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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쑤 쥐룽 대법제자 왕쑹위, 팡창 노동교양소에서 생명 위독

【명혜망 2008년 12월 9일】 장쑤(江蘇) 쥐룽(句容) 대법제자 왕쑹위(汪嵩於)가 2008년 5월 20일 사악 당 악경에게 납치당해 장쑤 다펑 팡창(方强) 노동교양소에서 박해 받았는데, 반년 사이에 반신불수가 되어 정상적으로 걸을 수가 없었다. 2008년 11월 3일, 옌청(鹽城)시 인민 병원의 ‘자기공명’ 등 방법으로 검사한 결과, 고혈압이었으며 심장 박동도 느리고 신경계통에도 문제가 있음을 발견하였는데, 통증의 원인을 확정할 방법이 없어 ‘괴병’이라고 했다.

현재 왕쑹위는 식사량이 매우 적은데, 제대로 먹지도 못하는 상태이다. 위험 중에서도 팡창 노동교양소는 사람을 풀어주는 것을 거절했다. 사회 정의 인사들이 이 사실에 관심을 갖기 바라며 모든 동수들이 발정념으로 가지해 주기 바란다.

발표 : 2008년 12월 09일
갱신 : 2008년 12월 09일 10:13:08
분류 : 중국소식
원문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2/9/1913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