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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우 1급 음악교사 리단, 2년 전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8년 12월 23일】 랴오닝(遼寧)성 진저우(錦州)시 1급 음악교사 리단(李丹)은 2006년에 중공 사당 인원에게 납치당해 혹형 박해 당한지 얼마 안 되어 사망했다.

리단은 진저우 류화(榴花) 소학교의 우수한 음악교사였다. 1996년에 건강이 허약하고 질병이 많아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수련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병마에서 벗어났고 한 중학교 교장을 만나 화목한 가정을 꾸렸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에 그녀는 ‘진·선·인’의 표준에 엄격이 부합되도록 수심양성(修心養性) 하였으며, 집에서는 전형적인 현모양처였다. 직장에서는 업무를 정확하게 해내고 교육을 잘 시켰으며 교사로서 덕이 고상해서 여러 차례 1급 우수교사로 선정되었다. 사회에서는 규율을 지키고 법을 엄수하는 좋은 국민이었다.

1999년 7월 20일 후에 중공 사당은 이름 모를 죄명을 씌워 파룬따파 제자를 참혹하게 박해하기 시작했고, 그녀도 피하지 못했다. 중공 사당의 불법 박해에 대해 그녀는 용감하게 앞으로 걸어 나와 베이징 등지에 청원하러 가서는 자신이 파룬궁을 수련하여 심신에 많은 이득을 얻은 실제 상황을 끊임없이 지도자와 세인들에게 진상을 하고 박해를 폭로했다. 그 후에 사당에게 여러 차례 납치, 구타당했다. 직장 지도자, 학생들은 사당의 박해에 매우 분노하며 그녀를 여러 차례 세뇌반에서 구해냈다.

2006년에 리단은 세인에게 진상을 하다가 중공 사당 인원에게 납치당했고, 사당은 그녀에게 혹형을 가해 멀쩡한 우수 여교사를 사람 형상을 볼 수 없게 박해를 했다.

그녀가 숨이 곧 끊어질 듯할 때, 직장 지도자와 학생들, 정의 인사들이 그녀를 구해냈고, 병원에서 대법제자들이 돌아가며 간호하였다. 그러나 박해를 너무 심하게 당해 집에 돌아간 지 얼마 되지 않아 사망했다.

발표 : 2008년 12월 23일
갱신 : 2008년 12월 22일 23:42:48
분류 : 중국소식
원문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2/23/1921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