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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山西 여자 노동수용소에서 발생한 박해

[밍후이왕] (밍후이통신원 산시성 보도) 2010년 3월 17일부터 시작해 산시(山西) 여자 노동수용소 3대대와 1대대가 합쳐진 후, 원래 전문적으로 파룬궁 수련생들을 수감하고 박해하던 전관(專管)대대(즉 3대대임)가 이미 취소됐다. 그러나 사실상 3대대에서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던 형식이 이미 완전히 1대대에 도입됐으며 박해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문장을 발표한 시간까지, 현재 1대대에 불법수감된 파룬궁 수련생은 28명이다. 베이징에서 온 파룬궁 수련생이 9명[왕슈룽(王秀榮),왕싱성(王興生) 등]이 있고, 산시성 현지 파룬궁 수련생들이 17명이 있다. 그 중 절대 부분은 신앙을 포기하지 않거나 혹은 이미 성명했던 ‘4서’(고압 하에 마음을 어기고 수련을 포기한다는 보증서, 반성문 등을 쓴 것)를 폐기한 수련생이다. 현재 단지 약 7명 사람들이 전향[그러나 2~3명 사람만이 각종 정도의 사오(邪悟)상황에 있을 뿐]에 참여했을 뿐이다.

전 1대대의 4명 연세가 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1조에 가둬져 있고, 린수민(林淑敏)과 류잉(劉瑩)은 7조, 지궈전(季國珍)은 8조, 뤄(羅)모, 류(劉)모 등 5명 사람들은 6조, 베이징 대법수련생 위구이잉(於桂英)과 차오(曹)모 등은 5조에 있다.

지금 1대대에서 대대장과 대대 지도원 류중메이(劉忠梅), 천춘샹(陳春香) 등은 주요하게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박해를 계획, 실시하고 있다. 대대를 합친 후 그들은 빈번히 심지어 ‘감금제도(禁閉制度)’를 남용했는데, 짧은 2개월 간 선후로 파룬궁 수련생들을 4차 독방에 가뒀고 기타 사람은 2차로 가둬 총 6차례 가뒀다. 그 중 4월 9일, 대대장 류중메이 등 사람은 파룬궁 수련생 스구이잉(石桂英)이 명찰을 달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에 대해 마구 구타했으며 아울러 그녀의 입을 수건으로 틀어막았다. 그런 다음 반 달 동안 감금실에 가뒀다. 그 후 4월 어느날, 파룬궁 수련생 안샤오룬(安小潤)은 또 감금실에 반 달간 가둬졌다. 경찰은 다만 체조하고 학습(즉 세뇌)하는 등 시간만 풀어줬다. 며칠이 되지 않아 노역노동과 세뇌, 체조하는 것을 거부한 스구이잉을 재차 감금실에 가뒀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공동 노력하자 그제야 그를 풀어줬다.

안샤오룬, 왕하이샤(王海霞) 등 산시 파룬궁 수련생들은 금방 여소(女所)로 온 그 날 저녁부터 시작해 곧 강제로 온밤 벌을 세워졌다. 전 대대에서 밖에 나가 활동을 했지만 대대장 류중메이는 그들을 서있게 했으며 강한 햇볕에 2~3시간간 쬐게 해 하마터면 기절해 쓰러질 뻔했다. 파룬궁 수련생 왕하이샤도 역시 벌을 서있으며 입소 첫 한두 달을 보냈으며 여전히 사오한 류루이잉(劉瑞英)과 장시(張曦)의 질책과 욕설 속에서 바오자(包夾-감시) 당했다.

현재, 전 대대에서 노래를 부르고(중공) 여소의 선서문을 외우는데 참여하지 않은 파룬궁 수련생을 전부[린수민과 류잉이 소조 안에 있고, 지궈전(季國珍)이 교류하고 있는 것을 제외한 이외] 활동실에 집중시켜 장시간 동안 앉은뱅이 의자에 앉혔으며, 점심에도 정상적으로 휴식을 하지 못하게 하고 저녁에도 몇 시후에야 감방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강제로 앉은 자세를 바르게 하고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그 중 연령이 가장 적게는 45세이고, 가장 많게는 69세이다. 그 중 왕슈잉(王秀英)은 적응이 되지 않은 이유로 피를 토했다. 그러나 박해는 여전히 계속됐다. 위에서 말한 파룬궁 수련생의 가족 및 각지 파룬궁 수련생들이 정념으로 지지해 주시며, 아울러 전화거나 편지를 쓰는 등 방식을 통해 정황을 문의할 수 있기를 바란다.

현재, 이 여소에서 불법으로 노동교양을 당한 파룬궁 수련생들은 여러 정도로 사악에게 협조하지 않고 있다. 노동수용소의 노래를 부르지 않는 데로부터, 체조를 하지 않고 학습과 교육(세뇌)을 받지 않으며, 노역 노동을 하지 않고 수련을 포기한다는 ‘4서’(보증서, 반성문 등)를 쓰지 않는다. 그리고 명찰을 달지 않고 인원을 보고하지 않으며, 노동수용소의 총결 등을 써내지 않는다. 그리고 또 체벌을 인정하지 않으며 각종 해로운 형식의 박해를 승인하지 않고 있다.

희망하건대 이 소식을 본 동수들은 정념을 많이 발해 그녀들을 고무, 가지(加持)해 주며 사악을 폭로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07월 25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7/25/22729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