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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캔자스: 파룬궁 수련생 일가인 3대가 수련하는 사진이 표창상을 받다 (사진들)

글 / 캔자스 대법수련생

[명혜망] 미국 노인의 달인 3월을 경축하기 위해, 미국 현지의 은퇴자 협회에서는 캔자스 더글러스군에서 나이듦을 경축하는 사진대회를 열었다. 도티 푸켓이 출품한 “파룬따파으로 품위 있는 만년 생활”이란 제목의 사진이 영예를 획득했다. 그녀의 사진은 60대에서 90대에 이르는 사람들의 12점의 작품 중에서 선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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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연공을 하는 파룬궁 수련생, 3대의 가족사진이 영예상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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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 그녀의 딸과 손녀가 함께 파룬궁 연공하다

도티는 아름답게 나이 먹는 것을 입증하였는데 그녀는 매일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일과로 나이를 먹지 않게 되었다. 경선대회에 출품하기 위해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그녀의 3대 가족을 보여주는 사진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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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의 도티는 매주 딸과 손녀와 함께 파룬궁 단체연공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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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마음속으로부터 파룬따파가 위대함을 믿는다

매주, 도티와 그녀의 딸 조이스 미첼은 주마다 열리는 단체연공에 그녀의 손녀 케리와 합류하기 위해 로렌스로부터 발트윈까지 드라이브한다. 케리는 캔자스대학에서 생물학을 공부하는 학생이고 대학에서 파룬따파 조직의 부회장이다. 도티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한 이후 많은 이득을 얻었다. 그녀는 눈에 노란 반점들이 있었는데 파룬궁을 수련한 뒤 신체검사에서 노란 반점들을 찾아내지 못했다. 그녀의 안과의사는 그녀에게 파룬궁을 계속 수련하라고 했다. 그녀는 연공을 매일 한다. 만약 어쩌다가 하지 못하게 되면 그녀는 정말 안타까워한다. 도티는 시공원에서 매주 단체연공과 《전법륜》을 공부한다. 도티는 또한 파룬따파 퍼레이드 꽃차 위에서도 볼 수 있으며, 중국에서의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박해 진상을 배부하기도 한다. 그녀는 대회에 참석함으로써 다른 노년 시민들과 그들의 가족들이 파룬궁에 대한 인식을 깨우치기를 희망했다.

발표일자: 2006년 6월 11일
원문일자: 2006년 6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6/9/130049.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6/11/743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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