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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차오양구 탕구이린, 불법으로 2년 형 선고받아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베이징 보도) 최근에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베이징 차오양구(朝陽區) 파룬궁수련생 탕구이린(唐桂林)이 불법으로 2년 형을 선고받았다.

2017년 4월 5일, 탕 씨는 외출해 진상을 알리다가, 차오양구 추이거좡(崔各莊)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탕구이린(여)의 호적은 후난(湖南)이며 올해 37세다. 선량한 탕 씨는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심하게 박해하던 2004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2008년 3월, 탕 씨는 고향 후난에서 납치당한 후에 불법적인 가택 수색과 함께 후난 신닝(新寧) 구치소에서 비인간적인 학대를 받았다. 그후 불법으로 4년 형을 선고받고 후난 여자감옥에 감금됐다.

2011년 12월, 탕 씨는 스파이의 신고로 또 베이징 하이뎬(海澱)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그 후 2년 형 노동교양박해를 당했는데, 차례로 베이징 여자 노동교양소와 네이멍(內蒙) 투무지(圖牧吉) 노동교양소에 감금됐다.

탕 씨의 남편도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두 차례나 억울한 누명을 쓰고 옥살이를 했다.

2017년 4월 5일 오후, 탕 씨는 차오양구 추이거좡향(崔各莊鄉) 마취안잉(馬泉營) 지하철역 동북쪽의 아오터라이쓰(奧特萊斯) 인근에서 세상 사람에게 파룬궁의 아름다움과 중공에게 박해를 당한 사실을 알렸다. 당시에 옆에 있던 보안원도 자료 한 부를 달라고 했다. 이에 탕 씨는 자료를 그에게 건네주었으나, 보안원은 즉시 악의적인 신고 전화를 했다.

탕 씨는 뒤이어 차오양구 추이거좡향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붙잡힌 탕 씨는 이름을 밝히지 않았으나, 그 후 조사에서 밝혀졌다. 결국 , 4월 6일에 차오양 구치소로 보내졌다.

5월 11일, 탕 씨는 불법 체포를 당했다. 가족은 그녀를 위해 이미 변호사를 선임했다.

9월 14일, 베이징 차오야구 법원 원위허(溫榆河) 법정에서 탕 씨를 상대로 불법 법정 심문을 진행했다. 변호사 2명이 힘 있게 무죄 변호를 진행했다.

그러나 법을 집행하는 사람이면서 법을 어긴 판사는 법을 왜곡해 탕 씨에게 불법으로 2년 형을 선고했다.

중국 공산당 장쩌민(江澤民) 집단은 국가법률 명의로 깡패 불법 조직적인 모함, 납치, 감금을 저지르고, 법원을 이용해 떳떳하지 못한 억울한 사건을 조작했다. 속아서 파룬궁을 박해하는 데 참여한 이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 관련자들, 10년 동안 신(神)이 분명히 당신들이 각성하기를 기다린 시간은 짧지 않다. 당신들은 당신들에게 아직도 내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관련 박해 기관과 박해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7년 12월 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2/6/3575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