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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서조사 : 심양 정부 부문에서 ‘특별허가’ 받은 환자, 한달간 헐값에 신장이식 받을 수 있어

[명혜망 2006년 5월 24일] ‘파룬궁 수련자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한 후 시신을 태워 증거인멸’하고 있는, 인성을 말살하는 악행이 폭로된 후 파룬따파 학회와 명혜망은 2006년 4월 4일 ‘파룬궁 박해 진상 조사위원회’를 조직하여 사회에서 광범위 하게 단서를 수집하고 있다. 아래 글은 최근에 얻은 일부분 단서들이다. 내막을 알고있는 선량한 사람들은 계속해서 우리는 도와, 조직망을 갖추고 있는 노교소, 감옥, 병원의 만행을 폭로하여 박해 제지활동에 동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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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단서 :심양시 정부 권력부문의 “특별허가”환자, 한달내 헐값에 신장 이식
받아

같은 직장 동료인 왕단이라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녀는 2005년 당시 백혈병으로 심양 제8병원에서 검진을 하는데 많은 돈을 썼다고 한다. 경제사정이 아주 어려웠던 그녀는 오래도록 병이 낫지 않았는데, 이 일을 알게 된 직장동료들은 모금을 해주기도 했다. 결국 어떤 부문에서 개입하여 심양 위생국의 ‘특별 허가’를 받아 그녀는 한달 내에 맞춤형을 찾아 즉시 심양 의대 병원에서 수술을 했다. 수술비용은 5만위안 밖에 되지 않았으며 그녀는 누구에게 신장을 기증받았는지 모른다.

이 사건은 무엇을 설명해 주는가. 한달내에 조직이 적합한 신장을 찾은 것은 사실이었다. 이것은 위생국이 이미 헐값에 생체 신장을 처리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대목이다. 5만위안이라면 병원비용이 만만치 않은 중국에서 일반적인 수술비용과 그외 부가비용만 충당하기에도 빠듯한 액수이다. 이것을 보더라도 중공 악당의 생체 장기적출 악행은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병원에 장기를 기증하는 극소수의 사람에게서 적합한 장기를 찾는 것이 아니라 정부권력 부문의 “특별허가”가 있으면 한달만에 환자에게 조직이 적합한 생체 신장을 곱급받을 수 있다.

가히 상상할 수 있는 것은 중공 악당의 지시하에 각 성, 시급 공안국에서는 대량의 잠재적 장기 공급원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 조사단서: 대량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지금 충칭 각지에 이송되고 잇다.

기본적인 단서는 이미 확보되고 있는 가운데 충칭 완저우구 펀수이 산허교도소 농장과 창타감옥에는 다른 지역(가능하게 료우닝)에서 이송된 대법제자들이 많이 있다. 그들은 사법계통에서 쓰이는 봉폐된 전용 컨테이너를(그 지역에는 이런 차가 없다.) 사용했다. 여러 지역으로 나뉘어 진 사람은 천여명에 이른다. 지금 중진 철문농장(차산)에서는 준비작업의 일환으로 억만톤의 양식창고를 비우고 있는 중이다. 그런 곳들은 모두 산속터널안에 지어져 있으며 밖에서는 단지 감옥 간부들의 집만 보일뿐 전문 산속으로 들어가는 길이 따로 있다. 안에는 아주 크다.

* 단서조사 :석가장시 노동교양소 ‘신체검사’ 명의로 대법제자의 피를 뽑다

2005년 상반년, 석가장시 노동교양소 제5대대에 불법 수감된 대법제자들은 ‘신체검사’를 한다는 명목으로 동맥에서 피를 뽑아갔다. ‘신체검사’라고 하면서 수련생마다 강제적으로 팔의 동맥에서 피만 뽑아 갔을 뿐 다른 곳은 아무런 검사도 하지 않았다. 당시 나는 그들이 나쁜 심보를 품었다고 의심은 하면서도 왜 그렇게 하는지는 모르고 있었다. 파룬궁수련생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한다는 죄악이 폭로된 후 그 일을 생각하니 아주 무서웠다. 보건대 불법 수감된 대법 수련생의 피를 뽑는 일은 아주 보편적인 현상인 것 같으며, 생체 이식의 저장고로 쓰이는 것 같다.

* 단서조사 : 노중의의 두 친구, 고가에 받았던 생체 간은 파룬궁 수련생 장기로 추측

최근 “쑤자툰 비밀 수용소” 전단지를 읽어본 노중의가 나에게 이런 말을 하였다. 5.1휴가기간동안 어느 대도시에 사는 친구 몇 명이 서안으로 유람을 와 그의 집에 머물렀다고 한다. 그중 한사람은 2004년에 간장이식을 했는데 40만 위안을 주고 생체이식을 했다. 그러나 “거부”반응이 아주 심하여 달마다 4ㅡ5천위안씩 약을 써야 하는데 일년 약값이 5만위안이라고 한다. 다른 한 사람은 2002년에 신장이식을 했는데 역시 생체 신장이여서 30만위안이 들었으나 2년이 지나자 부작용이 나타나 또 30만위안을 더 주고 생체이식을 하였다고 한다. 두 번에 걸쳐 60만위안을 썼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 “거부”현상이 아주 심하여 그들은 구원을 받기 위해 노중의를 찾아갔다고 한다. 노중의가 하는 말이 그들에게 제공된 장기는 구체 상황을 보아 모두가 대법제자의 장기인 것 같다고 하였다. 오직 진상조사위원회가 와서 이런 사례들을 철저히 조사해야만 진상이 똑똑히 밝혀 질 수 있을 것이다.

* 단서조사 : 최근 몇 년간 악당은 장춘 제3구치소에 5천여만 위안의 건설 비용을 투입

믿을만한 소식에 의하면 최근 몇 년간 악당은 장춘 제3구치소(장춘쌍양부근이라 한다)에 5천만위안의 건설 비용을 투입하였다고 한다. 이 비용은 대법제자를 박해할 수용소 건립과 유관되는 것이 아닌지, 국제 추적 조사와 해외 진상조사위원회의 중시가 있기를 바란다. 또한 이와 상관되는 내막을 잘 아는 분들께서 상세한 상황을 제공해 주기 바란다.

* 단서조사 : 4월 하순경 합비시 신장이식 돌격적으로

4월 하순 합비시에서 공급받은 신장 8개를 사용했다. 안휘성 무장 경찰총대 병원에 2개, 안휘 의과대학 부속병원에 한 개, 나머지는 안휘 성립병원 등 기타 일부 병원에 분배하였다. 구체적인 것은 잘 모르겠다. 신장 공급원에 대해 물었더니 신장 이식을 한 환자의 말이 최근에 합비시에서 죄수 5명을 총살했는데 그들의 몸에서 적출한 것이라고 하였다. 진실여부를 명확히 알 수 없다. 하지만 아무리 사형수의 몸에서 적출한 것일지라도 위법인 것이다. 그 환자는 4월 28일에 신장 이식을 했다고 한다. 이런 현상들로 보아 대륙은 신장이식을 서둘러 하고 있음이 확실하다.

문장완성:2006년 5월 23일

문장발표:2006년 5월 24일
문장갱신:2006년 5월 23일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5/24/12868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