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충칭보도) 뤄메이얼(羅妹兒, 구체적인 이름은 상세하지 않음)은 충칭(重慶) 장베이구(江北區) 난차오쓰(南橋寺) 우저우신촌(五洲新村) 위시위안(渝西苑) 204동 5층에 거주한다. 파룬궁을 수련했다고 집으로 교란하러 온 무법자가 어린아이와 함께 그녀를 집안에 일주일 넘게 감금하고 있다.
충칭 파룬궁수련생 뤄메이얼의 집 아래층에서 5~6명이 윤번으로 밤낮 잠복 감시하다
지금도 아래층에서 5~6명이 윤번으로 밤낮을 잠복 감시하며 아이의 등교를 허락지 않고 아래층으로 내려오는 것도 허락지 않고 먼저 수도부터 끊었다. 5월 16일엔 전기도 끊고 친인의 방문도 허락지 않고 있다. 듣기로는 문도 땜질했다고 한다.
대낮에 이 사나이들은 두려움도 모르고 약소함을 업신여기며 무참하게 두 모녀를 굶겨 죽이려는 것인가?
충칭 장베이구 스마허 가도 사무실(重慶江北區石馬河街道辦事處) 전화:023-67653241
충칭 장베이구 스마허 파출소 전화: 023-67664404
전화번호를 보충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5월 1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5/19/3289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