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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가 돌아오길 간절히 기다리는 세살바기 유아 (사진)

[밍후이왕] (밍후이통신원 헤이룽장성보도) 사진 속 아기는 세살바기 유아다. 아기 엄마 린슈메이(林秀梅)와 아빠 판순(潘順)이 2010년 8월 3일 오후 쑤이화시(綏化市) ‘610’ 악경 왕수보(王淑波-여), 리젠페이(李建飛), 류쿤펑(劉鯤鵬), 장헝촨(張衡權)에 의해 집에서 강제납치돼 10여일이 넘었다. 이웃 아주머니는 “이건 너무 비열하다. 강제로 물건을 강탈하고 또 사람까지 붙잡다니. 세살바기 젖내 나는 아기에게 아빠 엄마가 없다! 너무 불쌍하다!”고 말했다.

林秀梅的三岁儿子

린슈메이의 세살바기 아들

중공 사당의 불법경찰은 그들의 개인재산을 한마디 말도 없이 약탈해갔고, 집안을 온통 난잡하게 뒤집어 어질러 놓았다(아래 사진 참고). 그 뿐아니라 콩기름과 합성 세제마저 경찰이 슬쩍 가져간 뒤 이틀이 지난 뒤에서야 가족에게 통지했다! 열쇠는 지금까지도 가족에게 돌려주지 않았다.

이번 사건에 대해 중국 대륙인들은 다양한 견해를 내놓고 있다. “그 방에 있던 물건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모르겠다! 아마 경찰이 가족에게 열쇠를 돌려 줄 때는, 집에는 구린내 나는 상한 감과 상한 수박, 그리고 방안 가득히 초파리일 뿐일 거다!”고 했다.

어느 할아버지는 “이건 말도 안 되는 경우다. 그것이 어떻게 경찰인가? 이건 완전히 한 무리 토비이고 강도다! 이게 무슨 수사하는 것인가, 이건 바로 집안에 들어와 강탈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린슈메이는 칭안현(慶安縣)교통국 운수관리소 컴퓨터 직원이다. 1998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한 뒤 몸과 마음이 아주 건강해졌다. 그녀는 직장에서 근면 성실하게 일했고 온화하고 선량한 성품으로 책임자와 동료들의 호평을 받았다. 1999년 7.20 중공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대법을 견정하게 수련하던 린슈메이는 여러 차례 가택 수사, 납치, 감독 통제, 벌금을 당했고 직장도 잃었다. 게다가 2001년 9월 19일에 칭안공안국에 의해 치치하얼(齊齊哈爾) 솽허(雙合)노동수용소로 납치돼 노역노동, 혹형 등 각종 박해를 2년간 당했다. 2004년 5월 11일 칭안공안국 경찰은 다시 불법적으로 박해를 하려했지만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 린슈메이는 이런 상황에서 의지할 곳 없이 힘들게 떠돌이 생활을 이어갔다. 칭안 악경은 계속 그녀를 박해하기 위해, 쑤이화시 ‘610’악경과 결탁해 그녀의 집근처에서 잠복 감시했다.

소식통에 의하면 이번 박해는 쑤이화시 공안국 국장 양수빈(楊術斌)의 지시였다고 한다.

린슈메이와 판순은 현재 쑤이화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있다. 보살펴 줄 사람이 없는 아기는 매일 울면서 눈물로 엄마를 찾고 있다.

직접 책임자:

리젠페이(李劍飛),전화:13845500330

류쿤펑(劉鯤鵬)(쑤이화시610인원),전화:13634550780

왕수보(王淑波)(쑤이화시610두목)

양수빈(楊術斌)(쑤이화시 베이린구(北林區)공안국장)

장헝촨(張恒權)(쑤이화시610인원)

구치소전화看守所电话:0455-8354714 0455-8360528

베이린구(北林區)공안국전화

국장실:0455-82237050455-82214180455-8213488 0455-8226991

0455-82237060455- 8225704

사무실:0455-8225012

주임실:0455-8223123

문장발표: 2010년 08월 18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18/22849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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