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9년 7월 25일] 1999년 7월이래 중공의 장쩌민을 위수로 한 국가범죄 집단이 전 국가 기구를 동원하여 파룬궁 수련자에 대해 전국적으로 집단 멸족의 박해와 학살 상해한 것은 2차 세계대전기간 히틀러 나치전범의 유태민족에 대한 박해를 초과한 것임을 감안할 때.
중공의 파룬궁 박해는 긴 시간 동안 지속적이고 그 성격이 처참한 것을 감안할 때……，특히 파룬궁수련생 생체 장기적출의 죄악은 인류역사의 어떠한 죄악을 초과하고 종래로 없었던 사악이기 때문에 이런 범죄사실에 따라 중공이 인류역사상 제일 크고 제일 사악한 범죄집단인 것임을 감안할 때.
이번 박해는 중국인을 포함했을 뿐만 아니라 중공이 박해를 해외로 연장하여 해외에서 파룬궁에 대한 거짓과 중상 비방을 하여 몇 십억 인을 기만했고 말하자면 이것은 전인류에 대한 박해인 것임을 감안할 때.
중공이 범한 것은 군체 멸종적인 범죄, 반 인류 죄이기 때문에 꼭 해체해야 하고 그 죄는 필연코 심판을 받아야 할 것임을 감안할 때.
중국의 현재 사법계통은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에 직접 참여하였고, 국민의 신앙자유권리를 박탈하였으며 파룬궁 수련생에 대하여 무죄를 불법으로 심판하고 판결했다. 이는 중공독재 폭정이 조성한 부분이고 사회공익의 공정한 입장이 없기에 이 박해를 조사하거나 제지하기는 불가능한 것임을 감안할 때.
장래의 역사적 심판을 지원하기 위하여 “추적 국제”는 2009년 4월 24일 “중공 법정계통이 파룬궁을 박해한 죄증을 수집하는 공고”를 발표했다. 오늘 중공해체의 대조류에 순응하기 위하여 본 “추적 국제”조직은 “전면적으로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죄증을 수집하는 공고”를 발표한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죄증을 전면적으로 추적하고 수집한다.
주요 수집할 증거를 예를 들면:
1. 수해자(受害者)의 성명, 연령, 성별；주소, 근무처
2. 중공 각층 정부기구와 상관 조직의 파룬궁 박해 계획, 실시에 참여한 책임부서와 책임자
3. “610사무실”, 정법위, 공안, 검찰, 법원, 감옥, 노동 교양소 등 계통에서 박해에 참여한 부문과 책임자
4. “천안문 분실”, 파룬궁 수련생 생체장기 적출 등 중대안건의 결정책임자, 집행자와 계획, 실시에 대한 정황과 증거.
5, 구체적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체포하고 실시하는 부문과 책임자
6, 파룬궁 수련생을 때려죽이고, 살상한 흉수, 흉기와 과정 지도자의 지시를 기록한 등등의 정황
7, 파룬궁 수련생을 불법으로 심판한 법정명칭, 공소기관, 공소인, 법관, 심판원, 배심원, 서기원과 법정심리 과정의 위법행위, 판결결과, 감옥명칭과 위치, 갇힌 자의 현상.
상술인원의 근무처, 시간, 집주소, 전화; 박해한 예와 유관한 정확한 증거, 예를 들면 당내문건, 정부문건, 회의기록, 전화기록, 직접 증인의 서명과 진술 등 이상의 증거는 직접 스캐닝하여 “추적 국제”에 보낼 수 있다. 역시 명혜망을 통하여 “국제추적”조직에 전할 수 있다. 원 문건은 잘 보관하여 이후에 적당한 시기에 제출한다.
본 조직은 호소하기를: 전 중국동포, 해외교포, 중공 사법계통 중에서 일하는 정의 인사들은 즉각 행동하여 공동으로 이 역사적 판결에 참여하자！ 동시에 우리는 전세계 각급정부, 조직, 평화 애호자는 모두 이 반 인류 폭행을 질책하고 효과적인 조치로 제지한다.
“추적 국제”는 모든 안건에 관여한 인원들은 형세를 알고 즉각 범죄를 정지하고 동시에 기록과 다른 사람의 죄행을 적발하여 공을 세워 속죄한다. 이 역사의 중대한 시기에 중공의 순장품으로 되지 말자.
“추적 국제”는 일관되게 우리의 목표를 실천할 것이고 국제 사회와 사회정의 역량과 형사기구에 협력하고 지원을 하여 전 세계 범위에서 파룬궁 박해의 일체 죄행과 상관된 기구, 조직과 개인을 추적한다. 물론 하늘 끝과 바다 끝까지 물론 시일이 짧든 길든 간에，필연적으로 추적을 끝까지 할 것이다. 수해자(受害者)를 도와 범죄를 법정에 보내 흉수를 엄벌하고 세인을 깨우친다.
파룬궁 박해 추적 국제조직
2009년7월16일
문장완성: 2009년 07월 24일
문장발표: 2009년 07월 25일문장갱신: 2009년 07월 24일 21:42:30
문장분류: 대륙종합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7/25/20525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