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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 대법제자 린후이궈 불법판결 3년, 아내 생명 위독

【명혜망 2008년 12월 7일】 2008년 11월 14일, 저장(浙江)성 원링(溫嶺) 법원에서 불법으로 대법제자 린후이궈(林慧國)에 대해 개정을 했다가 총망히 끝냈다. 며칠이 지난 후에 그에게 3년 판결을 내렸다. 린후이궈의 아내도 함께 원링 구치소로 납치당해 한 달 동안 박해 당하다가 석방되어 집에 돌아왔으나 건강이 좋지 않았는데, 남편이 불법으로 체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정신 압력이 커서 쓰러지는 바람에 본 시의 인민병원에 보내졌다. 의사는 생명이 위독하니 항저우(杭州)시 병원으로 보내라고 했다. 인민폐 10만 위안 정도를 내고 지금도 입원 중이다.

원링시 ‘610’ 공안국은 하수들에게 불법으로 여러 차례 대법제자를 납치 감금토록 시켰고, 미친 듯이 대법제자의 집을 수색하여 대법제자와 가족의 정상 생활을 교란했다. 2008년 5~10월 사이에 대법제자 13명을 납치했는데, 그 중 2명은 성, 시 세뇌반에 보내 박해하고 11명은 불법으로 구치소에 감금해 박해했다.

대법제자 린후이궈는 99년 7월 22일 이후에 정부에 파룬궁 진상을 알렸는데, 베이징에서 정부 위원에게 진상을 말하고 그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알리려다가 불법으로 세뇌반에 다섯 차례 감금당했다. 2000년 한 번, 2001년 두 번, 2003년 한 번, 2004년 한 번이었다. 2007년 11월경에는 불법으로 7일간 구류 당했다.

2008년 5월 말에 린후이궈는 본 시의 한 마을 전봇대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재난이 올 때 생명을 보증할 수 있습니다.’라는 진상 표어를 쓰다가 납치당해 불법으로 원링 구치소에 감금당했다. 그의 아내도 그 당시에 원링 구치소로 납치당해 한 달 정도 박해받았는데, 그 후에도 몸과 정신에 큰 타격이 이어졌다.

11월 14일에 원링 사악 당 인원은 법원을 조종 하여 린후이궈에 대해 불법으로 개정을 하였으나 정의의 외침 하에 총망히 끝냈다.

린후이궈의 아내는 원링 구치소에서 집으로 돌아온 후에 가사 일을 할 수가 없었으며, 먹지도 자지도 못했다. 남편의 상황을 들은 후에는 혼절하여 가족들이 시 인민병원에 보냈다. 검사결과 의사는 “생명이 위독하니 항저우시 병원으로 보내라.”고 했다. 인민폐 10만 위안 정도를 내고 지금도 입원 중이다.

현재 불법으로 원링 구치소에 감금된 여자 대법제자 두 명은 궈자오어(郭矯娥), 스구이밍(施桂明)이다.

박해에 참여한 주요 인원 (지역번호 : 0576)
원링 ‘610’ 사무실 주임 다이셴파(戴先法) 전화 81608300
핸드폰 13958693198
국보대대 주임 린보(林波) 86126368

발표 : 2008년 12월 07일
갱신 : 2008년 12월 07일 01:07:45
분류 : 중국소식
원문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2/7/1912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