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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왕취안디 3년간 감옥 병원에 감금, 23kg 밖에 되지 않다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상하이보도) 상하이(上海) 홍커우구(虹口區) 파룬궁수련생 왕취안디(王全娣)는 2015년에 단식으로 박해를 반대한 이유로 감옥 병원으로 보내져 현재까지 박해를 당하며, 23kg 밖에 되지 않아 상황이 위급하다.

2014년 2월, 왕취안디 씨는 급히 그녀 어머니의 장례식을 치를 때, 어떤 사람이 미행, 감시하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직접 주민위원회, 경찰에게 문의했으나, 그들은 모두 그렇게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그렇지만 그녀는 다시 티란차오(提籃橋)경찰서로 가서 문의했고, 경찰서의 관계자가 곁에 다가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모독하는 말을 했고, 아울러 “우리는 당신을 방해하지 않았고, 또 당신의 자유도 제한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2014년 3월 19일, 파출소 소장 접견(接待)일에 왕취안디 씨는 소재지 티란차오 파출소에서 상황을 접수했다가 납치됐고, 3월 20일에 불법 형사구류처분을 받았으며, 7월 18일에 6년형의 억울한 선고를 받고 이후에 상하이 여자감옥 5구역으로 불법 납치돼 계속 박해를 당했다.

2015년 3~4월 사이에 감옥에서는 파룬궁수련인에 대해 강제 ‘전향(轉化)’을 실행했다. 왕취안디 씨는 박해를 반대해 단식을 했고, 그 후 상황이 위급해져 상하이시 감옥 본 병원으로 보내져 지금까지 있으며, 왕취안디 씨의 가족도 줄곧 면회를 금지 당했다.

관련 박해기관과 박해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18년 4월 2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4/25/3645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