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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검찰원 퇴직 간부 왕쩌천, 불법으로 8년형에 처해져 (사진)

[밍후이왕] (밍후이통신원 베이징보도) 베이징시 검찰원계통 반탐국(反貪局, 反횡령뇌물수수업무국)의 퇴직 간부인 왕쩌천(王澤臣) 노인이 파룬궁수련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중공(중국 공산당)에게 불법으로 8년이란 중형을 판결당해 지금 베이징 첸진(前進)감옥에 불법감금 당한채로 심각한 박해를 당하고 있다.

'王泽臣'

왕쩌천

왕쩌천 노인은 69세이며 베이징 퉁저우구(通州區) 사람이다. 그는 사람 됨됨이가 정직하고 업무에 근면 성실하게 임했다. 베이징시 검찰원계통에서 몇 년 동안 반탐 업무에 종사하면서 우수 검찰관으로 평가 받은 적이 있다.

2009년 여름, 왕쩌천 노인은 베이징의 한 거처에서 한 무리 악인들에게 납치당했으며 아울러 올해(수개월 전)에 중공 사악한 당에게 불법으로 8년이란 중형을 판결 당했다.

왕쩌천 노인은 과거에는 몸이 건장하여 겨울철에도 솜옷을 입지 않고 늘 홑옷만 입고 다녔다. 노인은 심각한 박해를 당한 후, 지금 용모가 초췌하고 머리칼이 전부 희어졌다. 감금당한 기간 거듭 박해를 당해 병원에 1개월 반 동안 입원한 적이 있다.

왕쩌천 노인은 일생동안 미혼이며 무자식인데 불법판결을 당한 뒤 직장에서는 퇴직금 지급을 중지했다.

내막을 아는 사람이 자세한 상황을 보충하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09월 29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29/2303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