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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납치로 아이는 의지할 곳이 없다

글 / 후난성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1월 18일】 후난(湖南)성 웨양(岳陽)시 훙광(紅光)촌 대법제자 딩둥팅(丁洞庭), 남, 38세. 집에는 아내와 11살인 딸, 4살인 아들이 있다. 그가 개인택시와 귤 농사를 지어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진·선·인’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2008년 3월 5일에 웨양시 러우(樓)구 공안국 국보대대 장차오(蔣超), 푸웨이(付偉) 등이 그를 납치했다. 또 집을 수색해서(컴퓨터 한 대, 휴대폰 2대, 개인택시 한 대)를 강탈했다.

집은 수색당하고 사람은 감금당해 가족들은 생활 내원이 끊겼다. 아이들은 밥을 먹어야 하고 11세인 딸은 학교에 가야 했다. 남편을 구하기 위해 딩둥팅의 아내(속인)가 도처로 돈을 구하러 다녀 인민폐 3만 위안이 사악 당 인원에게 들어갔으나 영수증도 받지 못했다. 사람을 풀어준다고 해놓고 지금도 풀어주지 않고 있다. 어머니와 아이들은 생활 내원이 이미 8개월이 넘게 끊겨 빚이 많아져서 돈을 구할 수가 없다.

임시로 끼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의 아내는 결혼할 때 받았던 반지를 전당포에 맡기고 750위안을 받았다. 올해 귤 값이 낮고 노동력이 없어 따질 못해 귤은 귤 밭에서 썩어 나갔다. 따놓은 것도 사는 사람이 없어 썩은 것이 많다.

딩둥팅이 3월에 납치된 후에 악경들은 그를 웨양시 둥팅 호텔에 데리고 가 혹형으로 고문을 한 후(뒤통수에 길이 2cm, 넓이 0.7cm의 상처가 있음), 불법으로 웨양시 구치소에 감금하여 매일 강제로 열 몇 시간이나 노동을 시켰다. 2008년 7월 17일에 딩둥팅은 웨양 러우구 법원에서 불법으로 재판을 당했는데, 그들을 한 번 더 박해를 하려고 수작을 부렸다. 동시에 불법으로 재판당한 대법제자는 쉐중이(薛忠義), 푸둥슈(付冬秀), 자우샹바오(周想寶), 장젠(張健), 단바이베이(單柏倍), 선춘팡(沈純芳) 저우융빙(周永兵)이다.

한 행복한 가정이 사악 당의 박해로 풍비박산 나고 생존할 방법이 없게 되었다. 현재 8개월이 지났다. 가족들은 딩둥팅을 보았을 때, 그를 알아보지 못할 뻔 했다. 몸이 마르고 노쇠해 노인 같았다. 구체적인 박해 정황은 잘 모르니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보충하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8년 11월 17일
문장발표 : 2008년 11월 18일
문장갱신 : 2008년 11월 18일 06:53:04
문장분류 :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11/18/1899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