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8년 11월 22일】 대법제자 장리톈은 36세이고, 고향은 산동성 라이저우(莱州) 시(市)인데, 노녕성 초양에 거주하고 있었다. 이후 수 차례의 박해로 인해 고향에 가서 거주했다. 장리톈의 집에는 병이 많은 부친이 있는데, 70세가 넘었고 10살인 딸은 학교에 다니고 있다.
2008년 4월, 장리톈은 산동에서 노녕성 금주시 공안국 반×교 지대와 태화분국의 납치하에 제일 간수소에 갇혔다. 그는 단식으로 박해를 반대하였다. 금주시의 태화법원은 금년 8월에 비밀리에 불법(不法) 심판하여 5년형을 가하였다. 그는 금주감옥 20감구에 납치되어 박해받았고, 2008년 11월 17일에 박해로 치사하였다. 감옥측은 사실을 감추고 말하기를 장리톈이 돌발한 정신병으로 죽었다고 했다. 사실 집안 식구들은 장리톈의 신체는 매우 건강하고 종래로 심장병이 없었던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관련된 부문의 전화번호 – 지역번호는 0416>
20감구 감구장 청쥔(程军) : 15841600846, 사무실 : 3496878
관리 교육감구장(管教监区长) 장 보오 즈(张宝志) : 13624160575
관교(管教)과장 허신(何新) : 13624160580
범인 병원 위생처처장：천쉐즈(陈学志) 15841600892, 사무실 : 3496263
원장 조오룽(赵龙) : 13624160401
의사 옌페이(阎飞) : 13624160422
문장완성 : 2008년 11월 21일
문장발표 : 2008년 11월 22일
문장수정 : 2008년 11월 21일 20:43:10
원문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8/11/22/19027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