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09년 10월 20일 】
다칭(大慶) 감옥 대법제자 왕쥔펑(王俊峰)을 박해한 대략적 상황
다칭(大慶) 감옥에서 방법을 바꾸어가며 대법제자를 박해
탕산(唐山)시 구예(古冶)구 공안분국 610 악인 정쥔강(鄭俊剛)의 상황을 다시 보충
무란(木蘭)현 대법제자를 납치한 경찰 명단
산둥(山東)성 제2 여자 노동교양소, 대법제자의 가족 면회 거부
지린(吉林)시 사악 세뇌반 폭로
사오양(邵陽)시 사악의 무리가 대법제자에게 박해하는데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
다롄(大連) 바오야즈(泡崖子) 파출소 부소장 둥스궈의 악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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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칭(大慶) 감옥 대법제자 왕쥔펑(王俊峰)을 박해한 대략적인 상황
10월 4일 아침, 형사범이 감옥 정찰 과장에게 대법제자 왕쥔펑에게 mp3가 있다고 밀고하였다. 이 과장은 왕쥔펑을 작은 감방에 가두었다. 현재 “工”자형의 형틀에 그를 묶어놓아 손발 사지를 움직일 수 없게 되었으며 저녁에는 잠도 못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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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칭(大慶) 감옥에서는 방법을 바꾸어 대법제자를 박해
2009년 7월부터 악경 리웨룽(李維龍)은 바로 다칭 감옥을 개조하는 감옥장으로 위임된 후 대법제자를 박해에 함에 있어서 그 방법을 바꾸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강제로 대법제자에게 죄수의 옷을 입게 하였으며 입지 않으면 식당에 밥 먹으러 가지 못하게 하고, 체벌, 구타, 가족면회 거부 등 수단으로 박해하였다.
국내외의 대법제자들이 그의 이러한 악행을 폭로하고 국제인권기구에 소송을 제기하였는데도 그의 악행은 사라지지 않았다.
10월 15일, 사악한 박해수단은 또 바뀌었다. 감옥 숙소에 한 사람도 남기지 않기로 하여 대법제자 박해의 일환으로, 모두 공장에 가서 일을 하도록 하였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강제로 실행했다. 제1 감옥구에서 박해 받은 대법제자 왕위둥(王宇東)은 곧바로 묶인 채 공장으로 옮겨졌다. 대부분의 공장에서는 모두 아마(亚麻) 실을 뽑아 자동차 쿠션커버를 만든다.
오염이 아주 엄중하고, 아울러 어떠한 방호도 실시하지 않아 절대 다수는 모두 폐결핵이 걸렸다.
10월 17일, 제4 감옥구에서 박해 받던 60여 세의 대법제자 리훙쿠이(李洪奎)는 사악의 안배에 협조하지 않았다 하여 악경 류궈페이(陸國飛)는 그를 위협하면서 “만약 쿠션커버를 만들지 않으면 바로 당신을 전문적으로 체벌에 쓰는 큰 철망통 안에 가두겠다.”고 위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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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산(唐山)시 구예(古冶)구 공안 분국 610 악인 정쥔깡(鄭俊剛)의 상황을 다시 보충
탕상(唐山)시 구예구 공안 분국 610 악인 정쥔깡(약41-42)，신장이 크지 않고, 조금 뚱뚱한 편이다. 그가 자오거좡쾅(趙各莊礦) 쾅카이(礦開) 제1 초등학교 다닐 때 늘 단거리 육상선수였다. 1981년 카이롼(開灤) 제2중학교에 입학하였고, 84년에 고중학교에 입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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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란(木蘭)현 대법제자를 납치한 경찰 명단
2009년 10월 15일 오전 10시가 지나 대법제자 관징랜(關晶蓮)（현재는 집으로 돌아 왔음）을 납치하고 박해한 무란현 제1 파출소의 일부 경찰 천앤원(陳彥文)，탠청(田成), 커우머우(寇某), 런후이(任輝)（정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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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山東)성 제2 여자 노동교양소, 대법제자의 가족 방문 거부
산둥 제2 여자 노동교양소에서는 원래 매달 한 번씩 불법으로 감금된 대법제자 가족에게 한 달에 한 번씩은 면회할 수 있다고 결정했다. 최근 몇 개월 전부터 노동교양소에서는 신종플루를 핑계로 대법제자 가족의 면회를 금지하고 있다. 소식에 의하면 이 소굴에서는 지금 사악에게 협조하지 않는 견정한 대법제자에게 박해를 가하고 있다고 한다.
여기에서 건의한다.
1, 산둥지역의 모든 대법제자들은 매일 오전 9시-10시까지 조건이 되면 더욱 많은 시간을 안배하여 강대한 정념으로 산둥 여자 제2 노동교양소의 사악을 제거할 것을 건의한다
2, 조건이 허락되는 동수들은 가족과 협력하여 불법으로 감금된 친인이 집으로 돌아 올 때까지 면회하는 것을 태만하지 말고 견지해야 한다.
회사 및 일부 악인
악당 서기 소장：류창쩡(劉長增)
부소장：중닝(鍾寧)
정위：왕쥔(王軍)
관리과 과장：천수핑(陳素萍)
제일 사악한 2대대 대장：자오원후이(趙文輝)
제일 사악한 2대대 부대장：자오리리(趙麗麗), 숭리좬(宋麗娟), 류꾸이슈( 劉桂修), 샤리(夏麗), 정진샤(鄭金霞), 리치랜(李其連), 자오훙메이(周紅梅), 스우이(石偉)
제일 사악한 교도원：쑨전훙(孫振紅)
전화：0533-668941
우편：25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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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吉林)시 사악세뇌반 폭로
금년 9월, 지린시의 사악한 610에서는 불법으로 또 한차례 많은 대법제자들을 납치하여 구금하고 그들이 만든 세뇌반에서 박해를 진행했다. 세뇌반은 촨잉(船營)구와 펑만(豐滿)구에서 합작하여 만들었다. 지린 지역의 각개 파출소에서는 매일 번갈아 가며 두 사람씩 세뇌반 당직실로 보내야 했다.
위치는 지린시 교구인 환시(歡喜)향 왠다(遠達)촌，왠다 저수지의 옆 창신왠산좡(暢昕園山莊) 안에 있다. 지린시에서 차루허(岔路河)로 통하는 길에 영암사(靈岩寺)로 가는 입구에서, 즉 저수지 입구 아래로 500미터 정도에서 바로 창시왠산좡을 볼 수 있다. 산좡은 산 허리에 있는데 산으로 오르면 아주 많은 층계가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산 아래는 하나의 작은 저수지가 있다.
세뇌반에는 대대장이 있고50여 세의 신장이 큰 남자이다. 서기는 바이허(白鶴)이며 30여 세이고, 작은 차를 몰고 다닌다. 또 하나는 쉬모샌(徐×賢), 주임은 30여 세의 여자인데, 그러한 사오 시키는 일은 모두 그녀가 주관한다.
세뇌반에서 전화하는 일은 이미 사오한 사람이 하는데 남자 4명, 여자 6명으로 모두 10명이다. 그 중에는 판자오톈(潘兆田), 리허쥐(李和舉), 왕수란(王淑蘭), 또 고(高)모씨, 한(韓)모씨 등이 있다.
불법으로 납치되어 구금된 대법제자들은 모두 2층에 갇혀있다. 그들을 각각 방에 가두었다. 각 방에 3개의 침대가 있고, 각 방 안에는 사회 지역과 가도에서 배양한 두 사람이 있다. 말로는 배양했다 하지만 사실 바로 대법제자를 감시하는 공범자이다.
9월 20일，대법제자 처핑핑(車平平), 야요옌(姚豔)이 불법으로 세뇌반에 감금된 여동생 처디디(車迪迪)를 면회 갔을 때 신분증을 가지고 가지 않아 만나지 못했고 다만 산좡 밖에서 볼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도리어 ‘610’사람들은 무리하게 앞을 가로 막으면서 심문하였다.
결국 그들 둘은 그날 세뇌반에서 지린시 다둥먼(大東門) 파출소의 경찰에게 납치되었다. 지린시 다둥먼 파출소의 경찰은 공을 쌓아 상을 받으려고 그날 오후 그들 둘을 파출소로 끌고가 불법으로 심문하였다. 그 이튿날 그 둘은 간수소에 압송되어 박해를 받게 되었다.
지린시 610 처장 장야오후이(張耀輝)：13804408001
촨잉(船營)구 610 주임 양웨이원(楊委文)：1384424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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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吉林) 사당 인원이 여러 차례 둥칭유(董慶有), 류순샹(劉順香) 부부를 소란케 하다
역전 파출소
역전 파출소 전화：0432 2544110 0432 2199880 0432 2549880
창이(昌邑) 국보대대장 사무실：0432 2406167 0432 2195537 2485537
창이 국보 부대장 사무실：0432 2406168
창이 국보 제1대대：0432 2406169
창이 국보 제2대대：0432 2406170
창이 국보 제3대대：0432 2406171
창이 국보 제4대대：0432 240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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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여 사오양(邵陽)시 사악의 무리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
2009년 4월 18일 이른 아침, 샤오둥(邵東)의 뤄퉁춘(羅同春), 샤오양(邵陽)의 레이리화(雷麗華), 왕우슈(王五秀), 궁더위안(龔德元), 앤수저우(顏淑洲) 등은 동시에 불법적으로 문을 부수고 집으로 뛰어들어온 사악한 악경 들에게 납치 당했는데 오늘 까지 이미 6개월이 되었다. 사당 샤오양시 정법 위원회에서는 샤오양시 베이다(北塔)구 검찰원에게 2009년 5월 25일에 체포증을 보내라고 지시하였고, 후에 베이다 검찰원에게 샤오양 공안국에서 만들어낸 모함한 자료가 법에 맞지 않는다고 체포증을 돌려 보냈다.
현재 샤오양시 공안국에서는 또 계속 모함하는 자료를 만들어 베이다구 검찰원에 보냈다. 그리고 불법적으로 샤오둥(邵東)현 간수소에 감금된 뤄퉁춘은 샤오양시 제1 간수소로 옮겨졌고, 불법으로 신샤오(新邵)현 간수소에 감금된 왕우슈는 샤오양시 제2 간수소로 옮겨졌다. 이들은 불법적으로 기소하여 박해하려고 망상하고 있다.——————————————————————————–
다롄(大連) 파오야쯔(泡崖子) 파출소 부소장 둥스궈(董仕國)의 악행
둥스궈, 남(46)，다롄 경찰학교 졸업，처음에는 싱화(興華) 파출소의 민경이었다. 한 번에 다롄 간징쯔(甘井子) 국보대대 부대장으로 되었다. 지금은 다롄 파오야쯔(泡崖子) 파출소 부소장으로 있다.
둥스궈(董仕國)는 1964년 4월에 출생, 좡허(莊河)의 사람, 가족 중에서 여섯째이다. 우에는 5명의 누나들이 있다.
집전화：0411─86677030； 집주소：甘井子區東山街262號3-2-2。
그가 박해에 참여한 사례
싱화가의 파출소 민경으로 있는 기간
1、2004년 12월 9일 오후， 대법제자 부부 순앤(孫燕)、뤼카이리(呂開利)를 박해.
2、2005년 2월 6일，대법제자 가오쥔(高峻)(집주소:大連市甘井子區興華街）을 박해하여 원한을 품은 채 세상을 떠나게 하였음. 그때 나이 33세
다랜 국보대대 부대대장으로 있는 기간
1、2006년 2월 13일，둥스궈 등은 대법제자 천쥔(陳軍)에 대하여 마구 때리고 납치하여 감금하였다.
2、2006년 3월 21일，둥스궈 등은 쉐신카이((薛新凱)와 모친 쑨수윈(孫淑雲)을 납치하고84세인 쉐신카이 할머니 돈 1만 6천원과 사진기를 빼앗아 갔다.
3、2006년 5월 26일, 둥스궈 등은 장이쥔(張義君)의 집에 뛰어들어 한 가족의 6명 (장이쥔(張義君)、왕훙(王紅) 부부、왕훙의 오빠 왕타오(王濤)、부모및 9살난 아이))을 납치 하였다.
4、2006년 9월 12일 새벽 4시쯤, 둥스궈 등은 개인적으로 쓰는 만능 열쇠로 총웨이(叢偉)의 집 문을 열고 뛰어 들어 총웨이를 납치하였다.
5、2006년 9월 12일，둥스궈 등은 대법제자 장궈위(張國宇)를 납치하고, 그의 아내 선랜(沈蓮)은 악경의 추적에 놀랐고 박해 받아 정신이상에 걸렸다.
6、2007년 1월 23일 오전 9시 전후，둥스궈 등은 다롄 완밴팡(灣邊防) 파출소 민경 허슈빙(赫秀兵) 등과 결탁하여 대법제자 주청간(朱成幹)이 일하고 있는 회사에 뛰어들어가 강제로 납치하였다.
파오야쯔 파출소 부소장으로 있는 기간
1、2009년 9월 23일，둥스궈 등은 대법제자 쩌우수화(鄒淑華)를 숨어있다가 납치하고 집을 소란케 하였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2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박해진상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0/20/2107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