오르지도 않았다. 남편의 가슴은 핸들을 들이박아 핸들이 틀어졌는데도 가슴이 전혀 아프지 않았고 아무 일도 없었다. 대법과 관련된 물건은 아무런 손상이 없었다. 가장 큰 것은 뒷좌석에 놓았던 컴퓨터였는데 뒷좌석은 사라져도 컴퓨터는 전혀 손상되지 않았고 차에 꽂아두고 듣던 사존의 설법을 담은 메모리도 부딪혀 직각으로 굽었는데 남편이 손으로 펴서 꽂아보았더니 아무 이상도 없었다. 그러나 차는 완전히 망가졌다.

뒤차 기사 입에서 알코올 냄새가 확 났다. 음주운전을 한 것이다. 그 기사는 겁이 나서 말했다. “제가 술을 마셨습니다. 경찰에 신고하지 말아 주세요. 제가 새 차로 배상하겠습니다.” 보험사에서 차를 끌고 갈 때 현장을 보고 말했다. “이제 차를 사용할 수 없기에 바로 폐차하겠습니다. 수리할 수 없습니다.” 칭롄은 차의 감가상각비에 따라 그 기사에게 배상금을 받았다.

4) 가스가 4시간 누출됐는데 수련인은 무사했다

어느 해 겨울 이른 아침, 쿤밍시 파룬궁 수련생 A씨가 일어나 연공할 때 가스 냄새가 나는 것을 느꼈다. 처음에는 가스 밸브를 잘 잠그지 않아 새는 것 같아 수건 2개를 찾아 밸브에 감았다. 이때 거실에서 ‘쿵’하는 큰 소리가 나서 뛰어가 보니 남동생이 바닥에 쓰러져 눈을 감고 인사불성이 됐다. 탁자가 쓰러져 있었고 위에 있던 유리그릇이 다 바닥에 떨어져 깨졌다. A씨는 얼른 남동생을 부축해 일으키고 그의 귀에 대고 큰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쳤다. 10여 분 후 남동생이 천천히 눈을 떴다. 그에게 어떠냐고 물었더니 그는 자겠다고 해서 그를 침대에 부축해 눕혔다. 이때 A 씨는 남동생이 가스에 중독됐다는 것을 알았다.

A 씨는 얼른 모든 창문과 문을 열었다. 새벽의 찬 바람에 실내의 짙은 가스가 흩어져나갔지만, 가스는 여전히 누출되고 있었다. 가스 회사 사람이 와서 점검한 후 A 씨 집 가스관이 파손되어 6cm 굵기의 가스관에서 밖으로 가스가 4시간 넘게 누출됐다고 말했다. 이번 가스 누출 사고에서 A 씨와 딸, 질녀 세 사람은 파룬궁을 수련했기에 아무 일 없었지만, 수련하지 않은 남동생만 가스에 중독되어 혼미해진 것이다. 그러나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가족이 혜택을 본다고 했다. 남동생은 깨어난 후 2시간밖에 자지 않았는데 건강이 완전히 회복돼 직장에 출근했다. 직원들은 그가 가스에 중독됐는데 이렇게 빨리 나은 사실을 알고 모두 신기하다고 느꼈다.

5) 의사 “지금 신선만이 그를 구할 수 있습니다”

2012년 설 전, 친구 샤오후이(대법제자)는 그녀의 조카(샤오후이의 큰언니의 아들)와 농촌의 살저반(殺豬飯: 현지 풍속으로 설 때 기르던 돼지를 잡아 친척, 친구들을 초대해 잔치하는 것)’에 가기로 약속했다. 오토바이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산길 커브 길에서 큰 나무에 부딪혔다. 그녀의 조카는 부딪힌 후 뒤로 튕겨 넘어졌는데 머리가 돌에 부딪혀 인사불성이 되어 성(省) 병원에 이송돼 응급 치료를 받았다. 검사한 후 전문가는 환자의 두개골이 부서져 머리가 축구공처럼 됐고, 근육만 연결되어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근육 인대 여러 군데가 상처를 입었고 오른쪽 다리가 골절됐으며 오른쪽 몸이 반신불수가 됐고 폐가 이미 음식물에 오염됐으며 피를 너무 많이 흘려 몸에 정상인 혈액의 10분의 1밖에 남지 않아 치료할 가치가 없다면서, “지금은 신선만이 그를 구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의사의 말이 샤오후이를 깨우쳐주었다. ‘그래! 우리에게는 사부님이 계시지.’ 샤오후이는 얼른 큰언니에게 말했다. “언니, 얼른 사부님에게 빌어요!” 전문가도 응급 치료해보겠다고 대답했고 이어서 그날 저녁에 뇌수술을 했다. 조카가 수술을 시작해서부터 중환자실에 이송될 때까지 샤오후이와 두 언니(모두 대법제자)는 끊임없이 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사부님, 조카를 살려주세요”라고 말했다. 매일 중환자실에 면회하러 가는 20분의 기회를 이용해 그의 귀에 대고 말했다. “사부님 조카를 구해주세요. 그에게 다시 한번 생명의 기회를 주세요.”(조카는 어릴 때 어른을 따라 법공부에 참가했음) 그에게 사부님의 ‘논어’를 읽어주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어줬다.

그때 조카의 머리는 부어서 농구공보다도 더 컸고 기관지를 절개하고 호흡기를 꽂았으며 의식이 똑똑하지 않아 식물인간 같았다. 혼수상태로 7일째 되던 날 조카는 마침내 깨어났고 머리 부종이 사라졌으며 팔다리를 움직일 수 있었고 두뇌도 매우 명석해 가족과 소통할 수 있어 중환자실에서 나왔다. 3개월도 되지 않아 조카가 다 나아 퇴원할 때 오른쪽 다리 골절도 회복되어 스스로 병원에서 걸어 나왔다. 의사들은 감탄했다. “정말 기적이야! 기적!”

6. 법은 인연 있는 사람을 제도한다

1) 노(老) 도사가 어린아이에게 40년 후에 대법을 얻는다고 알려주다

나의 고향은 동(銅)이 많이 나오는 유명한 ‘동의 도시’ 윈난 둥촨(東川)이다. 예로부터 산에 들어가 수련하는 사람이 있었고 이곳 인심은 소박하고 사람들은 선량했다. 둥촨에는 편벽하고 빈곤하며 물조차 먹기 어려운 작은 산간 마을이 있었는데, 마을 사람 70%가 파룬따파를 수련한다.

이곳에 신기한 이야기가 있다. 50년대에 이 마을에 7~8살 되는 우(吳) 씨의 아들이 소를 방목할 때 늘 동굴에 들어가 도 닦는 사람과 놀았다. 노 도사는 이 남자아이를 매우 좋아해 늘 도 닦는 이야기를 그에게 들려줬다. 어느 날, 도사가 임종 전에 이 아이에게 말했다. “몇 년 뒤에 리 씨 성을 가진 사부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우주 대법을 전하신단다. 앞으로 만나게 되면 꼭 기회를 놓치지 말거라.” 말을 마치고 그는 세상을 떠났다. 어린 남자아이는 도사의 말을 명심하고 어른이 된 후 목공 일을 배워 리 씨 사부님을 찾기 위해 곳곳에 다니며 사람들에게 가구를 만들어주었다.

1996년, 파룬따파가 둥촨에 전해졌다. 이때 이 남자아이는 이미 50세가 넘었다. 사람들은 모두 그를 우다거(우 형)라고 불렀다. 어느 날 그가 둥촨 다베이에서 한 촌민에게 가구를 만들어줄 때 갑자기 초등학교에서 우아하고 아름다운 음악 소리가 들려서 얼른 주인에게 물었다. “이건 무슨 음악인데 이렇게 듣기 좋습니까?” 주인은 마을 사람들이 파룬궁을 연마한다고 말했다. 우다거는 속으로 흠칫하면서 물었다. “사부님이 계십니까? 성은 뭡니까?” “사부님이 계십니다. 성함은 리훙쯔(李洪志)라고 합니다.” 우다거는 급히 두 손을 합장하고 말했다. “사부님, 저는 마침내 사부님을 찾았습니다.” 그는 서둘러 초등학교에 뛰어가 연공에 참가하고 다섯 가지 공법을 배운 후에 ‘전법륜’, ‘대원만법’을 받아 산간 마을에 돌아와 고향 사람들에게 파룬따파 수련을 가르쳤다.

2) 어린 손자가 책을 사겠다고 시끄럽게 떠들어 할아버지 할머니가 대법을 얻다

1996년 어느 날, 아들을 도와 손자를 봐주러 쿤밍에 간 노부부는 두 살짜리 손자를 데리고 서점에 갔다. 손자는 책 한 권을 보더니 들고 사겠다고 떠들면서 놓지 않았다. 할아버지가 보니 사진은 한 장만 있을 뿐 모두 글자여서 이상하다고 여겼지만, 손자가 가지겠다고 시끄럽게 떠들어서 사서 집에 가지고 올 수밖에 없었다.

2년 후 노부부가 손자를 데리고 동물원에 놀러 갔다가 연공장 옆 나무에 파룬도형 현수막이 걸린 것을 보고 갑자기 손자가 서점에서 사겠다고 떠들던 그 책의 도형과 비슷한 것이 생각나 물어보고 ‘파룬따파’의 파룬 도형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렇게 노부부는 연공장에 들어가 그때부터 할아버지는 비가 오든 바람이 불든 관계없이 매일 삼륜차에 할머니를 태우고 몇 킬로미터 밖에 있는 동물원에 가서 연공했다.

3) 파룬 배지가 인연 있는 사람을 이끌어오다

파룬궁 배지를 단 파룬궁 수련생이 한 옷 가게에서 옷을 팔았다. 옷 가게 안주인이 늘 그녀를 따라다니며 보았다. 이 수련생이 그녀에게 왜 자꾸 나를 보느냐고 물었더니 안주인은 이 수련생이 단 배지가 돌아서 정말 보기 좋다면서 어디에서 파느냐고 물었다. 이 수련생은 그녀가 천목이 열렸고 인연이 있는 것을 보고 그녀에게 파룬궁을 소개했다. 그때부터 이 안주인은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4) 불량 소년이 감옥에서 행운으로 대법을 만나다

파룬궁 수련생의 진술이다. “제가 법을 얻은 경험은 다른 수련생들과 다릅니다. 2000년 7월, 저는 아동 인신매매에 연루되어 산둥(山東)성 쯔보시 구치소에 구금됐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붙잡힌 파룬궁 수련생에게서 파룬따파를 배우는 행운을 만났습니다.”

“사실 1999년 7월 22일 텔레비전에서 파룬궁을 비방할 때, 저는 파룬궁이라는 세 글자를 듣고 파룬궁을 알고 싶었고, 텔레비전에서 한 말은 믿지 않았습니다. 구치소에서 저는 다른 사람과 다른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항상 즐겁게 웃었고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죄수들은 늘 의기소침하고 모든 것을 원망했는데 그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마침 그녀가 제 옆에서 잠을 자서 저는 그녀에게 왜 구치소에 잡혀 들어왔는지 물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알려줬습니다. 이어서 저에게 ‘홍음’을 외워줬습니다. 그녀가 외울 수 있는 시를 모두 저에게 가르쳐주어 저는 인생의 참뜻이 바로 수련을 통해 자신의 진정한 집으로 돌아가는 ‘반본귀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대법 수련에 들어서게 됐습니다.”

“5년간의 감옥 생활에서 저는 신념을 확고히 하고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됐습니다. 감옥에서 나온 후 저는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대법제자가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하고 진상을 알려 미혹 속에 있는 중생을 구했습니다.”

5) 불교를 연구하며 불교로 귀의했다가 대법 수련에 들어서다

윈난성 ‘중국 문학 예술계 연합회’에서 민족 문화, 종교 연구에 종사한 서런수(佘仁澍) 교수는 매우 뛰어난 학자다. 그녀는 전심전력으로 불교를 연구하다가 불교에 귀의했고 끊임없이 인생의 고해를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찾았다. 1996년 그녀는 마침내 진선인의 우주 대법을 찾아 그때부터 ‘반본귀진’의 길을 걷게 됐다. 그녀가 1999년 4월 17일, 만인 법회에서 “저는 더는 의지할 곳이 없는 아이가 아닙니다”라고 말했던 것처럼 말이다.

서런수는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후 얼마 되지 않은 2000년 4월 4일 성(省) 위원회에 청원하러 갔다가 공안에게 납치돼 불법적으로 노동교양 2년을 선고받고 노동교화소에서 박해받아 지병이 도져 생명이 위태로워 ‘보석’으로 풀려났지만, 장기간 610, 국내안정보위국 경찰, 지역사회의 시달림을 당해 그로 인해 2015년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계속)

원문발표: 2020410
문장분류: 대륙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4/10/4034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