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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성 마청시 우수 교사 박해 사례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후베이성 보도) 한 우수 교사가 현재 세계 114개 국가에 전해진, 우주 특성 ‘쩐싼런(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면서 좋은 사람으로 가르치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다는 이유로 중공 사당에게 수 차례 납치돼 11년 동안 고문을 당하고 있다.

2007년 8월부터 지금까지 후베이(湖北)성 마청(麻城)시 난후(南湖)중학교 교사 위쉐룬(俞學倫)은 중공 사당에게 납치 돼 사양판자타이(沙洋範家台) 감옥에 감금돼 고문을 당하고 있다. 금년 8월 1일이면 만기가 됐기에 마땅히 석방되어야 한다. 그런데 성 ‘610’(중국공산당의 초법적인 파룬궁 박해 불법기구)의 지시 하에 판자타이 감옥은 마청시 ‘610’과 결탁해 교육국과 난후 판사처에 마청시 난후 중학교를 협박, 재차 위 교사를 ‘후베이성 법제교육학습반’(불법적인 파룬궁수련생 강제 세뇌반)으로 보내 계속 50여일을 더 박해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1. 공인된 좋은 사람

위쉐룬 남(40), 대학 본과 졸업생, 마청시 난후 중학교 수학과 주임 교사, 젊었을 때 그는 인생의 진실한 이치를 열심히 사고하고 탐색했다. 나중에 기공 수련에 흥미를 갖고 94년에 파룬따파를 접촉하기 시작해 일찍 리훙쯔(李洪志) 선생님께서 전수한 설법 강습반에 참가했다. 이리하여 마청시 보도원을 담당하게 됐다. 그는 건강은 괜찮은 편이었다. 항상 ‘眞善忍’ 으로 자신의 언행을 지도했기에 모두에게 좋은 사람으로 공인받았다. 학교 있는 기간 그는 중학교 수학과를 가르치는 외에 또 학교의 수도, 전기 계통을 관리하고 수리하는 것을 담당했다. 그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손해 보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았다. 항상 자기가 맡은 본직을 잘하는 외에 또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을 즐겼다. 오랜 시간이 지나다 보니 위 교사는 무상으로 학교의 절반 넘는 선생들을 도와 수도 전기 등을 설치하고 수리해 주었다. 그는 아주 청렴한 교사였고 상냥하고 친절했으며 인내심이 좋았다. 이리하여 학생들의 좋아하는 교사로 존경을 받게 됐으며 따라서 학부모들의 깊은 사랑과 존경을 받았다.

위 교사는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몸과 마음에서 많은 수혜를 받았다. 그의 몸에서는 여러 번 대법의 신기한 절경이 나타났다. 한 번은 위 교사가 동료 교사들을 도와 주방으로 가서 압력솥 뚜껑을 들려고 할 때 조심하지 않아 큰 화상을 입었다. 즉각 얼굴과 눈은 부어서 아주 많이 부었는데 다른 사람으로 변한 것 같아 알아볼 수 없었다. 위 교사는 대법을 믿고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해 끝내 1주일만에 약 한알도 먹지 않고 전부 나았으며 한 점의 흔적도 없었다.

또 한 번은 그의 장모가 악경(惡警)의 협박 하에 화를 내면서 책상을 들어 그에게 던졌는데 그 자리에서 그의 식지가 부러졌다. 후난 중학교 교장 장제핑(張解平)은 ‘당신의 손은 병원으로 가지 않아도 나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파룬궁을 믿는다!’고 떠들면서 놀려댔다. 위 교사는 이번에도 병원으로 가지 않았지만 손은 바로 아주 빨리 전부 나았다. 장제핑은 직접 자기 눈으로 대법의 기적을 목격했다. 그러나 도덕이 부패한 그는 여전히 대법을 박해했다. 나중에 보응을 받아 예물 횡령, 또 남녀관계 문제로 감찰기관에 넘어갔다.

2. 핍박으로 집을 떠나

1999년 7월 20일 이후 장쩌민 집단은 파룬따파를 모함하면서 파룬궁 수련생들을 참혹하게 박해하기 시작했다. 위 교사와 마찬가지로 1억이 넘는 파룬궁 수련생들은 지금까지도 박해에 시달리고 있다.

1999년, 난후(南湖) 판사처와 난후 파출소에서는 그에게 신앙을 포기하라고 두 번이나 협박했다. 2000년부터 2004년 동안 두 번이나 불법적으로 제1간수소에 감금돼 고문을 당했다. 그의 집 인근에는 장기적인 감시망을 펼쳐있으므로 자유를 잃은 몸이 됐다. 2001년 여름 방학에 그는 밤중에 자전거를 타고 두 번째 다리에 도착 했을 때 난후 중학교 교장 장제핑을 만났다. 장제핑은 난후 파출소에 위 교사를 신고했으며 그는 불법적으로 몇 시간 소환됐다가 확실한 증거가 없어 석방됐다.

2004년 마청 ‘610’과 국보대대에서는 그가 출근하는 난후 중학교에 와서 그를 납치해 후베이성 세뇌반에 보내 박해하려고 시도했는데 다행히 그는 탈출했다. 악경들은 또 그의 집으로 뒤쫓아 왔다 그는 핍박으로 2층에서 뛰어 내려 집을 떠나 외지에서 막노동으로 생활을 유지했다.

2007년 6월 24일 밤중, 후베이성 우한(武漢)시 차오커우(礄口)구 공안국의 5-6명 경찰이 ‘부호화원’ 아파트에 있는 폐품회사 사무실에 뛰어들어와 이 회사에서 식사를 준비하는 위쉐룬의 아내에게 남편의 행방을 말하라고 협박했다. 그녀는 몇 번이나 이 2일 동안 남편을 보지 못했다며 상황을 모른다고 대답했다. 경찰은 그녀를 강제로 한 편벽한 곳에 있는 여관에 끌고 가서 앉지도 못하게 하면서 심문하는 방식으로 2시간이나 구금하고 위협했다. 또 23일 야밤에 한 무리 악경들이 울안의 담장을 넘어 이 회사의 화물창고에서 자고 있는 두 아이(위 교사의 아들, 외조카)를 주먹으로 치고 따귀를 때리면서 위쉐룬이 어디 있느냐고 물었다. 악경들은 위쉐룬의 행방을 알아내지 못하게 되자 두 아이에게 ‘우한을 떠나면 안 된다. 언제가는 심문할테니 기다려라’고 위협하고 가버렸다. 두 아이는 너무 놀란 나머지 며칠 동안 연속 음식을 먹지 못하고 잠도 자지 못했다.

3. 납치당하고 억울하게 감금

2007년 8월, 위쉐룬은 산시(山西)성 타이위안싱화친(太原杏花岑)구 공안분국 악경에게 납치됐다. 후베이성 ‘법제교육학습반’(중공 불법사설 세뇌반)과 마청 제일 간수소에서는 재판 절차도 없이 위 교사에게 불법적으로 3년 판결을 내리고 사양판자타이(沙洋範家台) 감옥에 감금시켰다. 동시에 또 여동생 위화(俞花), 수련하지 않는 매부, 마청 파룬궁 수련생 주비둥(朱碧東), 푸리성(傅立勝) 등도 함께 감금돼 박해를 당하고 있었다.

위 교사는 데릴사위로 들어갔다. 위에는 돌보아야 할 4명의 노인이 있었고 아래로는 어린 딸이 있었다. 몇 년간의 박해에서 집은 수색으로 모든 물건을 강탈당했고, 벌금도 당하다보니 남은 것이란 전 가족의 빈 주먹 뿐이었다. 게다가 ‘610’, 공안, 국보대대, 판사처, 학교에서 윤번으로 와서는 강온양책을 병행했다. 특히 2007년 위 교사가 불법 노동교양을 당한 후 가족의 주요 경제력이 끊어져 큰 타격을 당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또 사양 감옥에 고가의 일용품비와 생활비를 보내주어야 했다. 이러한 겹겹한 충격 하에 그의 장인과 모친은 박해 중에서 연이어 불행하게 사망했다. 70세 부친은 하지 마비로 침대에 누워서 밤낮 아들이 돌아오기만 고대하고 있다.

현재 위 교사는 이미 만기가 지났는데도 20여일 박해가 더 연기돼 노인의 근심은 더 쌓여가고 있다. 위 교사의 아들은 이 홍색공포 속에서 성장했다. 아직 미성년인 아이에게 우한 악경 무리들이 때리면서 협박하면서 부친의 행방을 물을 때 그 장면은 차마 인간으로서는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였다. 이렇게 전 가족의 무거운 짐은 연약한 위 교사 아내 어깨에 실렸다. 그녀는 늘 얼굴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지만 소리내 울지는 못하고 흐느끼기만 했다.

4. 계속해 강제 세뇌

밍후이왕 보도에 따르면 99년 7월 중공 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2001년 5월 말부터후베이성에서만 이미 박해당해 죽은 파룬궁 수련생이 167명이나 됐다. 후베이성 사양 노동교양 농장은 중국에서 가장 음험하기로 소문이 자자한, 사악하고 공포적인 곳 중 하나다. 몇 백리 이어진 곳에 수 십 개의 감옥과 악명 높은 사양 노교소가 집중되어 있다. 역사상 국민당의 전쟁범, 문화혁명 시기에 박해당한 노간부, ‘6.4 천안문사건’에서 재난을 당한 대학생들도 일찍이 여기에 수감된적이 있다. 오늘날 여기는 파시즘식 집중영으로 만들어 전문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고 있다. 불법 판결로 노동교양을 당한 남성 파룬궁 수련생들은 분별된 후 각각 판쟈타이 감옥과 사양 노동교양소[우한시에서 파룬궁 수련생을 집중적을 감금하는 허완(何灣)노교소를 제외]에 감금됐다. 현재 가족의 면회를 거절당한 상황이라 위쉐룬이 판자타이 감옥에서 당하고 있는 박해 상황을 우리는 알 길이 없다.

현재 난후 중학교에서는 마청 ‘610’, 교육국, 난후 판사처의 통지를 받았을 것이다. 돈을 갖고 판자타이 감옥으로 와서 위 교사를 ‘찾은’ 후 후베이성 법제교육학습반에 보내 소위 ‘공부(세뇌)’를 시키라는 지시였다. 2007년 4월 정법 위원회 서기 뤄쯔성(羅滋生)은 실험 제2초등학교에서 권세를 부리면서 파룬궁 수련생이며, 제2 초등학교에서 우수 교원이자, 시 노동 모법표창 받은 위쉐룬을 납치해 우한 세뇌반에 보내고 이 학교 교장 따이다밍(戴大明)과 우쓰촨(吳思權)을 바로 해임시켜 난후 중학교 교장 쓘솽밍(熊雙明)과 웨이진건(魏緊跟) 등에게 공포를 안겨 주었다.

후베이성 모든 ‘법제교육학습반’은 하나의 불법 사설 감옥으로서 국민의 인신와 신앙 자유를 침범하는 강제적인 세뇌반이다. 악명이 자자한 이 세뇌반이 ‘밍후이왕’에 폭로된 후, 반차오(板橋)에 전이해 파룬궁 수련생을 계속 박해하고 있다. 세뇌반의 목적은 파룬궁 수련생을 핍박해 신앙을 포기하게 하는 것인데 신앙을 포기하지 않으면 고문을 가하는데 장시간 잠을 자지 못하게 하는 등이다. 고문을 가해도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할 때는 신경을 파괴하는 약물을 주사하거나 계속 불법 노동교양을 시킨다.

신앙자유와 언론자유는 ‘헌법’에서 이미 개개 국민에게 준 것이다. 게다가 파룬따파는 ‘眞善忍’의 원칙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다. 이것은 도덕이 제고하는 것으로서 어느 사회에서나 모두 합법적이며 마땅히 고무 격려를 받아야 한다. 중공이 ‘610’, 공안국, 검찰원, 법원 등을 이용해 층층히 파룬궁 수련을 저애하고 탄압하고 있지만 날이 갈수록 많은 변호사들이 파룬궁 수련생을 위해 무죄변호를 하고 있으며, 더욱 많은 민중들도 각성해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똑똑히 이해하고 있다.

많은 양심 있는 사람들이여! 위쉐룬과 같은 파룬궁 수련생들의 당하는 박해에 관심을 갖고 이러한 박해가 더는 지속되지 않도록 많은 도움을 주기를 희망한다.

문장발표:2010년 8월 27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27/2288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