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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적으로 사악을 폭로하고 심도 있게 진상을 알리자

최근 현지에서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린 탓으로 납치된 사건이 발생했고, 또 자료점이 고발당해 두 수련생이 납치된 사건이 있다. 주변의 두 개 지역에서도 자료점 수련생이 납치된 사건이 발생 했다. 이 네 가지 일이 발생된 후 첫 번째 사건은 명혜망 소식에 발표되었지만 그 외 세 가지 사건은 오늘까지도 명혜망에 폭로되지 않았다. 납치된 동수의 상황도 어떤지 모르고 있다.

이 일련의 사건 중에서 현지 동수들의 정체상 비교적 마비되고 태만하며, 자신과는 관계없다고 듣지도 묻지도 않는 일종 심태가 있다는 것을 보아냈다. 여기에서 동수들을 일깨워 주려 한다. 절대로 해이해서는 안되며, 주동적으로 사악을 폭로하는 것은 사부님께서 긍정하신 것이다. 사악을 폭로하는 것은 사악을 해체하는 과정이며 또한 납치된 수련생을 구출하는 과정이다. 때문에 반드시 역량을 강화해야 하며, 이 일을 더욱 잘 하도록 해야 한다.

각 지역의 촌민 위원회, 파출소 등은 사악이 중점적으로 통제하는 곳이다. 때문에 이런 곳에 대한 발정념을 강화하는 외, 세밀하고도 심도있는 진상 알리기를 하는 것이 사악을 해체하는 훌륭한 방법이다. 중점적으로 이런 부문에 대한 사업인원 명단과 전화번호를 수집하고, 전화를 걸며, 진상 편지를 보내는 것을 통해 이런 부문의 사업인원들로 하여금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이른바 “임무”에 대해 최종적으로 배척하고, 하지 않도록 하는 효과에 도달해야 하며, 심지어 주동적으로 대법제자를 보호하게 해야 한다. 죽어도 회개하지 않고 박해하는 자에 대해서는 전 면적으로 그들의 죄행을 폭로하고, 발정념하여 그들이 현세현보 당하게 할 수 있다.

만약 견지해 나갈 수만 있다면 그리 길지 않은 시간 내에 긍정적으로 아주 좋은 작용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문장발표: 2008년 9월 2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9/29/1867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