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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하얼시 악경들이 또 大 체포 시작, 대법제자 리구이친 납치, 피살(사진)

글 / 치치하얼 대법수련생

[명혜망 2006년 11월 20일] 2006년 8월부터 헤이룽장(黑龍江)성 치치하얼(齊齊哈爾)시 정양(正陽)파출소 악경들은 또 많은 대법제자들을 납치하기 시작했다. 9월 9일, 대법 수련생 리구이친(李桂芹)이 악경들에게 강제로 납치하던 중 피살당했다. 현재 1년도 안 지났는데 정양파출소 악경들이 두 번째로 인명(人命) 안건을 조성한 것이다. (2005년 12월 20일, 대법제자 마원성이 악경들에게 혹형으로 박해 당해 사망)

05년 : 악경들이 많은 대법제자 납치, 한 명은 사망 불법으로 몇 십 명 판결

2005년 5월 4일, 정양 파출소에서 대법제자 60여 명을 납치하기 시작하였다. 그 중 30여 명은 정양파출소에서 치치하얼시 솽허(雙合)노동교양소로 보내져 박해 당했고 둥원챵(董文强)등 대법제자 10여 명은 불법으로 판결 받았다. 대법제자 마원성(馬文盛)은 박해로 사망했다.

대법제자 쉬징원(徐靜文)은 집 문 앞에 매복해 있던 악경들에게 납치당해 강제로 정양파출소, 룽사(龍沙)구 ‘구이즈러우(鬼子樓)’에 보내져 온갖 혹형을 받했다. 그를 대(大) 자로 매달아놓고 5일 밤낮 괴롭혔는데, 그 수단은 참혹하여 볼 수가 없었다. 목숨이 곧 끊어 질듯하게 한 후 구치소에 던지고 계속 심한 박해를 했다. 1년 후 그는 18일간 단식을 하고서 정념으로 탈출했다. 그 후 도처로 떠돌게 되었다.

정양파출소 악경들은 대법제자 리구이셴(李桂賢), 옌리쥐(閆麗菊)를 강제로 납치하여 치치하얼시 제1구치소로 보냈다. 옌리쥐의 남편 류쥔(劉軍)은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는데도 그도 정양파출소 악경들에게 납치당해 불법으로 3년 판결을 받았다. 리구이셴, 옌리쥐는 불법으로 구치소에 1년 이상 감금당했다. 두 사람은 단식으로 박해에 항의하여 줄곧 숨이 끊어질 듯 했다. 그러자 악경들은 가족들에게 돈을 강탈하고 나서 풀어주었다. 두 사람이 집에 돌아온 후에도 악경들은 끊임없이 집에 찾아와 괴롭혔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도처로 떠돌게 되었고 집이 있어도 들어가지 못했다.

06년 : 악경들이 대법제자 수십 명 납치, 한 명은 사망 여러 명 혹행 가해

2006년 8월말 정양파출소 악경들은 또 많은 대법제자들을 납치하였는데, 연이어 수십 명 이나 되었다.

치치하얼 농업은행 간부학교 대법수련생 왕구이룽(王桂榮)과 그의 남편 톈(田)모 씨. 정양파출소 악경들이 밤에 몰래 집에 쳐들어가 강제로 납치하였다. 각종 혹형으로 관골이 깨졌으며 현재 치치하얼시 제1구치소에 감금되어 계속 박해 당하고 있다.

또 다른 한 명과 동명인 동수 왕구이룽은 8월 28일 경에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정양파출소 악경들에게 납치당하여 지금까지 치치하얼시 구치소에 감금되어 있다 상세한 상황은 더 조사해야 한다.

2006년 9월 4일, 대법수련생 리구이친은 동수 집에 가다가 정양파출소 악경들에게 불법으로 납치당했다. 그날 오후에 악경들은 집에 쳐들어가 재산을 몰수하고 그의 남편 푸즈밍(付志明)도 납치하였다. 두 부부는 혹형으로 박해를 당했다.

9월 9일, 정양파출소 악경들은 각종 혹형으로 괴롭히고 박해하면서 리구이친에게 수련생을 배신하라고 협박하였다. 하지만 협조하지 않았다. 그 후, 3층 아파트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그의 남편은 지금 불법으로 치치하얼시 구치소에 감금되어 박해 당하고 있다. 상세한 상황은 더 조사해야 한다.

이것이 정양파출소 악경들이 1년도 채 안 된 시간에 두 번째로 대법제자를 사망하게 한 안건이다. 2005년 10월 20일, 대법제자 마원성도 정양파출소 악경들에게 혹형을 당해 사망했다.

마원성(남, 56) 톄펑(鐵鋒)구 상푸웨이(商服委) 인민미용실 직원. 2005년 3월 5일, 치치하얼시 정양파출소 악경들에게 불법으로 납치당했다. 그의 아내 왕구이즈(汪桂芝)와 아이도 함께 납치당했다. 정양 파출소 악경들은 마원성을 납치한 후에 그에게 혹형을 가했다. 예를 들면, 큰 대 자로 메달아 놓은 혹형 등등. 맞아서 다리가 부러지고 모진 박해로 엉망진창이 되었다. 그 후에 불법으로 치치하얼시 제1구치소에 감금되었다. 10월 20일 오후, 악경들은 그의 동생에게 마원성이 아파서 치치하얼 철도 병원에 입원했다고 통보를 했다. 동생이 마원성을 보았을 때는 이미 혼미상태였다. 그는 일용품은 챙겨 줄 새도 없이 억울하게 사망했다.


정양파출소

문장완성 : 2006년 11월 19일

문장발표 : 2006년 11월 20일
문장갱신 : 2006년 11월 1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1/20/1428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