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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 노인에게 악경이 강제로 피를 뽑고 이름 모를 약물 주사

【명혜망 2008년 12월 6일】 나는 한 파룬궁 수련자이고 현재 62세이다. 2008년 10월 19일에 나는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貴陽)시 부근에서 진상을 하다가 악인에게 납치를 당했는데, 12일 동안에 연이어 악인들이 3개 구치소로 보내며 박해를 했다. 구이양시 샤오허(小河)구 공안분국 마약중독치유센터, 메이탄(湄潭)현 구치소, 준이(遵義)시 제2구치소이다.

이 세 검은 소굴의 악경은 강제로 개인 물품을 강탈하고 몸을 수색하고 옷을 가위로 잘랐다. 더 심한 것은 나에게 비인간적인 괴롭힘을 가했는데, 찬물로 끼얹고 수갑을 채우고 불법 심문, 사진을 찍고 강제로 피를 뽑고 음식 주입, 이름 모를 약물을 투여했다. 심신의 심한 박해로 몸은 말라서 장작 같았고 위에서 대량의 출혈이 있었으며 생명이 위독했었다. 나는 단식, 단수로 반(反)박해 했다.

12일 후에 위대하신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와 대법제자들의 지지 하에 정정당당하게 검은 소굴에서 걸어 나왔다. 이 기간에 나와 가족들은 모두 악인에게 협조하지 않았다.

1999년에 대법을 수련한 후에 온 몸의 질병이 감쪽같이 사라지고 몸은 가벼웠으며 몇 년 동안 한 번도 병이 발생하지 않아 약 값 한 푼도 쓰지 않았다. 나는 한 수련인의 선량한 마음을 가지고 명과 이익을 구하지 않았으며, 더욱이 국가 인민들을 해치는 일을 하지 않았다.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마음이 선을 향하도록 가르치며 도덕이 승화되도록 하고,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려한다는 진상을 주민들에게 알려주었으며 사람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고 하였다. 그리고 중공 사령 당, 단, 대, 조직에서 퇴출해야만 천재(天災)가 올 때, 평안하고 목숨을 보존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이것은 본래 좋은 일이며 나는 잘못이 없다. 더욱이 죄라고 말할 수도 없다. 중공 사령 정부는 강제로 나를 납치, 감금해서 박해했는데, 죄가 있는 것은 그것들이다.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에 인생의 진실한 의미를 명백히 알았다. ‘파룬따파’는 무변(無邊)한 법리와 박대정심한 내포가 있는데, 우주의 특성에 따라 우리 수련인을 지도한다. ‘진·선·인’에 부합되도록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고 무사무아하게 하며 선타후아의 도덕이 고상한 사람으로 되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반본귀진에 도달한다. 이렇게 한 불가 고덕(高德)한 수련 대법은 세계 80여 개 나라에서 모두 수련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소인(小人)의 질투로 국가 일제 정부 기관을 조정해 우리 파룬궁 수련생들을 10년 가까이 장기간 박해하고 참혹하게 진압하며 불법 감금을 했다. 자신이 당한 무고한 박해를 놓고 고소할 곳도 없는데, 사실 중공 사악 당은 광대한 파룬궁 수련자들에게 근본적으로 법률상의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진심으로 호소를 하고 희망한다. 전 세계에서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조사하고, 박해 진상 위원회와 세계 인권 조직, 각국 정부와 세계의 양심이 있고 선량한 사람이 도움을 손을 내밀어 중공 정부를 독촉하여 즉시 이런 참혹한 박해, 피 비린내 나는 진압을 멈추게 하고 즉시 무조건 파룬궁 박해를 중단하도록 하기 바란다. 살인 원흉 장쩌민, 뤄간, 저우융캉, 류징 등을 엄중하게 처벌하기 바란다. 무조건 사악 당 인원이 빼앗은 나의 재산을 돌려주고 나에 대한 무리한 죄명을 취소시키며 나와 가족들이 강탈당한 재산을 돌려주고 불법으로 나의 건강, 정신, 경제상에 일체 손실을 끼친 것을 배상하라.

발표 : 2008년 12월 06일
갱신 : 2008년 12월 06일 01:54:30
분류 : 중국소식
원문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2/6/1912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