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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수련생의 가족 “사부님 감사합니다!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글/ 류진허(劉金和)

[밍후이왕] 나는 류진허라고 한다. 2015년 12월 31일 밤, 잠에서 깨어났는데 몸의 절반이 각각 감각이 달랐고 사지가 말을 듣지 않았다. 그때 타지에서 일하고 있어 급한 마음에 집에 있는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내는나에게 “조급해 마세요, 두려워 마세요, 속으로 자신은 아무런 일도 없을 것이라 생각하면 돼요”라고 했다.

조금 괜찮아진 후 친척들은 나를 병원에 데려갔고 병원에서 링거 주사를 맞고 나니 새벽 4시경이었다. 돌아오는 길에 아내는 대법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셨다고 알려주었다. 아내는 내 전화를 받고 집에서 발정념을 했고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던 것이다. 이 말을 듣고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러했다.당시 나는 옷 입을 기운조차 없었고 기가 아래로 내려가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약도 먹지 않았지만조금씩 호전됐다. 그 과정을 되새겨보니 정말로 그러했다.

아내는 나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고 대법의 일부 법리를 말했다. 또 사부님께서 자비롭고 고난 중에 처한 나를 구하셨다고 했으며 나에게 정중성명을 발표하라고 권했다. 아래에 나는 몇 년간 중국공산당이 만들어낸 거짓말에 중독돼 대법 사부님께,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범한 죄를 전부 폭로하고 대법 사부님과 파룬궁수련생에게 잘못을 인정하려 한다.

아내는 질병 때문에 파룬따파를 수련했고 장모님은 더욱 갖가지 병이 다 있었다. 아내와 결혼한 후에도 장모님은 하루 내내 약을 드셨고 그러다가 파룬따파를 수련하면서 모든 병이 나아졌고 약도 먹지 않으셨다. 아내는 파룬궁이 이렇게 신기한 것을 보고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으며 10여 일 후 아내의 병도 다 나아졌다. 그때 나는 특별히 파룬따파를 긍정했고 그들 모녀의 파룬궁 수련을 지지했다.

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아내도 박해를 당했다. 한번 또 한 번의 타격으로 나는 매우 두려웠으며 집이 집 같지 않고 생활은 하루도 안정될 날이 없었다. 그때 나는 사악한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를 똑똑히 인식하지 못했고 오히려 장모님과 아내를 원망했다. 그러다가 나는 장모님의 얼굴에 주먹질을 했으며 이로써 나는 자녀로서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저질렀다. 장모님이 박해로 떠돌이 생활을 하는 동안 나는 수련자들에게 안정된 환경을 마련해주지 못했다. 이는 내가 장모님과 수련자에 대해 범한 죄이다.

박해당하는 동안에 아내가 나의 권고를 듣지 않자 아내에게 욕했고 심지어 드라이버로 자신을 찔러 아내를 위협했다. 그때 나는 아내를 때리고 욕한 것 외에 아내를 구도하고 자신을 구도한 사부님마저 감히 비방했으며…… 정말로 대법에 대해, 사부님에 대해 죄를 범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난에 봉착하자 대법 사부님께서는 죽음의 변두리에서 나를 구하셨다. 아내는 늘 대법을 배우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으면 온 가족이 득을 본다고 말했는데 내가 바로 그 예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수년간 공산사당은 파룬궁과 손에 아무런 무기도 없는 수련자를 박해했고, 나는 두려움 등 요소로 대법과 사부님에 대해 공정한 말을 하지 못했으며 오히려 대법에 그렇게 많이 상처를 주고 사부님께 상처를 드렸으며 그리고 아내에게 상처를 주고 장모님에게 나쁜 일을 했다. 그러나 오늘 사부님께서는 나를 구하셨는데 나는 정말로 내심으로부터 외치고 싶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감사합니다! 저는 정말로 잘못했습니다!” 이로써 특히 정중히 성명하는 바이다. 지금부터 시작해 나는 대법을 끝까지 지지하며 대법에 조성한 손실을 배로 노력해 보충할 것이다.

문장발표: 2016년 1월 1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세인의 정중성명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0/3220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