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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랴오닝, 후난 대법제자 5명 실종사례

[명혜망 2006년 12월 16일]

베이징 대법제자 바오추이위안, 실종 1년
바오추이위안(鮑翠媛, 60여 세, 여), 직장은 중국 과학원. 그는 99년 7월 20일 이후에 3차례 납치당했고 후에 취보후심(보석) 됨. 2005년 11월부터 지금까지 아무 소식이 없다. 납치당한 것으로 의심됨. 이 상세한 상황을 아는 사람은 폭로하기 바란다.

랴오닝 푸순현 대법제자 탕젠과 어머니 실종된 지 여러 해
탕젠(唐建, 28세, 남), 만주족. 랴오닝(遼寧)성 푸순(撫順)시 푸순현 산청쯔(山城子, 다뎬쯔라고도 함) 대법제자임. 실종된 이미 3~4년 됨. 그의 모친 X펑메이(X鳳梅, 53)도 실종된 지 2~3년 됨. 현재 부친만 집에서 농사일을 하고 있다.

후난 차링현 탄쓰잉, 실종 4년
탄쓰잉(譚四英, 30세 정도, 여), 후난(湖南)성 차링(茶陵)현 가오룽(高隴)진 창싱(長興)촌 3조 사람. 2002년 정원 16일에 실종되어 지금까지 아무 소식이 없다.

랴오닝 안산시 대법제자 리웨이민, 실종 5년
리웨이민(李維敏, 올해 34세 정도), 랴오닝성 안산(鞍山)시 텅아오(騰鰲)진 장쥔(蔣軍)촌 대법제자. 2001년에 외출 후 지금까지 집에 돌아오지 않고 있다.

문장완성 : 2006년 12월 15일

문장발표 : 2006년 12월 16일
문장갱신 : 2006년 12월 15일 22:23:14

문장분류: 중국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12/21/81041.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2/16/1448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