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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링위안시 71세 리수셴,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9년 6월 24일】 랴오닝(遼寧)성 링위안(凌源)시 71세의 노년 파룬궁 수련생 리수셴(李淑賢), 몇 년 동안이나 여러 차례 중공 사악 당 인원에게 박해를 당해 2009년 5월 9일(양력 6월 1일)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리수셴, 여, 그녀는 본래 장애인이었고, 몸에는 심장병, 위장염, 어깨관절염, 기관지염, 편두통, 류머티즘 등 많은 병이 있었다. 그러나 1997년에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한 후, 겨우 반년 만에 모든 병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그녀는 파룬궁을 통해 이익을 얻었기에 그녀는 진상을 명확히 모르는 사람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대법의 진상을 알려주었다. 이로써 그녀는 링위안시 공안국, 파출소에게 여러 차례 참혹한 박해를 당했다.

1999년 7월 20일, 파룬따파가 불법으로 진압당하기 시작한 후에 리수셴은 사람들을 향해 진상을 말했고, 링위안시 시야오(西窯) 파출소는 불법으로 책을 수색하고 사람을 잡았다. 때문에 그녀는 2000년부터 박해로 떠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악경 리주(李久)는 그녀의 집과 친척들 집에 가서 소란을 피우고 수색 체포를 했다. 한 번은 젠핑(建平)현의 딸집에서 경찰이 또 잡으려고 했으나 리수셴은 탈출했다. 그녀는 어쩔 수 없이 딸집에서도 떠났다.

2002년에 리수셴은 기계공장 가족 주택에 세 들어 살았는데, 또 어떤 사람의 제보로 링위안 모후뎬(莫胡店) 파출소 위둥광(於東光) 등에게 납치당해 전기충격기로 전기 충격을 당하고 주먹과 발로 두들겨 맞았다. 중공 경찰은 부츠를 신은 발로 리수셴의 발을 짓밟아 발이 시퍼렇고 자줏빛이 났다. 또 한 손을 매달아 놓고 때렸는데,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며 때리고 혹형을 가했다. 이렇게 3개월간 참혹한 고통을 받은 후에 예전 병이 재발하자 그제야 집으로 풀어주었다.

2005년 6월 22일, 리수셴과 다른 한 파룬궁 수련생 원슈즈(溫秀芝, 70여 세)가 진상을 알리고 있을 때, 와팡뎬(瓦房店) 대대 서기 리창(李強)이 고발하여 재차 와팡뎬 파출소 악경에 의해 납치당해 링위안 제1구치소에 갇혔다. 중공 불법인원들은 소위 ‘반혁명죄’로 체포를 승인했고, 가족의 면회도 허가하지 않았다. 두 노인이 단식으로 불법감금에 항의하자 악경들은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을 했다.

중공 당국은 중병이 있는 한 70여 세 노인에게 조차 약간의 인정도 베풀지 않았다. 2005년 10월, 리수셴 노인과 원슈즈 노인은 불법으로 4년 형을 판결 받고 10월 13일에 선양(瀋陽) 다베이(大北) 감옥으로 보내졌다. 리수셴 노인은 감옥 악경에게 비인간적인 참혹한 박해를 당했다. 예를 들면, 정신 세뇌, 신체 박해, 대소변 불허, 수면 불허, 대화 불허, 작은 독방에 쪼그려 앉기, 등받이 없는 걸상에 장시간 앉기 등인데, 중병이 있는 몸으로 강제 노역까지 해야 했다.

리수셴 노인은 다베이 감옥에서 박해를 받아 요독증, 방광종양, 장기간 변혈(便血)에 걸렸다. 선양 암 전문병원의 확진이 있은 후에 비로소 보외치료를 받도록 해서 2007년 5월에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있던 기간에 다베이 감옥은 또 두 번이나 답방을 와서는 감옥으로 데려가 박해하려고 꾀했다.

리수셴 노인은 2009년 5월 9일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이것은 중공 악당이 대법을 박해하고 선량한 민중을 박해한 또 하나의 확실한 증거이다.

완성 : 2009년 06월 23일
발표 : 2009년 06월 24일
갱신 : 2009년 06월 24일 11:33:01
분류 : 중국소식
원문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6/24/2033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