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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법제자 단식으로 항의하여 생명 위독

[명혜망 2006년 8월 28일] 2006년 8월 16일에 허베이성 청더시(承德)시 핑취안(平泉)현 타이터우산(台头山) 파출소 소장 왕쉬쿵 등 악경들이 대법제자 7명을 납치하여, 현재 4명은 불법으로 핑취안현 구치소에 감금되어 있다. 감금된 사람은 타이터우산 대법제자 한수전,위환이잉, 위환잉의 딸 위수메이이다. 위한잉의 집에 갔던 한 대법제자( 이름은 모름)도 타이터우산 파출소에 납치되었으며, 위환잉은 불법으로 가산을 몰수당한 상태이다.

신분이 밝혀지지 않은 대법제자는 신분을 숨긴채 단식한지 이미 10여일이 지나 몸은 극도로 허약해져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현재 이 대법제자를 찾아오는 가족이 없으며, 경찰에 의해 강제 음식물을 주입 당하고 있는데 시시각각 잔혹한 형벌과 학대로 인해 위험에 처해있다.

해외동수들은 정황이 매우 걱정스럽기 때문에 즉각 전화를 걸어 단식하고 있는 동수의 정황을 알아보고, 빠르게 방법을 강구하여 그를 구원해 주기를 바란다.

직접 박해인:
국가보안대대 대장 후치원–사무실:6039481
집전화: 0314-6026481,
핸드폰: 13703143715

타이터우산 파출소 소장 왕쉬쿵–사무실: 6470110
집전화: 6028290
핸드폰:13831405158
집주소: 공안국 주택층집

문장완성: 2006년 8월 27일

문장발표: 2006년 8월 28일
문장갱신: 2006년 8월 28일 12:44:51

문장분류: 【대륙소식】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8/28/13657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