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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대륙 수련생들이 당한 심한 박해 사례

◇ 랴오닝(辽宁) 후루다오(葫芦)시 대법제자 스잉춘(史迎春, 60여세)은 2010년 3월 18일, 랴오닝 여자 감옥에서 박해로 사망했다. 스잉춘은 파룬궁을 수련하여 여러 차례 중공 당국에게 붙잡혀 박해 당했다. 전에 두 차례 불법으로 5년 동안 노동교양을 당했다. 2008년 8월 30일 붙잡혀 불법으로 7년형을 불법 선고받았으며, 랴오닝 여자감옥에 박해로 사망되기까지 감금됐다.

◇ 치치하얼 대법제자 판번위(潘本余)는 타이라이(泰来) 감옥에서 박해당하여 심장병, 간복수, 심근경색, 각혈, 머리가 붓는 등 현상이 나타났고 자립하여 생활할 수 없게 됐다. 몇 번이나 숨이 넘어갈 때마다 감옥경찰은 청챵(程强)은 위협했다. “네가 삼서를 쓰지 않으면 놓아줄 수 없다. 밖에서 치료하는 것도 위에 제출하지 않을 것이다.” 2009년 5월 22일, 감옥과 치치하얼시 ‘610’등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가족에 통지하여 사람을 집에 데려가라고 했다. 금년 2월 21일 치치하얼 베이쥐자이(北局宅) 파출소 두 명 경찰과 타이라이 감옥 3명 감옥경찰은 신체검사를 한다는 이유로 재차 판번위를 납치했다.

◇ 베이징 창핑(昌平)구 대법제자 천수란(陈淑兰)은 2002년 9월 16일 창핑구 공안에게 붙잡혀 불법으로 7년 반 중형을 당했으며 베이징시 여자감옥에 감금됐다. 금년 3월 17일 출옥했다가 재차 창핑구 세뇌반에 납치돼 계속적인 박해를 당하고 있다. 천수란 집안은 중공사당 건달집단에 의해 잔인무도한 박해를 당한 파룬궁 수련생의 전형적인 사례이다. 남동생 천아이중(陈爱忠)은 2001년 9월 20일 탕산(唐山)시 허화컹(荷花坑) 노동교양소에서 폐인이 되어 사망했다. 작은 여동생 천훙핑(陈洪平)은 두 다리가 중공의 요원에 의해 끊어진 후 노동교양 당했으며, 2003년 3월 5일 가오양(高阳)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로 사망했다. 둘째 남동생 천아이리(陈爱立)는 탕산 펑난(丰南)현 지둥(冀东) 감옥에서 박해로 생명이 위험해졌고 2004년 11월 5일 세상을 떠났다. 모친 왕롄룽(王连荣)은 충격으로 웃음을 잃고 근심 끝에 결국 2006년 8월 4일 세상을 떠났다.

◇ 류융(刘勇, 남, 39세) 허베이(河北) 한강(邯钢) 그룹 한가유한책임회사 제철부(전 한강제철분공장) 직공이다. 집은 한단(邯郸)시 뤄청터우(罗城头) 1호에 있다. 전에 4차례 베이징에 법에 근거하여 청원가서 파룬궁의 억울함을 신소했다. 1999년 9월 행정구류를 당했고 불법으로 노동교양 당했다. 2001년 6월 2일(그때 30세, 금방 노동교양소에서 나온 지 얼마 안 됨) 바오딩(保定) 정신병원에 납치됐으며 지금까지 박해당하고 있다.

◇ 청두(成都) 파룬궁 수련생 장웨이화(张卫华, 여, 32세) 는 여러 차례 박해 당했다. 불법으로 구류소, 간수소, 노동교양소, 세뇌반에 감금됐었고 신체적인 피해도 아주 심했다. 금년 1월 29일 억울함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 허난(河南) 치(杞)현 사워(沙沃)향 파룬궁 수련생 메이춘푸(梅春富, 63세)는 1999년 7월 중공사당 장××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해서부터 7년간 거의 모든 시간을 구류소, 간수소, 노동교양소에서 보냈고 생명이 위험해졌다. 심지어 집에 돌아온 후 현지 악경은 늘 집에 가서 시끄럽게 했고 공갈 협박했다. 메이춘푸는 2009년 끝내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 간쑤(甘肃)성 칭양(庆阳)시 시펑(西峰)구 샤오진(肖金)진 차오구이팡(曹桂芳, 여, 57세)은 2010년 3월 3일 중공의 장기적인 박해에 시달리다 세상을 떠났다. 차오구이팡은 생전에 여러 차레 중공경찰에게 붙잡혀 감금당했다. 그녀는 전에 간쑤성 안닝(安宁)노동교양소에 납치됐고 거기에서 체벌, 구타를 혹독하게 당했고 노예처럼 노동했다. 악경은 돤린(段林), 보친(波琴) 등 4명의 독품 범죄자를 시켜 등에 족쇄로 채우고 공중에 매달고 구타했다.

문장발표: 2010년 3월 25일

문장분류: 명혜주간 > 대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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