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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푸순시 왕화구 검찰원이 차이웨이 불기소 결정

[밍후이왕](밍후이왕 통신원 랴오닝 보도) 랴오닝성 푸순(撫順)시 왕화구(望花區) 검찰원은 2017년 4월 10일에 ‘랴오닝성 푸순시 왕화구 인민검찰원 불기소 결정서’로 파룬궁수련생 차이웨이(蔡偉)에 대해 기소하지 않는다는 결정을 내렸다.

문장 중에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차이웨이는 2016년 12월 28일에 푸순시 왕화구 법원에서 ‘법률 실시 파괴죄’로 유기징역 3년에 언도됐고, 아울러 1만 위안의 벌금을 당했다. 차이웨이는 항소했다.

항소 후, 푸순시 중급인민법원은 2017년 3월 14일에 심사를 거쳐 본 사건을 푸순시 왕화구 법원으로 반송해(사실이 똑똑하지 않은 이유) 다시 재판했다. 푸순시 왕화구 법원은 2017년 3월 20일에 본원(왕화구 인민검찰원)에 의견편지를 보냈다. 본 법원에서는 심사한 후, 2017년 3월 22일에 기소 철회를 결정했다. 같은 날 푸순시 왕화구 법원에서는 ‘기소 철회를 허가하는 형사재정서’를 내렸다.

본원에서는 사법 해석이 변화를 발생한 이유로, 그의 형사 책임을 추궁하지 말아야 한다고 인정했으며, ‘형사소송법’에 따라 차이웨이에 대해 기소하지 않음을 결정했다.”

올해 67세인 차이웨이는 파룬궁을 수련한 후, 중증 당뇨병이 전부 완쾌돼 죽음의 고통에서 벗어났다. 그녀는 “나는 1996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1999년 7.20 후, 장쩌민(江澤民)이 파룬궁수련생을 함부로 박해한 것 때문에 나는 2000년에 연마할 방법이 없었다. 2007년, 나는 중증 당뇨병 증상이 말기에 이르러, 전신 합병증이 함께 도졌다. 당시 나는 뇌간 경색 증상이 나타나 귀와 눈이 멀고 벙어리 증상까지 있었다. 피부는 문드러졌고(면역력 결핍), 음식물을 삼킬 수 없었으며, 호흡할 수 없게 되어(폐 기능 저하) 코에 산소호스를 꽂아 삶을 유지했다. 나는 랴오닝성 취안웨이(權威, 의과대학) 병원 및 뇌혈전 전문과 병원에 의해 사형선고를 받았다. 병원에서는 나에게 떠날 것을 요구했다”라고 말했다.

병원에서 불치병 진단을 받은 그녀는 새롭게 수련을 시작해 파룬불법(法輪佛法) 중에서 새 삶을 얻었다. 그녀는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됐다가 오히려 납치 박해를 당했다. 2016년 9월 23일 저녁 무렵, 차이웨이는 푸순 구치소 문 앞에서 경찰에게 납치돼 푸순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했으며 4일 후 보석으로 풀려났다.

차이웨이가 왕화 공안분국에 의해 모함당하고, 검찰원에 의해 기소를 당했다가 그 후 현지 법원에 의해 불법 판결을 당한 것과 항소한 후, 중급인민법원에서 원 판결을 철회한 상세한 경과는 밍후이왕 보도 ‘푸순시 중급인민법원에서 차이웨이에 대한 원 판결 철회’를 보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7년 4월 1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4/12/3455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