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중국대륙 수련생들이 심각하게 박해받은 사례들

1) 절강성 부양(富阳)시 대법제자 손소군(孙小军 남 32세)는 여러 차례 불법 감금, 노동교양, 판결을 받은 적이 있다. 2007년 6월 5일 부양시 610, 공안국, 절강성 공안청에서 다시 그를 납치해 불법으로 부양시 간수소에 감금했다. 2008년 1월 17일 불법으로 4년 6개월 판결을 받고 절강성 공안청과 임평(临平)시 제 4감옥에서 박해로 생명이 위태로워졌다. 올 6월 30일 집에 돌아온 후 줄곧 음식을 먹지 못하고 몸에 경련이 발생했으며 결국 7월 15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2) 대경(大庆) 석유관리국 채유7공장 대법제자 주홍병(朱洪兵)이 불법으로 7년 판결을 받았다. 대경 홍위성(红卫星) 감옥에서 불법으로 감금되어 시달림을 받았고 정체불명의 주사를 맞았다. 박해로 생명이 위태로워진 후에야 집에 돌아왔고 집에 온 지 반년 후인 2009년 6월 18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3) 운남성 옥계(玉溪)시 부녀아동보건소(妇幼保健站) 의사이자 대법제자 심약평(沈跃萍)이 2009년 7월 16일 저녁 11시가 넘어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9세. 심약평은 일찍이 억울하게 5년 판결을 받고 운남 여자 제 2감옥에서 시달림을 받았으며 밀폐된 곳에 3년 동안 감금되어 있었다. 2009년 6월 가족들이 ‘병보석’ 통지를 받은 후 그녀를 데리러 갔을 때는 겨우 숨만 남아 있었다.

4) 강소성 남경시 36세 대법제자 진강(陈刚)이 중공 사당의 공안, 검찰, 법원 인원들에 의해 납치되어 박해를 받은 후 반신마비가 되어 겉보기에 50대의 사람으로 늙어 보인다. 2009년 7월 10일 오후 중공 관련자들이 법원을 조종해 불법으로 3년 6개월 판결을 내린 후 불법 감금 박해를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