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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륙 대법 수련생들이 최근 심하게 박해받은 사례

【밍후이왕】

◇ 산둥성 웨이팡(濰坊)시 파룬궁 수련생 톈진즈(田金枝·60여 세)는 2009년 ‘10·1’즈음 집을 나선 후에 감감 무소식이었다. 2009년 11월에 톈진즈의 친인은 갑자기 쿠이원(奎文)구 공안국으로부터 10월 10일경에 톈진즈가 감옥에서 사망했다는 통지를 받았다. 톈진즈의 시신에는 칼에 베인 흔적이 있었고 장기가 완전하지 못하였다. 톈진즈의 가족은 이 상황을 믿기 어려웠다. 며칠 전만해도 건강하던 사람이 갑자기 감옥에서 억울하게 사망하였고 게다가 배까지 갈라져 있었다.

문장발표 : 2009년 11월 18일
문장분류 : 대륙 > 박해진상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1/18/212851.html

랴오닝성 진저우(錦州) 대법제자 장레이(張雷)는 2009년 9월 12일에 사업단위에서 링하이(淩海)시 공안국 악경(惡警)에게 붙잡혔다. 이튿날 장레이의 부친 장더궈(張德國), 모친 리진추(李錦秋), 아내 자오샤오춘(趙曉春), 장모 허구이샹(何桂香) 등 네 사람이 동시에 링하이시 공안국 국보대대 대대장 류하이왕(劉海旺) 등에게 붙잡혔다. 그 후에 네 사람은 모두 불법으로 노동교양 당했다. 현재 장레이는 링하이시 간수소에 여전히 불법으로 감금되어 있다.

*역주 : 이와 관련된 수련생 다섯 명의 사진은 원문 참조.

문장발표 : 2009년 11월 14일
문장분류 : 대륙 > 박해진상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1/14/212566.html

충칭(重慶) 장베이(江北)구 대법제자 쑤쩌비(蘇澤碧·71세)는 2008년 6월 1일에 불법으로 노동교양 1년을 받고 충칭 여자노동교양소에서 박해를 받았으며, 2009년 11월 14일에 억울하게 사망했다. 쑤쩌비는 충칭시 장베이구 젠베이(建北) 얼(二)촌에 사는 퇴직직공이었다. 2008년 5월 19일 오후에 장베이구 공안국 국보대대 량스빈(梁世斌), 류링(劉玲) 등 악경에게 붙잡혀 불법으로 위베이(渝北) 세뇌반에 감금되어 박해를 받았다. 2008년 6월 1일에 불법으로 노동교양을 당했고 장베이구 사바오(沙堡) 여자노동교양소에 납치됐다.

문장발표 : 2009년 11월 18일
문장분류 : 대륙 > 박해진상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1/18/2128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