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대륙종합소식

◇ 7월 3일 심양 대동(大東) 사당 법원에서 다시 한번 대법제자 초지매(初芝梅)를 변호하는 변호사를 가로막았다. 이 때문에 초지매는 자신이 변호에 나서 대법중에서 수련해 낸 큰 지혜를 충분히 펼쳐냈다. 사존과 동수들의 가지하에 정의로운 변호사는 반박해의 입장을 선명히 드러냈다. 초지매 자신을 변호하는 과정 중에 전체 법정에서는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고 대량의 사악이 소각되었다. 현재 불법으로 심리중인 이번 사건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심양동수들이 느슨히 하지 말고 철저하게 박해를 해체할 계획을 세워 수련생이 즉각 무죄 석방될 때까지 견지하기 바란다.

◇ 금년 7월 15일 오전 금주(锦州) 파룬궁 수련생 류상평(刘常平)이 택시를 몰고 다던 도중 태화구(太和区) 여아하(女儿河) 파출소에 납치되었다. 7월 16일 현지 간수소에 정원이 차서 의현(义县) 간수소로 옮겨져 계속 박해를 받고 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류상평이 여아하 파출소에 감금된 기간에 가족들이 파출소를 찾아가 정황을 알아볼 때 소장 장구의(张久义) 등 악경들에게 온갖 시달림을 받고 있었다. 류상평이 의현 간수소로 이송되기 위해 경찰차에 태울 때 그의 아들이 “왜 우리 아빠를 잡아가는가?” 하고 묻자 악경들이 벌떼처럼 달려들어 수련하지도 않는 아이의 목을 조르고 땅에 넘어뜨린 후 여아하 파출소로 납치했다. 이 원고를 발송할 때까지 류상평의 아들은 아직 석방되지 않았다.

◇ 북경 대법제자 구양문(欧阳文)은 작년 올림픽 전에 사당 악경에 의해 북경 여자 노교소로 끌려갔다. 석달 전 노교소 교육과 옥경이 구양문을 찾아 말했다. “파룬궁은 X교가 아닌가?” 그러자 구양문이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럼 너희들의 사부는 누구냐?”라고 묻자 구양문은 “바로 파룬궁 창시인이시다.”라고 대답했다.

옥경은 다음날 구양문을 1대대 저장실에 감금해 박해를 가했다. 또 마약사범을 파견해 24시간 감시하게 하고 저녁 12시가 넘어야 잠을 재우고 새벽 4시면 기상하게 하면서 강제로 작은 의자에 앉아 두 손을 무릎위에 올려놓도록 핍박하고 조금도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또 식사도 중간에 가로채 배불리 먹지 못하게 했다. 현재 구양문의 체중은 원래 55Kg에서 40Kg에도 미치지 못하며 청력, 시력도 모두 떨어져 길을 걸을 때도 흔들거린다.

◇구양문(欧阳文 여, 49세 가량)은 건설부문에서 업무를 할 수 있는 면허를 부여받은 중심 엔지니어이다. 2000년 이후 여러 차례 악경들에게 감금당했고 올림픽 이전인 작년 5월 12일 외출하다 납치당했다. 나중에 북경 대흥여자 노교소 1대대에 감금되었다.

◇ 2009년 7월 17일 오전 요녕성 무순(抚顺)시 망화구(望花区) 박둔(朴屯) 파출소 악경이 두련발(杜连发 79세)과 차계지(车桂芝 73세) 부부와 그들의 아들(수련하지 않음)을 납치했다. 집을 뒤집어 놓아 난장판을 만들었다. 당일 오전 노채화(鲁彩华 여, 60세가량)가 두련발의 집에 갔을 때 잠복중이던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왕범 (王凡 여, 50대)과 백정지(白井志) 부부도 이날 오전 납치되었다. 두련발의 아들은 이미 석방되어 돌아왔다. 현재 위 5명의 노인들은 모두 망화 남구지역(南沟地区)에 위치한 무순시 간수소에 감금되어 있다.

◇ 강마(江魔 역주: 강택민을 지칭)가 장춘시를 방문할 때 소위 안전보장을 제공하기 위해 장춘 공안이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전 시 호적을 조사하고 경찰들을 조직해 사구, 촌둔(村屯)을 다니며, 빈방이 있는지 여부를 포함해 조사시 집주인과 관련정황을 조사한다. 조사 시간은 저녁 6시 이후부터 아침 8시까지 하거나 혹은 주말에 한다. 동시에 각 사구(社區)에서는 610의 지휘하에 세뇌반을 크게 열어 강제로 파룬궁 수련생들이 참가하게 하며 24시간 감시한다.

중공 사당은 최근 몇 년동안 파룬궁 박해를 위해 여러 차례 인구조사를 해왔는데 가장 긴 것은 반년에 달한다. 또한 ‘백일돌격’과 같은 것이 있었지만 결국 아무런 효과도 얻지 못했다. 이번에도 빈 구호에 불과할 뿐이며 상부의 눈치를 보는 것이다. 현재 많은 빈방은 모두 권력계층이 소유하는 것으로 경찰이 호구조사를 할 필요가 없다. 비록 대법제자들이 사악의 이런 속임수를 잘 알지라도 경시하지 말고 저녁에 낯선 사람에게는 함부로 문을 열어주지 말고 세를 사는 사람은 집주인과 잘 소통해 서로 일치된 답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많은 집주인들은 파출소에서 자기 집의 세를 아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마두가 오는 것을 겨냥해 장춘대법제자들은 모두 기본적으로 다 알고 있고 이미 발정념의 강도와 횟수를 크게 증가시켰다. 조건이 되는 사람은 이미 대마두가 거주할 가능성이 있는 곳 부근에 가서 발정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