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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상반기 창춘 파룬궁수련생이 당한 박해 사건 개요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종합 보도) 밍후이왕의 비공식적 통계에 따르면 2016년 1월부터 6월까지 지린성 창춘 지역에서 류수얜(劉淑豔)과 위구이샹(於桂香) 등 2명의 파룬궁수련생이 박해로 사망하고, 왕차이샤(王彩霞) 등 28명이 불법 판결을 받았다. 리위팡(李玉芳) 등 총 94명이 불법 체포되고 이중 58명만 석방됐다. 한후이쩐(韓慧珍) 등 연 24명이 사정기관의 압수수색 등 교란을 받았다.

1. 박해 사망 사건 사례

1) 류수얜(劉淑豔)

창춘 위수시에 거주하는 파룬궁수련생 류수얜(61세)은 2017년 4월 21일 지린성 여자감옥에서 박해로 사망했다. 류수얜은 2015년 11월 26일 창춘 위수시 형사수색대대 2중대 대장 얜궈후이(閆國輝)와 관루이촨(管瑞川)에 의해 산둥에서 붙잡혀 불법으로 3년 판결을 당했다. 2016년 7월 7일 지린 여자 감옥으로 이감도 계속적인 박해를 당했다.

류수얜이 지린성 여자감옥에서 단식으로 박해에 항의하자 감옥측은 12일간 강제 음식물 주입 고문을 가하고, 작은 독방에 10일간 감금시키는 등 박해했다. 고문으로 위독한 지경에 처하자 2017년 4월 20일 지린성 병원으로 보냈다. 혈액검사 등을 한 후에야 가족에 입원사실을 통지했고 가족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수술을 하려 했다. 감옥에 근무하는 ‘610’ 직원과 병원 측은 위협하는 어투로 류수얜 딸에게 전화해 즉시 수술을 시작할 수 있도록 강제로 동의를 하라고 했다. 가족은 사당(중국공산당) 장쩌민 정법계통과 병원이 수년간 파룬궁수련생 생체에서 장기적출하는 일이 빈번히 발생했던 점을 감안해 가족이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수술을 못한다고 강조했다.

딸이 당일 오후에 병원에 도착해 어머니를 살펴보니 곧 숨이 넘어갈 것 같았다. 의식이 불분명했고 맥박이 매우 약해 숨만 조금 붙어 있었다. 딸이 의사에게 수술 성공률을 물었더니 의사는 “성공률이 몇 %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90% 성공률이라고 하더라도 나머지 10%에 해당될 시 운이 나쁘다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답했다. 딸은 경찰과 현지 병원에 옮겨 치료할 것을 주장했으나 교도관은 병보석 수속절차 감독권 운운하면서 비협조적이었다. 이후 딸의 강력한 요구로 이튿날 오후 1시 경에야 병보석 석방 수속절차가 끝나 지린 여자감옥에서도 가족이 류수얜을 집에 데려가는 것에 동의했다.

집에 돌아온 후 현지 의사는 류수얜을 진료하더니 희망이 없다고 말했고, 얼마 후인 4월 21일 밤 8시 50분에 억울한 생을 마감했다.

류수얜은 1998년에 파룬궁 수련을 시작하면서 심신의 건강을 되찾았다. 1999년 7월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류수얜은 여러 차례 악당의 박해를 당했다. 이 떄문에 가족과 자신의 심신 건강에 심한 상처와 학대를 받았다. 2004년 11월 헤이린진 파출소 멍(孟)소장은 4-5명 경찰을 이끌고 류수얜의 집에 들이닥쳐 불법 가택수색을 한 후 6-7일 후 불법 노동교양 1년 결정을 내려 창춘 헤이주이즈 노동교양소에 이감돼 박해를 당했다.

酷刑演示:打毒针(注射不明药物)
혹형 재현
: 이름 모를 독극물 주사를 놓다  

2009년 4월 19일 류수얜이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헤이린즈 파출소 경찰 리웨이, 추이광라이와 펑샌밍 기사에게 붙잡혀 간수소에 감금당했다. 류수얜은 단식으로 불법적인 감금에 항의했으며 침대에 묶여 매일 7~8병의 이름 모를 주사를 맞았다. 그러자 얼굴과 몸이 붓기 시작했으며 메스껍고 구토를 했다. 또한 앉으나 누우나 불안해 잠을 잘수가 없었다. 겨우 2~3일 만에 류수얜은 박해로 생명이 경각에 달렸고 경찰은 간수소에서 사망할 것 같아 공안국은 1만 5천 위안(약 83만 원)을 갈취한 후(보증금 2천 위안(약 33만 원), 인정(人情)비 1만 3천 위안(약 220만 원) 집에 돌려보냈다. 집에 돌아와서도 경찰의 교란이 계속돼 집을 나와 떠돌이 생활을 했다.

2015년 11월 26일 형사 수색대대 2중대 얜궈후이와 관루이촨은 산둥 후다오에서 장기간 떠돌이 생활을 하던 류수얜을 붙잡아 위수시로 압송해 간수소에 불법 감금했다. 류수얜이 간수소에 감금된 지 5개월 동안 아들, 딸이 몇 번이나 어머니 면회를 갔으나 거절당했다. 후에 자식들은 어머니를 위해 베이징 변호사를 선임했다. 하지만 검찰원 담당 검사 자오톄치(趙鐵奇)는 각종 이유로 변호사와 만나기를 미뤘고 전화로 가족에게 가족과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큰 소리로 소리치며 사건을 법원에 넘겼다. 변호사는 법원에 수속을 접수시켰으나 법원 담당직원 장리궈(張立國)는 갖은 방법으로 난처하게 굴면서 변호사의 사건 접수를 가로막았다. ‘이유’는 타지역의 변호사가 위수에서 파룬궁에게 변호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가족은 위수 현지에 있는 변호사 사무소에 찾아가 변호사를 선임하려 했으나 위의 규정은 파룬궁을 위해 변호할 수 있는 변호사는 반드시 중공 당원이라면서 자신의 사무소 직원은 모두 당원이 아니라 파룬궁을 위해 변호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16년 3월 29일 위수 법원은 류수얜에 대해 불법재판을 마친 후 2차로 4월 11일 오후 4시 경에 법정심리를 열고 그에게 3년 판결을 내렸다. 류수얜은 불법적인 판결에 불복하여 항소를 제기했으나 기각되었다. 2016년 7월 7일 지린 여자 감옥에 납치당해 박해를 당했는데 감옥 제8감시구역은 류수얜의 ‘전향’을 위해 매일 장시간 쪽걸상에 강제로 앉혔고 마음대로 생활용품을 구매하지 못하게 했다. 가족이 면회에서 감옥 내 구체정황을 물었으나 류수얜은 몇 번이나 말하려다 말을 멈추면서 전화가 감시되기에 말하기 불편하다고 했다.

류수얜은 지린 여자 감옥에서 1년도 안 되게 박해를 당하다가 2017년 4월 21일 억울하게 박해로 사망했다.

2) 위구이샹(於桂香), 불법 체포 5일 만에 박해로 사망

창춘시 쥬타이(九台)구 파룬궁수련생 위구이샹(65세)은 2017년 6월 16일 붙잡혀 불법으로 쥬타이 구류소에 감금당한 후 불과 5일 후인 6월 20일 박해로 사망했다. 2017년 6월 16일 위구이샹이 파룬따파 수련 후의 심신 수혜와 파룬따파 진.선.인(眞.善.忍)의 아름다움에 대해 타인에게 알리다가 중공 사당의 거짓말 선전에 미혹돼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신고당해 붙잡혔다. 조작된 소위 ‘증거’로 쥬타이 마자강즈(馬家崗子) 구류소에 감금돼 박해를 당했다.

노인은 불법적인 박해에 직면해 사진촬영, 지문날인 등 심문과 박해 절차에 대해 모두 거부했다. 하지만 쥬타이 공안국과 구류소는 여전히 노인에게 죄명을 씌워 모함해 불법적으로 감금했다. 쥬타이 마자강즈 구류소는 노인에 대해 어떠한 신체검사 절차도 밟지 않았고 노인이 심문으로 건강상태가 정상이지 않은 상황에서도 강제로 구류소에 감금했다. 감금당하기 이틀 전 노인의 신체가 정상적이지 않아 구류 주관 부서에 보고해 노인에게 필요한 신체검사가 진행돼 병으로 석방되기를 바랐다. 하지만 구류소와 공안국은 서로 책임을 미루고 직무수행을 이행하지 않았으며 각종 구실로 노인이 검사를 받고 석방될 수 있는 기회를 지연시켰다. 65세 노인의 정상적이지 못한 건강상태에서 강제로 불법 감금됐고 6월 20일 밤 화장실에서 쓰러졌고 그 뒤로 깨어나지 못했다.

노인이 붙잡혀 감금당하기 전 경찰은 위구이샹 아들에게 전화로 붙잡힐 수 있다는 정보를 알려줬다. 아들은 경찰에게 어머니는 뇌경색과 당뇨병이 있고 게다가 나이도 많다, 지금 창춘에서 아버지가 대뇌수술을 하는데 함께 있으니 당신들은 어머니를 붙잡지 말라고 말했다. 그러나 경찰과 구류소는 가족의 반대와 상황설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신체검사를 하지 않았고 본인이 모든 서명을 거부했음에도 불법으로 감금해 박해로 사망에 이르게 했다!

2. 불법 판결과 불법 재판 피해자 연 28명

1) 왕차이샤(王彩霞), 류둥양(劉東洋) 모녀 불법 재판

2017년 5월 27일 창춘시 파룬궁수련생 왕차이샤, 류둥양 모녀는 파룬궁 수련으로 불법 재판을 당했다. 법정에서 선임된 마웨이(馬衛), 저우윈창(周運昌) 2명 변호사는 그들을 위해 근거있는 무죄변론을 해 검사와 재판장은 점차 할 말을 잃었다.

왕차이샤, 류둥양 모녀는 2016년 7월 21일 눙안현 ‘610’(중공이 파룬궁 박해를 위해 전문적으로 성립한 불법적인 조직, 공안, 검찰, 법원 위에서 권력을 조종함), 공안국 형사경찰대대, 국보대대, 경찰의 연합작전으로 체포돼 불법으로 창춘시 제4간수소에 감금당했다. 창춘시 난관(南關)구 검찰원은 2017년 2월 왕차이샤, 류둥양을 모함한 사건서류를 창춘시 난관구 법원에 이송했다.

2017년 5월 27일 토요일 아침 7시에 재판이 열렸는데 판사, 검사, 2명의 변호사 등 인원이 참가했고 오직 왕차이샤 아들의 방청만 허용됐다. 그리고 ‘610’과 경찰 등은 전부 밖에서 왕차이샤, 류둥양 모녀를 지지하는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조사하고 교란을 했다.

마웨이와 저우윈창 2명의 변호사는 왕차이샤, 류둥양을 위해 근거 있는 무죄 변론를 했다. 변론이 시작될 때 검사의 여러 가지 공소에 대해 변호사는 일일이 반박했다. 변호사의 근거 있는 변호로 검사와 재판장은 점차 아무런 말도 못했고 검사도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불법적인 공소는 법률과 사실 앞에서 아무런 힘이 없음을 알고 있었다. 1차 공판이 끝난 후 재판장은 2차 공판을 진행하지 않는다고 선포했다.

파룬궁수련생 왕차이샤와 류둥양도 파룬궁 수련은 위법행위가 아니라는 주장했다.

법정심리는 2시간가량 진행됐고 당일 재판 결과에 대해서는 공포하지 않았다.

2) 파룬궁 수련생 추이타오(崔濤), 왕청순(王成順), 리루이펑(李瑞鳳), 양진위(楊金玉), 양진펑(楊金鳳) 등 10명에 대해 불법 재판 진행

2017년 3월 24일 창춘시 더후이시 법원은 불법으로 반년 넘게 감금당한 파룬궁수련생 추이타오, 왕청순, 하오제(郝傑), 마보항(馬寶舫), 장펑츄(張鳳秋), 후버(胡波), 리루이펑, 리사오전(李紹珍), 양진위, 양진펑에 대해 불법 심사를 진행하면서 스스로 변호사를 선임하지 못하게 했고 반드시 법원에서 지정한 변호사를 선임하게 했다.

모함된 소위 ‘증거’는 국보대대에서 제작한 CD 10장 정도였다. 담긴 내용은 알아보기 힘든 사진이었다. 파룬궁수련생은 법정에서 그들에게 신앙은 무죄이며 어떠한 법률도 범하지 않았으며 파룬궁은 ×교가 아니며, ‘쩐싼런하오!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하길 바란다고 알려줬다.

파룬궁수련생은 그들의 양지를 일깨워주기 위해 완전히 타인을 위하는 기점에서 그들이 깊은 생각을 하도록 이끌어줬다. “역사의 이 한 페이지가 넘어갈 때 당신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자신의 장래를 위해 책임져야 하지 않겠는가.” 재판장 왕룽푸(王榮富)는 책임을 떠넘기며 “이는 국가의 일이니 국가가 책임질 것이다.”라며 여전히 ‘형법’ 300조를 인용했다.

불법 개정은 아침 8시 30분 시작해 점심휴식 시간 30분이 끝난 오후 2시 경 재개됐다. 법정심리를 할 때 파룬궁수련생에게 수갑과 족쇄를 채웠다.

재판장은 더후이시(德惠市) 법원 형사청 청장 왕룽푸(王榮富)였고 공소인은 더후이시 검찰원 기소2과 순융차오(孫勇超) 과장이고, 더후이시 공안국 국보대대 러우싱얜(婁興岩) 등도 참가했다. 개정 과정 중 공안국, 검찰원, 법원 관련 직원들은 나쁜 일에 한통속이 돼 억울한 사건을 조작했다.

법원은 사전에 당사자마다 가족 2명만 방청할 수 있으며 반드시 파룬궁수련생이 아닌 사람이어야 한다고 통지했다. 게다가 법정에 입장하기 전 반드시 국보대대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추이타오(崔濤)의 아내는 법정에서 더후이 국보대대 러우싱얜에 의해 강제로 문밖으로 밀려났고 양진위(楊金玉)의 어머니는 국보대대 지도원 웨이융성(魏永生) 등에게 끌려갔고 법정 입장을 금지시켰다.

3) 창춘시 자동차공장 한란(韓蘭, 77세)은 불법으로 억울하게 1년 6개월 판결을 당했다

창춘시 자동차공장 파룬궁수련생 한란은 2016년 8월 13일 파룬궁수련생 창(常)씨와 함께 경찰에게 붙잡혔다. 나중에 창씨는 집에 돌아왔으나 한란은 억울하게 1년 6개월 판결을 당해 지린성 여자감옥에 감금됐다.(여자감옥주소: 창춘시 콴청(寬城)구 란쟈(蘭家)향 동북쪽 방향)

한란은 법정에서 정정당당하게 자신을 위해 변호했다. 한란이 “저는 파룬궁 수련 일주일 만에 병이 나았고 땅을 밟고 걸을 수 있었으며 신체가 건강해졌습니다. 파룬궁은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합니다. 저에게 수련하지 말라면 그건 불가능합니다.”라고 말했다.

한란이 붙잡힌 후 불치병인 간질과 소뇌 위축병을 앓고 있던 남편은 병이 발작해 결국 사망했다. 매우 유감스러운 일은 운명하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감옥에 갇힌 아내 얼굴을 보지 못한 점이다.

4) 위수시 파룬궁수련생 덩리쥐안(鄧麗娟) 불법으로 억울하게 3년 판결을 당하다2017년 1월 24일(섣달 27일) 창춘 위수시 파룬궁 수련생 덩리쥐안은 돈화시 법원에서 불법으로 억울하게 3년 판결을 당했다. 덩리쥐안은 판결에 불복해 당장 항소할 것을 요구했다. 판결 선고 당일 가족에게도 통지하지 않았고 또 가족이 덩리쥐안을 위해 선임만 변호사에게도 통지하지 않았다. 판결을 선고하고 나서야 가족에게 통지했는데 엄중하게 법률 절차를 위반한 것이다.

덩리쥐안은 1968년 8월 23일 생으로 위수시 칭산향 싼싱촌 사람이며 파룬따파 수련 후 20여일이라는 짧은 시간에 질병이 모조리 사라졌다. 세 식구는 대법의 은혜 속에서 즐겁게 생활했다. 1999년 7월 20일 중공 장쩌민 깡패집단이 파룬궁 박해 후 덩리쥐안과 그의 남편 정푸샹(鄭福祥)은 공정한 말을 하려다가 잔혹한 박해를 당했다. 정푸샹은 창춘 웨이즈거우(葦子溝), 펀진(奮進), 차오양거우(朝陽溝) 노동교양소에서 정신과 육체적으로 갖은 고통을 당하다가 2004년 4월 7일 박해로 억울하게 사망했다. 사망 당시 덩리쥐안은 핍박으로 떠돌이 생활을 하다 보니 남편과 마지막으로 말 한마디 못했다. 13살 어린 아들은 자신의 생계를 위해 일하러 나섰고 나중에 불행하게도 차사고로 사망했다.

2015년 8월 4일 덩리쥐안은 돈화시 한 아파트단지에서 대법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돈화시 순찰경찰에게 붙잡혔다. 덩리쥐안은 왕페이위(王飛宇), 장즈챵(張志強) 순경에게 혹형의 시달림을 받았고 혹형으로 받아낸 고문기록을 검찰원에 보내 불법으로 체포했다. 검찰원 담당직원 량얼성(梁二勝)은 소위 사건기록을 법원에 보내 진일보로 되는 박해를 배치했다.

5) 창춘시 쥬타이(九台)구 파룬궁수런생 양펑위안(楊鳳元) 불법 재판 당해

창춘시 쥬타이구 파룬궁수련생 양펑위안은 2016년 11월 16일 설 전에 진상 책상 달력을 배포하다가 사허즈(沙河子) 양쟈(楊家)촌 3사의 진상을 알지 못하는 위징푸(於景福)의 악의적인 고발로 웨이즈거우(葦子溝) 파출소 우훙제(吳洪傑) 소장 등에게 붙잡혀 창춘 간수소에 감금됐고, 2017년 2월 28일 불법적인 개정을 당했으나 1시간이 지나도 판사는 판결을 내리지 못했다.

6) 창춘 파룬궁수련생 추이룽화(崔榮華) 불법 판결 당해

창춘 파룬궁수련생 추이룽화는 2016년 9월 17일 타오위안(桃源)로 파출소 경찰에게 붙잡혀 불법으로 창춘시 공안국 제4간수소에 감금당했고 경찰은 가족의 면회를 단절시켰다. 2017년 4월 경 난관(南關)구 법원은 추이룽화에 대해 불법적인 개정을 열었고 오직 가족 2명에게만 방청을 허락했다. 가족은 변호사를 선임했으나 전혀 추이룽화를 위해 변호하지 않았고 오히려 추이룽화에게 수련을 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개정을 한지 10여분 만에 총망히 휴정을 선포하며 결속됐다.

7) 창춘시 쥬타이구 파룬궁수련생 쑨징허(孫景和) 불법 개정 직면

2017년 6월 6일 오후 1시 20분, 창춘시 쥬타이구 법원은 파룬궁수련생 쑨징허에 대해 불법적인 개정을 했다. 촬영기기 고장으로 개정을 못했다. 대법제자 쑨징허는 경찰에 의해 간수소로 이송됐다. 쑨징허는 간수소에 감금된 지 4개월 반이 된다.

8) 창춘시 더후이시 파룬궁수련생 장얜(薑彥) 불법 재판 당해

더후이시 파룬궁수련생 장얜은 2017년 2월 28일 불법 개정을 당했고 장얜은 스스로 법정에서 무죄변호를 했다.

장얜은 교사이며 올해 51세이다. 다년간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고 견지했고 사람을 대함에 선했으며 일에 봉착하면 타인을 위해 생각해 가족과 이웃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90세 고령의 아버지와 함께 생활했다. 장얜은 아버지에게 효도하고 아버지의 생활을 지극히 보살폈다. 시간이 있으면 아버지와 함께 법공부를 했기에 아버지의 건강상태는 지금까지 매우 좋았다.

하지만 이렇게 ‘진선인’에 따라 행동하는 좋은 사람이 진상을 알리다가 여러 차례 박해를 당했다. 그의 아내는 박해가 자신에게 연루될까 우려하여 남편과 이혼했다.

9) 창춘 위수시 자오위징(趙宇晶), 왕위란(王玉蘭), 주얜링(朱豔玲), 왕슈잉(王秀英) 4명 파룬궁수련생이 불법적인 법정심리를 당하다

2017년 6월 13일 이른 아침 6시 경 위수시 법원은 불법으로 파룬궁수련생 자오위징, 왕위란, 주얜링에 대해 법정심리를 진행했다. 아울러 불법적으로 80세 고령의 왕슈잉 할머니에게 보호관찰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법정에서 판사는 파룬궁수련생과 가족의 변호를 제지시켰고 심사한지 1시간도 안 돼 조속히 마무리 지었다.

80세의 왕슈잉 노인에게 불법적인 판결을 내릴 때 노인은 기침으로 호흡이 곤란해졌고 얼굴이 청자색으로 변했다. 마음 좋은 한 경찰이 노인의 며느리에게 말했다. “노인을 의자에 눕히세요.” 이때 판사는 여전히 쇼를 벌여 3년 6개월 보호관찰 판결을 내렸다.

10) 눙안(農安)현 파룬궁수련생 천웨이(陳偉) 무고하게 2년 판결 받은 후 감옥으로 납치당해

창춘시 눙안현 산강(三崗)향 파룬궁수련생 천웨이는 2016년 7월 21일 눙안현 간수소에 납치당했다. 그후 가족과 변호사에게 통지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판사는 불법으로 2년 판결을 선고해 공주령 감옥으로 이감되어 계속적인 박해를 당했다. 가족이 2차례 감옥으로 면회를 갔으나 모두 거절당했다. 감옥 측에서는 천웨이가 ‘전향’하지 않으면 면회할 수 없다고 가족에게 알렸다. 가족은 천웨이에게 2천 위안(약 33만 원)을 감옥에 보냈으나 감옥은 ‘전향’하지 않았다는 구실로 통장발급을 불허했다.

밍후이왕 2017년 1월에서 6월 보도에서 언급된 박해 사례: 2016년 3월 9일 같은 날에 창춘시 파룬궁수련생이 선후로 창춘시 ‘610’ 국보대대 연합사구 파출소의 통일적인 행동으로 붙잡혔다. 일부 파룬궁수련생은 집에 돌아왔고, 기타 불법으로 감금된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창춘시 ‘610’은 공안국, 검찰원, 법원을 조종해 증거자료를 조작하여 모함했다. 아울러 여러 차례 인권변호사가 사건기록을 열람하려는 것과 변호사의 변호를 가로막았다. 심지어는 변호사를 속이고 기타 사람을 파견했다. 파룬궁수련생 장원푸(張文福)는 2016년 12월 창춘시 콴청(寬城)구 법원에서 비밀리에 불법으로 3년 판결을 받았고, 왕융칭(王永青)은 창춘시 가오신(高新)구 법원에서 비밀리에 진행된 개정으로 5년 판결과 함께 4만 위안(약 670만 원)의 벌금을 내야 했다. 판결서(사건번호: 2016吉0193刑初90) 발급날짜는 2016년 12월 10일이며 판결서 송달날짜는 2016년 12월 16일이다. 장원슈(張文秀)는 차오양(朝陽)구 법원에서 불법으로 억울하게 1년 6개월 판결을 당했다. 왕거(王戈)는 차오양구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3년 6개월 판결을 당했다. 파룬궁 수련생 쑨융(孫永)은 무고하게 7년 판결을 당했다.

3. 체포된 수련자 연 94명

1) 창춘시 파룬궁수련생 쑨스잉(孫士英)과 아들 왕훙얜(王洪岩), 딸 왕훙얜(王洪豔)이 붙잡혀 모함당하다

막 9년의 감옥살이를 끝낸 랴오위안(遼源)시 60여세의 뤼융쩐(呂永珍) 노인을 자신의 집에 거처를 제공했다는 이유로 창춘시 파룬궁수련생 쑨스잉과 아들 왕훙얜, 딸 왕훙얜 일가족 3명은 2017년 3월 6일 밤 랴오위안시 ‘610’, 공안국, 창춘시 콴청(寬城) 공안분국, 란쟈(蘭家) 파출소 등 한 무리에 의해 붙잡히고 강탈당했으며 일전에 경찰의 모함으로 조작된 사건기록이 창춘시 차오양(朝陽)구 검찰원에 이송됐다.

콴청구 공안분국은 집에 대법 자료가 있었다는 이유로 계속 불법적인 감금을 하고 증거를 조작해 쑨스잉 모자 3명에 대해 4월 13일 콴청구 검찰원은 일가족 3명을 불법으로 체포했다. 4월 28일 가족이 쑨스잉에게 선임한 변호사가 콴청구 검찰원에 체포결정에 대해 취하하라는 요구를 제출하면서 콴청분국에 석방을 요구했다. 콴청분국은 변호사가 문에 들어서지 못하게 했으며 란쟈 파출소에서 사건을 처리한다고 말했다. 변호사는 란쟈 파출소에 갔고 란쟈 파출소는 자신들이 관할이 아니라면서 시 공안국에 가라고 하면서 서로 책임을 밀었다. 5월 10일 변호사는 쑨스잉과 면회하고 관련부서에 사건 처리하는 부서에서 절차상 위법이라는 법률 문서 고소장을 우편으로 발송했다. 창춘시 콴청구 검찰원은 사건을 콴청구 공안분국에 이송했고 콴청 공안분국은 다시 쑨스잉 모자 3명의 ‘자료’를 불법으로 조작해 창춘시 검찰원에 이송했다. 아는바에 따르면 창춘시 검찰원은 이미 사건기록을 불법적으로 쑨스잉 모자 3명의 관할구역인 차오양구 검찰원 공소과에 이송했다.

2) 상반기 연 94명 체포당해

1월 연 5명이 박해당하다

창춘 파룬궁수련생 리위팡(李玉芳), 장슈쥐(張秀菊), 박태숙(樸太淑)은 진상을 알리다가 붙잡혔다가 귀가 조치됐다.

창춘 파룬궁수련생 저우수샤(周淑俠)는 붙잡혔고, 창춘시 위수시 리샹윈(李香雲)은 붙잡혔다가 귀가 조치됐다.

2월 연 5명이 박해당하다

창춘시 파룬궁수련생 천징후이(陳敬輝)는 불법적으로 붙잡히고 가택수색당당한 후 귀가 조치됐다.

눙안현 파룬궁수련생 양춘훙(楊春紅), 리샹(李想), 똰리제(段麗傑) 등이 붙잡혔다.

위수시 파룬궁수련생 마위링(馬玉玲)은 기차역에서 붙잡혔다가 위험에서 벗어났다.

3월 연 18명이 박해당하다

창춘시 뤼위안(綠園)구 3명 여성 파룬궁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다가 붙잡혔다가 귀가 조치됐다.

창춘시 뤼위안구 파룬궁수련생 장푸룽(張福榮, 67세)은 붙잡히고 가택수색당했다.

창춘 차오양구 파룬궁수련생 리샤오광(李曉光) 이미 귀가했고, 쉬펑윈(徐風雲) 부부는 붙잡혔다.

창춘 파룬궁수련생 펑진성(馮金生) 일가족 4명은 창춘시 콴청구 분국 경찰과 란쟈파출소 경찰의 연합작전으로 붙잡혔고 파룬궁수련생 펑진성은 귀가조치 됐다.

천이훙(陳義紅) 부부와 그들의 자녀 펑쩐(馮震)은 이미 귀가했다. 펑진성의 누나 펑진보(馮金波)도 함께 붙잡히고 불법적인 가택수색을 당했다.

창춘 파룬궁수련생 리룬푸(李潤富)가 붙잡혔고 쑨수잉(孫淑英)과 류춘즈(劉春芝)는 진상을 알리다가 붙잡혔다.

창춘시 쥬타이구 파룬궁수련생 한샤오롄(韓肖蓮)은 진상을 알리다가 붙잡혔으나 현재는 귀가 조치됐다.

눙안현 파룬궁수련생 주하이타오(朱海濤)은 붙잡혔다가 이미 귀가했다.

창춘시 쥬타이구 파룬궁수련생 위구이샹(於桂香)은 진상을 알리다가 붙잡혔고 이미 귀가했다.

창춘시 위수시 파룬궁수련생 쑹자오헝(宋兆恒)은 이미 집에 돌아왔고, 류얜룽(劉豔榮, 70세), 장리메이(張麗梅, 68세) 2명 파룬궁 수련생은 붙잡혔다가 이미 집에 돌아왔다.

4월 연 6명 박해당하다

창춘 파룬궁수련생 뤼다치(呂大啟)는 안전검사에서 진상자료가 드러나 불법적으로 붙잡혔다.

창춘 파룬궁수련생 쑨바이팡(孫柏方), 자오쥔펑(趙君鳳) 부부는 고향인 쳰안(乾安)현에서 신분증 발급 수속을 밟다가 장쩌민 고소를 했다는 이유로 붙잡혔다가 이미 귀가했다.

위수(榆樹)시 파룬궁수련생 리구이즈(李桂芝)는 붙잡혔다가 이미 귀가했다.

창춘시 위수시 파룬궁수련생 뤼밍위(呂銘玉)는 붙잡히고 가택수색 당했다.

창춘시 얼다오(二道)구 75세 류즈콴은 붙잡혔다가 이미 귀가했다.

5월 연 16명 붙잡히다

창춘 40여세 여성 파룬궁수련생이 구이구(矽穀) 대로가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붙잡혔고 이미 귀가했다.

창춘 파룬궁수련생 리웨이칭(李維清)은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붙잡혔고 이미 귀가했다.

창춘 파룬궁수련생 취광이(曲廣義)는 창춘 철로공안처에서 붙잡혔다.

위수시 파룬궁수련생 고씨 여성 노년 파룬궁수련생과 멍섄팡(孟憲芳), 류차이샤(劉彩霞), 장즈청(張志成)은 불법으로 붙잡혔다가 4명 모두 석방됐다.

창춘시 난관구 법원 밖에서 5명 파룬궁수련생이 붙잡혔다가 그중 4명이 이미 귀가했다.

창춘 파룬궁수련생 린웨(林月)는 붙잡혔고 이미 귀가했다.

위수시 리칭샤(李慶霞, 이미 귀가)와 다른 한 여성 파룬궁수련생은 모함으로 붙잡혔다.

창춘 파룬궁수련생 위펑칭(於風清)은 기차역에서 붙잡혔고 이미 귀가했다.

6월 연 33명 붙잡히다

창춘시 위수시 파룬궁수련생 가오펑롄(高鳳蓮), 장수화(張淑華), 장싱룽(張興榮)은 은 붙잡혔고 3명 모두 귀가했다. 창춘 파룬궁수련생 린웨(林月)와 2명의 가족이 감금당했다가 3명 모두 귀가했다.

창춘시 눙안현 쑹페이제(宋佩傑), 쥬타이구 파룬궁수련생 왕댼화(王殿華), 턘루카이(田如凱), 량츄윈(梁秋雲, 이미 귀가), 눙안현 파룬궁수련생 저우얜밍(鄒彥明), 저우얜제(鄒彥傑) 두 형제, 눙안현 파룬궁수련생 리궈원(李國文), 양타이잉(楊太英, 이미 귀가), 창춘시 파룬궁수련생 우환(吳環)과 82세의 노년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다가 붙잡혔고 그중 2명이 귀가했다.

두징이(杜景義) 부부 등 9명이 연공하다가 붙잡혔고 8명이 이미 귀가했다. 쥬타이구 파룬궁수련생 쿵판밍(孔凡明), 류리잉(劉麗影), 인얜펑(尹豔鳳), 류웨이(劉偉), 하오완링(郝萬玲, 이미 귀가), 위수 파룬궁수련생 궈수란(郭淑蘭), 뤄수쉐(郭樹學) 는 모함으로 붙잡혔다.

창춘시 파룬궁수련생 장진훙(薑金紅)은 감금당했다.

3) 여러 명 파룬궁수련생이 불법적으로 감금, 모함 당했다가 석방되다

무샤오메이(穆曉梅)는 2017년 1월 6일 창춘 치카이(汽開)구 진청(錦城) 파출소에 붙잡혔고 당일 밤 창춘 웨이즈거우(葦子溝) 구류소에 이송됐으나 구류소는 받기를 거절해 다시 파출소로 납치해 감금했다. 7일 오전 류후이(劉輝) 부소장은 병원과 결탁해 무샤오메이 신체검사를 한 후 또 강제로 구류소에 이송해 감금했다. 20일 또 창춘 제4간수소로 납치했다. 이 과정 중에서 무샤오메이는 사악에게 협조하지 않고 시종일관 묵비권을 행사했다. 가족은 그에게 변호사를 선임했다. 4월 7일 죄형법정주의 원칙에 부합되지 않아 무조건적으로 석방했다.

3월 17일 오전 더후이시 파룬궁수련생 왕싱샹(王興香)은 현지 버스터미널 대기실에서 민중에게 파룬궁 박해진상을 알리다가 교통경찰의 고발로 더후이시 ‘610’ 국보대대 러우싱얜(婁興岩), 거쉬취안(葛旭全), 양얜츄(楊豔秋)에게 붙잡혀 구류소에 15일간 납치당했다. 15일 후 왕싱샹은 더후이시 ‘610’ 국보대대에 의해 불법적으로 형사구류로 변했다. 불법으로 감금당하는 동안 합법적인 권익을 수호하기 위해 친척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인권변호사를 선임했다. 가족은 변호사와 함께 창춘중급 검찰원과 창춘시 제4간수소 등 부서에 찾아가 정정당당하게 친인 구출을 했다. 2017년 4월 27일 오전 더후이시 검찰원 등 3명이 창춘시 제4간수소에 들어가 불법적인 심문을 했다. 불법적인 심문에 직면해 왕싱샹은 이렇게 대답했다. 신앙에는 잘못이 없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이 일체는 모두 불법적인 박해임을 전 세계는 모두 알고 있다. 아울러 서명과 불합리한 요구를 모두 거부했다. 왕싱샹은 선의로 더후이시 검찰원 직원에게 공무원법 규정에 따르면 ‘공무원이 뚜렷이 위법되는 결정 혹은 명령을 집행하면 마땅히 법에 따라 상응하는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고 일깨움을 줬다. 며칠 후 더후이시 검찰원은 최종적으로 결정을 내려 왕싱샹의 체포를 취하하고 2017년 5월 1일 사건기록을 더후이시 공안국에 내려 보냈다. 5월 2일 왕싱샹은 석방돼 귀가했다.

4월 27일 창춘시 얼다오(二道)구 국보부대장 쑨룬섄(孫潤先)은 얼다오구 국보경찰과 지린가파출소 경찰을 이끌고 80세에 가까운 파룬궁수련생 류즈콴(劉志寬) 노인의 집에 뛰어들었다. 이들은 경찰증을 내보이지도 않았고 또 노인에게 수색증을 명확하게 보여주지 않은 정황 하에 가택수색을 진행해 파룬따파 서적, 파룬따파 사부님 법상, 향로, 과일 접시, 향 등 물품을 빼앗아갔다. 하지만 물품압수 내역서를 주지 않아 이는 공공연한 위법행위이다. 쑨룬섄 등 경찰은 류즈콴 노인과 그녀의 보모 장진훙(薑金紅)을 붙잡았다. 잠시후 류즈콴 노인은 신체검사에서 건강 불합격으로 집에 돌아왔으나 장진훙은 불법으로 창춘시 제4간수소에 감금당했다. 장진훙 가족은 성급 부서에 얼다오구 국보부대장 쑨룬섄의 위법행태를 고소했다. 아는바에 따르면 성급 관련부서에서는 창춘시 신방국에서 이 일을 처리하도록 특별 파견했다. 창춘시 신방국은 직접 고소장을 창춘시 공안국에 전달했다. 바로 며칠 전 창춘시 공안국은 쑨룬섄 본인을 찾아 집법과정 중에서 존재하는 집법절차문제에 대해 심문을 진행했다. 그 후 장진훙은 석방돼 귀가했다.

4) 기타 불법으로 감금된 파룬궁 수련생 9명

창춘 파룬궁수련생 장구이샹(張桂香)이 불법적으로 제4간수소에 감금당했다.

창춘시 차오양구 파룬궁수련생 리더쩐(李德珍) 붙잡히고 불법적인 가택수색을 당했으며 제4간수소에 감금당했다.

창춘 파룬궁수련생 샤구이쩐(夏桂珍)과 딸 리유(李遊)는 집으로 찾아온 창춘 공안에 의해 불법적으로 붙잡혔고 현재 창춘 제4간수소에 감금됐다.

창춘시 파룬궁수련생 위원얜(於文豔)은 제4간수소로 납치당했고, 창춘시 파룬궁수련생 페이수메이(裴淑梅)는 붙잡힌 후 불법으로 창춘 제4간수소에 감금당했다.

창춘 파룬궁수련생 천이훙(陳義紅)은 불법적으로 창춘시 제2간수소에 감금당했다.

창춘시 파룬궁수련생 천얜화(陳豔華)는 창춘시 제4간수소에 납치당했다.

창춘시 쥬타이구 파룬궁수련생 궁스잉(龔士英)은 창춘 제4간수소에 납치당했다.

앞 전 시기에 붙잡힌 사례: 창춘 파룬궁수련생 중잉웨이(鍾英偉)는 2016년 11월 붙잡힌 후 창춘시 제4간수소에 감금당했다. 창춘시 뤼위안구 파룬궁수련생 리구이화(李桂華), 리구이잉(李桂英), 마슈룽(馬秀榮)은 2016년에 붙잡혀 현재까지 집에 돌아가지 못했다.

4. 교란을 당한 사례 연 39명

1월 창춘시 뤼위안(綠園)구 허신(合新)진 파출소는 1월에 현지 파룬궁수련생을 괴롭혔는데 위수(榆樹)의 2명 파룬궁수련생이 창춘 기차역에서 가방을 수색 당했다.

2월: 위수의 한 파룬궁수련생이 창춘 룽쟈(龍嘉)공항에서 창춘기차역으로 가는 고속철로 둥처(動車)를 이용하면서 고속철로 대기실에서 교란 당했다.

3월: 창춘 경제개발구 싱룽산(興隆山)진 진교(鎮郊)대대는 파룬궁수련생 한후이쩐(韓慧珍)에게 시끄러움을 줬다. 창춘시 위수시 국보대대는 보웨이둥(傅偉東), 진싱(金姓) 등을 교란했다.

4월 창춘 뤼위안구 춘청(春城)대로 파출소는 4월에 4명 파룬궁수련생에게 시끄러움을 줬다. 위수시 파룬궁수련생 장쥔(張軍), 주리루(朱立茹), 왕스펀(王士芬) 등에게 피해를 입혔다.

5월: 창춘시 얼다오구 지차이(吉柴)사구 2명 파룬궁수련생이 교란을 당했다. 창춘시 쥬타이구 파룬궁수련생 리롄팡(李蓮芳), 왕위란(王玉蘭), 관위신(管玉新), 량츄윈(梁秋雲), 량푸유(梁福友), 왕궈란(王國蘭), 리슈친(李秀芹), 리구이샹(李桂香), 쿵판차이(孔凡才), 궁샤오리(拱曉莉) 등이 교란을 당했다.

6월: 창춘시 쥬타이구 파룬궁수련생 궈얜샹(郭延祥), 스롄잉(實連英), 자오섄쥔(趙顯軍), 차오라이선(曹來申), 창춘 위수시 푸웨이둥(付偉東)과 김(金)씨 집이 번거로움을 당했고, 창춘 쑹(宋) 이모, 화위메이(華玉梅), 리펑쩐(李風珍), 한후이쩐(韓惠珍), 잉즈(英子), 눙안현 파룬궁수련생 융샤오친(勇曉琴), 장섄레이(張顯雷)가 교란을 당했다.

2017년 1월부터 6월까지 시간적으로 보면 창춘 지역 파룬궁수련생이 박해당한 주요발생 시간은 3월과 6월이었고 붙잡는 지역으로 보면 창춘시와 쥬타이구에 주로 집중됐다. 박해에 참여한 주요책임자는 창춘시 ‘610’과 각 구현(區縣) ‘610’ 국보, 파출소였다.

박해에 참여한 주요책임자와 연계방식: 다운로드(34KB)

http://pkg2.minghui.org/mh/2017/7/1/mh-changchun-phone.docx

원문발표: 2017년 7월 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종합서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7/2/3504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